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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e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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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Enzo Ferrari 95% [Tamiya] Enzo Ferrari 95% 마지막표면정리 작업 들어갔습니다. 곰보자욱 없애주면서 일괄적인 광택을 내주는게 목표.. 이현상은 크리에이터 내지 곰보자욱, 귤껍질 현상으로 불리는데, 신너가 모자르거나 도료 농도가 짙어서 나올수있습니다. 두껍게 뿌려도 생기는데, 갈아주는 작업을 하다보면 말끔히 없어집니다. 절대로 물사포질로는 나올수 없는.. 아직 콤파운드는 안걸쳤는데 이미 나와버리는 저반사광..^ㅠ^ 손목이 아파가..손꾸락으로 살살 달래주면 했더니.. 하루가 넘어가네요.. 주중엔 바디 전체에 콤파운드를 걸칠수나 있을런지.. 3개월간의 분투끝에..드디어 완성이 눈앞에...T^T 사진찍고 드디어 주인에게 넘겨주면 끝이군요..
[Tamiya] Enzo Ferrari 70% [Tamiya] Enzo Ferrari 70% 일부러 비오는날만 골라서 바디 도색을 4번째 올렸습니다.. 서피서 없이 빨간사출 위에 곧바로 올렸습니다. 은색이나 검정은 서피서 작업을 안해줘도 차폐력이 우수해서 사출 위에다 올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이전엔 역시나 표면 광택 작업을 해줬더래요.. 3번째 도색후에 표면광택 작업시에도 까진부분이 나오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4번째만 올리고 광택 작업하면 마무리가 될것 같습니다. 한 일주일 더 말리고 표면 광택작업 예정입니다. (원래는 몇달 더 말려야 하거늘..ㅡㅡ;) 도색하고 말리고, 광택 내고말리고, 또 도색하고를 한달이나 그 이상 잡는게 제 스타일이니 굼뜨다고 모라 하지 마셔요. 이번에도 슈클 안사용입니다. 엔진 하부쪽엔 방열 어쩌구를 안할려다가 은박을 해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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