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킷은 잘 있습니까?

구매하기 전에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1.만들려고.(완성해본 경력이 있다는 조건하에. 잘만들거나 못만들거나 일단 좋아하는 모델이면 본드칠 만이라도 해서 만든다.)

2.아무생각 없이 그냥 산다.(뭐라도 사야지 마음이 편해짐.)

3.이때 아니면 못구할것 같아서.(조급증. 불안감. 사고 싶은건 다 사야 직성이 풀림.)

4.남이 사니깐 나도 따라 산다.(너한텐 안져. 너가 갖고있는건 나도 구한다. 난 동일킷 두개이상 살수있다.)

5.자랑할려고.(수집. 나 이정도 있다.)

6.목적 불투명 (!!!???)

7.절판되서 가격오르면 되l팔려고.(장사,벼룩장터에서 7-9배에 사서 15배나 그이상에 판다. 노후에 만들다 안되면 샵으로 업종변경.)

8.기타......(눈이 침침해 안보이면 자식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려고/ 모형업계의 매출은 내가 책임진다./ 명품수집 대신 건전해 보여서. 

/방 공간이 허전해서 뭔가로 채우려고.)

 

구입해서 어떻게 해놓고 있습니까?

 

 

 짤은 외국인들.

 

 

 

 

 

 

 

 

 

 

 

 

 

 

 

 

 

 

 

 

 

 

 

 

엘레강스하게 캔맥주 따고 자아도취 감상중인 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