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제우스 산책..

어제 한바탕 장맛비가 쏟아지고 개었길래

 

미세먼지도 없고 공기도 너무 좋아서

 

수컷끼리 산책..

 

 

 

 

제우스가 좋아하는 징검다리가 어제 내린비로 물에 잠김..

 

 

 

저번달엔 누님 생일에 도착한 꽃의 향기를 맡는 제우스.

 

 

 

 

엉아 작업할때 살포시 와서 쓰담쓰담 해달라고 눈좀 맞추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