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오토 아틀리에

임군 개업식 다녀왔습니다.

 

제 생일이 겹쳐서 먼저 점심을 가족과 식사를 하고 늦게 도착했는데요.

 

차들도 왔다 가고 손님들도 정신없이 왔다가서 저는 2층 사무실에서

 

졸다가 내려왔습니다.

 

임군 명의의 사업장.. 이제는 임사장입니다.

 

 

 

 

2층 사무실.

 

 

 

 

 

소심한 나노 영화관..

 

 

 

 

쇼파..

 

 

 

 

 

 

 

2층으로 오르내리는 게단입니다.

 

임군의 인사성 밝고 활발한 조카가 찍혔네요.

 

오는 손님마다 인사하고 배시시 웃는게 이쁘네요.

 

대체적으로 임군 일가들이 성격이 활발해서 손님 응대를 잘 해주셨습니다.

 

친인척들 손님 오는걸 보면 인맥이 어떤지를 아는데 장난 아님.

 

 

 

 

 

 

 

왼쪽은 오일교환등의 경정비를 하고

 

래핑 작업을 하는곳은 오른쪽의 밀폐공간..

 

 

 

 

 

모형 주물럭 거리던 사람들이 실차로 가는 분위기.

 

다시한번 임군 축하혀.

 

 

의정부 오토 아틀리에

 

 

http://autoateli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