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피니셔즈 신제품 칼라

2019 피니셔즈 신제품 칼라

 

pink grey핑크 그레이, camel grey카멜 그레이, blue grey블루 그레이, cobra blue코브라 블루를 받았습니다.

 

 

 

 

 

피니셔즈 아크릴 프라 서페 그레이를 2주전 미리 올린 시편.

 

코브라 블루 의 밑색은 이후에 퓨어블랙을 올렸습니다..

 

 

 

 

 

각 본색 3회 도포후 건조중..광도 잘 나고..

 

핸펀으로 찍어서 실제 색감은 조금 차이나지만 이쁘다.

 

 

 

며칠 말리고 우레탄 gp-1이나 2 로 덮을 예정.

 

사용된 에어브러쉬는 롱텀 사용중인 가텍스 732R 2호 노즐 사용

 

각 도료에는 피니셔즈 퓨어신너를 사용.

 

코브라 블루는 녹색끼가 살짝 도는 군청 메탈릭 느낌이네요. 

 

Guardsman Blue에 가까운.

 

 

 

PS:

 

교반시 1:2.5 이상 신너를 많이 타거나 도포후 표면 광택 내준다고 

 

신너만 표면에다 뿌리면 색분리가 나더군요. 

 

신너 배합비율 주의하고 도포시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올릴것. 

 

 

 

 

 

일부 곡면부위에 노란끼가 진하게 보이죠. 

 

어느정도 건조후에 수차례 덧 올리면 괜찮아집니다.

 

 

골고루 속건 스타일로 뿌려야 광택도 보존되고 색분리가 안남.

 

피니셔즈 도료 자체가 속건임에도 유광 도료입니다.

 

아래는 1/32 arii제 k360과 subaru 360에 올리신 페북 작례사진.

 

https://www.facebook.com/614917868519205/photos/pcb.3408858562458441/3408856455791985/?type=3&theater

Finishers フィニッシャーズ님이 새로운 사진 1장을 추가했습니다. - Finishers フィニッシャーズ

 

 

 

 

 

 

 

노부 선생의 설명으로는 60년대 당시 독일 차량들의 색상을 

 

일본 차량들도 많이 벤치마킹으로 참고하던 시절이서 비슷한 색의 차량이 많았다네요.

 

grey계통이라해서 회색이 짙을줄 알았지만 상당히 차분한 색상이었으며,

 

딱 60년대 독일 차량들 색과도 매칭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재 4색상이 입고되었으며, kpshop에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weetblock/category/e963385242d5466eab82dad8818f20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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