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244 마스킹 테잎 구매
2007년도에 구입했던 마스킹 테잎을 거의 다 써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ferrari-f40.tistory.com/1521
각 mm별로 두개씩 샀고, 쓰다보니 10mm,15mm,20mm를 주로 써왔네요.
한번 썼던 마스킹은 점착력 저하로 재사용은 안합니다.
중요한 경계라인에서 점착력이 떨어져 들뜨는 경우가 있더군요.
썼던건 카본데칼 재단한 쪼가리들 떼거나 타이어 먼지 떼어낼때 용도로..
한번 구입해서 14년동안 썼으니 뽕은 뽑았습니다.
구매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했습니다.
smartstore.naver.com/3mtape/products/2428385082?NaPm=ct%3Dkofb7dan%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8a0b7b9084ffdef6c519b0166c7e4ef38933a575
일본에선 타미야 마스킹 테잎이 이미 십수년 전부터 알려진 3M oem제품이고
국내는 3m #244제품이지만 일본에선 243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2007년도인가 검색으로 찾아 3M제로 저도 써왔죠.
https://brush2.exblog.jp/7245016/
http://rswblog.blog107.fc2.com/blog-entry-17.html
https://plamo-diary.com/2011/02/20110210tool/
https://ferrari-f40.tistory.com/153
'모형의 타미야니깐 3M따위와는 점착성이나 제거시 끈적임 잔존이 써보니 뭔가 달라도 다르더라' 라는
강한 맹신으로 '오로지 타미야 포장 제품으로만 구매하겠다'는 정보의 부재로인한 글도 있으나
본인 신념에 따른 선택과 집중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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