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현에 비상 사태 선언 발령에 따른 시설 대응

 

일본도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후쿠로이시(현 시즈오카현)에 8월19일부터 9월 12일까지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으며

 

이에 따른 타미야의 매장엽업,견학,방문이 일절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https://www.tamiya.com/japan/information/20210108.htm

新型コロナウイルス 感染拡大に関する 弊社イベント・運営施設対応について

 

 

 

 

https://www.city.fukuroi.shizuoka.jp/soshiki/4/city_promotion/singatakorona/kinkyu.html

緊急事態宣言発令に伴う袋井市の対応|袋井市

후 쿠로이 시장의 오바 노리유키입니다.

8월 20일(금요일)부터, 시즈오카 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긴급 사태 선포 대상 지역이 됩니다.
9월 12일(일요일)까지 "음식점 대규모 집객 시설에 대한 휴업 및 영업 시간 단축", 20시 이후의 불요 불급한 외출 자제 등이 요청됩니다.

시즈오카 현에서는 8월 18일(수요일)의 신규 감염자 수가 하루에 과거 최다인 600명에 육박이다, 후 쿠로이 시 내의 감염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한 의료 기관에서는 병상의 핍박이 진행되고 있는 것부터, 지금이 감염 확대를 막다 중요한 국면입니다.

동료들끼리 하는 바베큐나 홈 파티에 의한 감염 확대를 볼 때 동거 가족 이외의 인원에서 음식을 비롯한 길거리나 공원 등의 집단에서 음식은 특히 삼가시는 것을 부탁 드립니다.

사업소에 있어서는, 텔레 워크의 활용이나 시차 통근 등으로 사람과 접촉을 줄이는 활동을 더욱 가속하는 등 코로나 사화의 근무 방식 개혁에 나서고 받고자 부탁 드립니다.

또 음식점 등에 있어서는, 현이 실시하는 휴업 요청 등,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대처에 협력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오늘, 대상자 전원(12세 이상)에 백신 접종권의 발송이 완료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에 협력 주시면 모두 스스로의 목숨과 가족 등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때문, 일중도 포함한 불요 불급한 외출 자제 등 한번 감염 방지 대책 철저를 부탁 드립니다.

시민 하나가 되어 이 난국을 극복합시다!

令和 3년 8월 18일 후 쿠로이 시장 오오바 노리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