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고싶습니다..

노후차 혜택은 올해 12월말일 까지고...

 

동사인 GM대우의 차를 구입한다면 추가적인 할인혜택이 또 들어가긴 하는데..

 

그게 이번달 11월 13일 이전까지 계약했을경우 12월에 출고가 된다는 겁니다..

 

대략적인 맥시멈 할인이 토탈 400만원가량인데..(매장진열/노후혜택/참클럽맴버쉽/오토카드선포인트등)

 

고를만한GM대우차는 마땅치도 못하고...

 

노후차혜택인 5~60만원을 받기위해서 끝물인 토스카를 살지...

 

아님 이번에 나온 준중형급인 라프를 살지..

 

능력이 안되서 베리타슨 못사겠고...

 

당장은 차를 써야하는상황이라..

 

2011~12년에 나올수도 있고, 못나올수도 있는 신차를 기다리긴 지치고..

 

무리해서 올해안에 차를 뽑는게 나을까요..아님 올해 보내고 다음을 기약하는게 나을까요..

 

누구말처럼 차는 많지만 돈이 없어 못사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