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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하나 팔아치우고, 아무 혜택없이...
얄짤없이 내야할 세금을 계산하면 5천8백만원정도가 나오는데,
세무사 끼고 수수료 줘가며 절세를 했습니다.
납부한 영수증이네요..
3천 6백만원선까지 낮췄고
주민세는 당연히 내야하는거고..
노무현 정권때 토지가격을 12.8%로 올리고 세금을 뜯어내는 만행을 저질러놔서
이 세금을 뜯어내기위한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켰고, 장기보유 특별공제 혜택 폐지, 1가구 3주택이상 보유자 매매시
부동산 합산 6억원 이상 시세차익 최대 60%(2주택자는 50%) 중과세까지 만든 장본인이죠.
팔때 남겨먹길 많이 남겼으니 세금도 수천만원 단위로 내야하는건 당연한거겠죠..
TV에 나오는 '세금 38기동대' 처럼..
안내는게 아닌.. 내더라도 절세해서 내는게 유리한것 아닐런지요..
주택을 사는건 이론적으로 알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해보고..
새로 배운것도 많았습니다.
추신...
어후~ 이 돈이었으면..
라프 살돈외에 보태서 벤츠를 샀겠지만...그래도 많이 남겼으니..
허튼 돈 안쓰고, 허세 안부리고, 딱딱 필요한곳에 써서
그 값어치 만큼 오래도록 쓰면 된거 아니냐는 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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