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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태안 안흥엘 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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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요일날 점심먹고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목이었던 목동서 엄청 차가 밀리다가 서평택을 지나면서 속도를 내게되었고, 서해대교를 타며 서산IC로 가는데

4시간이 걸려서 갔습니다. 서울 시내서 2시간 정체가 아니었다면 3시간 정도면 도착할 거리이죠.

이모님 가게서밥 한끼묵고..




신진항으로 건너가서 광어 한마리 사다가 집에서 회 떠먹었습니다.


기름값 상승으로 배들이 나가지도 않습니다.. 나가도 한두척정도..

때문에 어획량이 적어서 생선값들이 장난 아니게 비싸졌습니다.


이모님이 아시는 분 수산 창고로 가서 좋은 가격에 광어를 사왔습니다.


머 사진기를 들고가지 않은데다, 저번에 찍어 올린것도 있고..재차 찍기두 구찮아서 핸펀으로 몇장 찍은것만 올립니다.

오는길에 도로에 늘어선 가게들에서 육쪽 마늘과 호박고구마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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