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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해외여행 흔적과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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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ed 17 countr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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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여기 http://www.world66.com/myworld66/visitedCountries가셔서 체크하시면 저런 지도가 뜹니다.

다녀온 국적을 표시할수록 빨간 부위가 채워지지요.

North America - X

Central America and the Caribbean - X

South America - 2개국

Africa - X

Europe - 5개국

the Middle East - X

Asia - 9개국

Australia and Pacific -1 개국

이렇게 다녀왔네요..

남아메리카는 2002년 월드컵 시즌에 외삼촌과둘이서 페루와 브라질을 다녀왔고..

유럽은 90년대초 대학교 들어가자마다 다녀와서리 몇개국은 빠진것 같습니다.

아시아는 한국도 포함되었지만..2003년도에 싱가폴은..

누님들이 롯x백화점 VVIP고객 이벤트로 여행권 당첨이 되어서 아부지만 빼고 가족동반으로 최고급 코스로다녀왔습니다.

가이드 하셨던분이 무지 부러워 하셨죠..

그 이후의 아시아권은 골프치러 뻔질나게 어머니랑 저, 외삼촌 요렇게 다녔구요..(중국 체크하니깐 지도 표기가 대박입니다)

호주는 재작년에 다녀오고..환경보호땜에 화폐가 특이하게 프라스틱이어서 찢어지지 않았다는점과..

남은 돈은 다 써버리고 와서 흔적도 없는...대신 디카로 찍은 여행기를 올렸습니다.

다음 여름땐좀 추운 나라 가고싶습니다..알라스카같은...몸에 열이 많아서리..

또 가고싶은 나라를 꼽으라면 프랑스와 영국, 싱가폴을 꼽겠습니다.

아래는 해외 여행후 남은 푼돈입니다. 디카라는게 없을때 다녀왔고, 또는 필카로 찍었어도 이사를 오면서 버리고 온것

같습니다. 외국돈도버려진것 같네요..동전같은...

아래부터는 말레이지아 돈입니다..









요거는 중국돈입니다..









요거는 페루 화폐입니다. 몇장 더있습니다.









다음은 일본 화폐입니다..올초에 어머니랑 일본 온천서 쓸 경비로 바꾼 돈인데..서랍에 넣어두고 잊고있다가 오늘

사진찍으며 발견했습니다. 1만엔짜리 10장..환전당시 환율이 840원할때 바꿨던 기억이 납니다.




1만엔 10장..



아래의 1천엔은 일본으로 시집가신 이모께서 제가 중학생때 오셔서 주고 가신 용돈? 입니다.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이사오는 와중에도 키트 속에 잘 들어있었지 멉니까..지금의 천엔엔 인물이 다른걸로 압니다.(앞머리에 구루푸 말은 아자씨)




마지막으로 행운의 2달러입니다. 이 세장은 미국에 있는 누나가 보내준거고..


요거는 외환은행에서 아는 직원분이 선물로 주신겁니다.

안내문..? 설명문으로 봐야하겠죠..

뒷면에는 이런 글귀가..




내용이 이래서 행운의 2달러랍니다. 2달러는 구하기가 어렵다고들 하죠..


한정판? 이라 봉투,안내문,2달러가 들어있는 팩 모두 일련번호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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