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Review (269) 썸네일형 리스트형 Academy 1/24 Porter II Cargo Academy 1/24 Porter II Cargo 한카톤 물량잡기 실패. 10개라도.. 모형,관련용품 가격 은근슬쩍 오르네요. 타미야킷도 700엔했던 혼다 CR-X가 이번 소식으론 2800엔으로 재발매한다 하고.. 하세가와 신제품 예고엔 XJR-8LM이 최초 1200엔이었던 것이 130%정도 오른 2800엔으로 한번 재발매후 한번더 36%오른 3800엔으로 2번째 재발매 하고 있습니다. 이킷은 카르토 데칼이던 적이 없었네요. 국내 사정도 안오른게 없네요. 국산 카날 신너를 사러 네x버 하비를 다녀왔는데. 몇년만에 33%정도인 2천원이 올랐다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모 디텔업 제품도 은근슬쩍 오른지 되서 (2019년 부로 인상 13년만?) 좀 뒷북이긴 하네요. 25% 인상. https://www.modelsale.com/modelsale/poprec/detail.php?no=KAKC24001&idx1=1&idx2=1&.. 아카데미 포터2 카톤 구매 아카데미 포터2 1차분때 미성형 파트 사례가 있다고 해서 2차 생산분으로 구매. 9줄 2단 18개..언제 나눠주나. 아카데미킷은 카톤으로 사줘야함. 2020.10.29 - [Plamodel/News] - 1/24 아카데미과학 포니 일반판 카톤 구매. 1/24 아카데미과학 포니 일반판 입수.1/24 아카데미과학 포니 일반판 입수. 전에 싼타페때의 한카톤 30개들이가 아닌 4개들이네요. 이번도 동일하게 지인 찬스 썼구요.. 국내총판서 전국으로 보내는탓에 물량부족으로 16개뿌니 못구한ferrari-f40.tistory.com 2019.12.24 - [Plamodel/News] - 아카데미 1/24 싼타페 tm 카톤 get.! 아카데미 1/24 싼타페 tm 카톤 get.!구피님네 사무실이 동대문 완구상가 근처.. Finisher's Color AP Blue, Sparkling Blue Finisher's Color AP Blue Finisher's Color Sparkling Blue도료 본연 색상은 3번 올려야 나오기 시작하네요. 타 도료회사들의 설명에도 2-3회 올리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피니셔즈 도료 병뚜껑 라벨 피니셔즈 도료 병뚜껑 라벨 https://youtu.be/Ui1TzbtziVs 1/12 italeri bugatti 35b review 1/12 italeri bugatti 35b review 유툽에 리뷰 동영상이 올라왔었네요. 실차도 알파로메오처럼 판스프링이라 코일서스는 아닌고로 킷에 스프링부품은 안보이네요. 엔진 카울의 개폐가 궁금했는데요. 경첩부의 가동기믹이 영상의 설명서 37번에 나와있습니다. 이전 알파로메오때와 비슷한 제작방식을 사용한듯 합니다. 데칼은 카르토고요, 휠등의 맥기 상태는 지우고 쓰시든 그대로 쓰시든 선택과집중. 국내 수입이 되고나면 작례들이 많이 나올것 같고요. MFH의 동 스케일 모델도 제품화가 되어있는데, 가격이나 퀄리티적 차이는 분명 있을테지만 부담을 가진다면 이타래리도 좋은 선택과 집중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MENG 1/24 BMW Z4 M40i BMW Z4 M40i.. 임군의 알리 구입품중 한대를 건네받았다. 근데 이킷.. 엄청 개발을 서둘러서 나온듯하다. 윈도우 마스킹실중 소프트탑 뒷면 유리의 마스킹이 빠져있다. 설명서엔 기재되어있다. 없어도 상관없다. 타미야 옛날킷은 없는게 대부분이어서 투명마스킹 테잎을 본떠서 사용했었다. https://ferrari-f40.tistory.com/1514 Aoshima Junction Infinity Q45 60% 휠을 도색해봅니다. 원래 있던 맥기가 많이 긁히고 까진곳이 있어서 재도색을 하는김에 다른 휠도 같이 도색합니다. 맥기는 락스에 담둬서 빼줍니다. TE-37휠은 락스에 안빠집니다. 맥기가 아닌, ferrari-f40.tistory.com 실제로 토요타 수프라와 형제차이며 오스트리아의 마그나 슈타이어.. 7시간 운전. 이젠 힘드네.. 시내인데도.. Z4. 임군네 가서 구경했는데.. 구경만 하고 시간이 없어 다른 일보러 가야했다. 임군네서 곧바로 피니셔즈 코리아(KP샵)에 들려 시편 제출. 시편작업물을 다 보내고나면 허전해서 내꺼용 숟가락도 들고갔다.. 좌수공방분들이 보고 싶어하실듯 해서 숟가락도 놓고왔다.. 들린김에 지인분꺼랑 내꺼용 도료도 사옴. 퓨어신너 대짜가 품절되서 소짜만 두개. 라카퍼티는 타사 일반신너로 녹여서 바르면 쉬 떨어져나가고 부스러지고 크랙이 나서 어제 광택스승에게 물어봤다. 전용 퍼티신너를 쓰면 안그런다고. 메이커서 전용으로 나온게 다 이유가 있다. 이전 1 2 3 4 5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