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 (1507) 썸네일형 리스트형 hasegawa re-release 하세가와 9월예정의 재발매 소식입니다. 이번 재발매텀이 길었던 킷도있고.. 장터에서 4-5만원을 호가하던 킷들도 보이고.. (카르토가 아닌 자사인쇄 데칼킷도 게중에 있을테니..출시 시점에서나 알게될듯.) 타미야,후지미보다 재발매 아이템수가 상당합니다. 뭔가 새로운 금형을 제작하기 위한 비용을 뽑으려는 의도인지는.. 알록달록 944를 소장한 대부분의 킷들이 거의다 맛이 간 상태로들 있으실텐데. 너무 옛날차라 데칼 livery들도 나올수 있을지는 아래것들도 재발매 되긴 할듯. 318i 세단은 이번 재발매 되는 320i과 거의 동일합니다. 완전 다른 구성이지는 않고요, 윗 318i 레이싱들도 거의 같은 구성인데 휠, 버킷시트,내부의 롤케이지등에서 차이는 있을테고.. 실차에선 엔진배기량 차이라서 모형으로는 이 .. hobby design amg gt, giga space PE HD에서 AMG TGT용 디테일업셑을 내놓습니다. 에칭 그릴은 볼륨감있게 프레스로 라운딩을 잡아서 넣어준듯합니다 가격 미정이지만 아마 4-5만원선 하지 않을까합니다. 이타래리 mp4 기가스페이스용 디테일업도 나온다네요 revell amg gt, 570s 수입얘정.. 지인이 4월에 질문하고 답변받기 까지..3개월이 걸렸네요.. 국내서도 PLAMOZ를 취급하는곳이 생겼는데.. 가격이.. 여기에다 amg gt가 소비자가 4.5만에서 판매가로는 4-5천 정도 빠진 4만 500원정도?.. 토탈 9만9천 몇백원정도 나올한데.. 하비이지서 사야지. 흥~ tamiya carbon decal 타미야에서 카본 데칼이 나오네요. http://www.1999.co.jp/eng/10477090 엔초때 들어간 패턴이 12680 이었는데.. 만들다보면 그라데이션이 전혀 없어 문양 외곽이 너무 쩅~했던 기억이.. FXX, FXX K의 별매로 나온 타미야 자체인쇄 역시 쨍~한 문양.. 최근 작례로 돌던 타미야 자체 인쇄 카본 데칼을 적용한 FXX K의 뒷범퍼부 문양을 네이버하x서 작례로 있던걸 직접 보고 깜놀.. 이번 이 데칼은 카르토 인쇄지만.. 문양이 역시 쨍해서리.. Belkits 1/24 Volkswagen Polo R WRC 2015/2016 redbull Belkits 1/24 Volkswagen Polo R WRC 2015/2016 redbull 벨킷제 폴로R wrc 2015/2016 레드불 사양이 출시되었습니다. 벨킷사 페북에는 4월에 각국으로 선적수출후 도착예상을 6월로 잡았는데. 스팟과 히로보이쪽에 킷들이 풀렸습니다. https://www.facebook.com/pg/Belkitsbe-Belkitscom-161068673940799/posts/ 레드불 좋아하시는 지인이 풀렸다고 알려주심.. 킷 가격이..55불대.. hasegawa 1/24 BMW 2002tii hasegawa 1/24 BMW 2002tii 하세가와 bmw 2002tii가 발매 되었습니다. 가격은 3200엔. http://www.1999.co.jp/eng/image/10460288 사이드미러의 모양 선택 2가지, 프론트 범퍼에 충격방지 고무모양(이때는 충격용 탄성 우레탄이 개발되지 않았을겁니다) 두가지 택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차후에 블리스터 휀더의 레이싱 사양이 나올 기대를.. 차량용어중에 over fender는 일본에서 만들어진 명칭이고 해외선 blister(부푼,팽창) fender라 부릅니다. 두가지 다 검색해보시면 오버휀더로 치면 일본 사이트가 주로 검색되고 블리스터는 외국 사이트에서 검색 되는 차이를 발견하실 겁니다. 사족을 달자면.. 하세가와킷의 장점중 하나가 실차대비 축소비율이 타미야.. hasegawa 1/24 Jaguar XJ-S H.E.TWR hasegawa 1/24 Jaguar XJ-S H.E.TWR 하세가와 제규어 XJ-S TWR이 재발매 됩니다. 최근 하세가와 재발매 킷들이 줄지어 나오네요. 한때 장터에서(장터라쓰고 프리미엄 경매가격으로 등장하는곳) 5-6만원에도 데칼 상태가 안좋은 킷이 거래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판매자 대부분이 일옥이나 이베이등에서 구한 킷이어서 낙찰 가격에 배송비등이 합해져 장터에 나오게 되면 높은가격의 매물로 등장할 수 밖에 없는 행태였죠. 기다리면 재발매 되는 흐름을 그때는 읽지 못해서 비싼 가격으로 구매하는 어리석은 경험을 했던지라.. 이런 킷은 구했다해도 만들지는 않고 장터에서 돌고 돌다가 어느 콜렉터의 킷탑에 쳐박혀 있게 되는 운명의 킷이랄까요. 암튼 이 킷이 12~15년만에 재발매인데 재발매 가격이 38.. 6월4일 오후 1~2시경 네이버하비 모임있습니다. 혹시 시편 직접 보시고 싶으신분 계실지 모르겠어서 한번 남겨봅니다. 작업한것 모두 들고갈 예정이며 제손에서 떠나기 마지막이라 이후는 각종전시회나 업체 홍보부스에서 KP업체가 참여하실지는 제가 알수가 없습니다.(업체마음인지라) 해서 그 전에 제손에 아직 있을때 모임분들외 기회를 가져봅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고 네이버에 겸사겸사 오신다면 입구쪽 도료들 있는데서 저희 모임분들이 팔짱들 끼고 3-4분 모여들 있을겁니다. 그냥 딱보면 스멜이 풍겨질꺼에요. 저는 롯데백화점 종이백을 들고 서있을겁니다. 1-2시 사이입니다. 코리안타임으로 2시가 지나면 어딘지 모를 2차 장소로 이동해 있고, 이후 또 어딘지 모를 3차 장소로 이동해 있을겁니다.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