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66) 썸네일형 리스트형 Aoshima Top-secret GT-R 99% 드디어 완성직전입니다.실내는..싵벨트 안할라다가 너무 밋밋해서 해줬습니다.체코의 에듀어드 싵벨트를 사용..특이한것은 도색이 되어져서 나옵니다. 열쇠구멍 디테일업. 리어윙의 포스트(카본 입혀진) 떄문에 출고가 늦었습니다.. 오묘한 칼라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휠에 로고데칼만 붙이면 완성이죠.. ㅠㅜ...키트를 사고말았습니다.. 요 부품땜시.. New Release Hobby List Price may be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Manufacturers convenience) TAMIYAAPRIL14108 1/12 LCR HONDA RC211V '063200YEN (Pre-order 2880yen)APR12034 1/12 FERRARI 312T W/ETCHING PARTS8800YEN (Pre-order 7920yen)APR12035 1/12 FERRARI 312T4 W?ETCHING PARTS8800YEN (Pre-order 7920yen)APR32545 1/48 SOVIET KV-1 HEAVY TANK W/ADDITIONAL ARMOR2000YEN (Pre-order 1800YEN)APR32547 1/48 WWII GERMAN FIELD EQ.. 타미야 Lexus sc430 Mobil/Zent.. NSX처럼 SC430의 바리에이션이 계속 나옵니다.Mobil sc430 No.24294ZENT Cerumo SC 2006 No.24303 인터페이스 430이 국내 입고가 되었는데..아직제작 중이신분은 없네요..네이버하비에서 임군과 함께눈으로감상 했었죠.. 후지미 Ferrari 재발매 및 신제품. 330P4(에칭포함 버전) 5월 말경 재발매를 합니다. 종전 2800엔에서 3500엔으로인상 되었습니다. 아울러 1/20 Ferrari 126C2 1982 San Marino (3500엔)도 후지미에서 발매합니다. 1/16 Ferrari F-40 TAISAN 6500엔도 재발매를 합니다. 베스트하비 세일상품. 일반적인 키트들도 타 사이트보다 100원이라도 싸면 싼데다, 배송료도 다른곳은 3,000원이지만, 베하비는 2,500원입니다.(제주도,도서 산간지방은 추가금발생.) 1/16 288 gto를 살까말까..고민중.. 리스트 확인 및 주문은 여기에서... Mercedes-Benz Service 24h CLK DTM 80% Mercedes-Benz Service 24h CLK DTM 하~ 땜방 한두군데가 아닐듯.. 반대쪽은 위치 잘못 잡아서 오른쪽의 'D2 24'넘버데칼 붙일 자리가 모자름..ㅡㅡ;좌우 데칼 위치가 만들다보면 서로 다름..이래서 레이싱버전들은 피하려고했는데.. 데칼 보존상태를 고려하니 후딱~후딱 맹글어야할듯.어여 마무리 짓고 벌려논것들도 손대야죠. 사진의 내장재는 카본. 이 별매 데칼도 카토그라프제 인데..이건 좀 낫습니다. 마크소프터 반응은좀 더딘편이긴 하지만 반응이 나타나구요 데칼 자체가 여전히 두껍습니다. 가뜩이나 3장 겹쳐서 붙여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단차작업보단 슈클만 여러번 올리고나서 생각해야할것 같네요 언제 사놨는지..한대가 더 있더군요..흰색으로..ㅡㅡ; 역시 세단이 좋아.. Protar 1/9 Ducati 996 70% 카토 그라프...옛날 제품은 품질이 이랬나봅니다.. 장판데칼.. 요 부위에 붙이는 데칼인데..장판이라 마크 소프터 반응 일체없어서 다시 떼어냈습니다. 굴곡진부분은 자꾸 발딱발딱 일서길래, 뒷면에다 점착력이 있는 데칼세터,물풀,투명본드 다 발라봤지만 절대 안붙고 발딱일어섭니다. 음각진 부분은 밀착되지도 않구요..데칼 두께도 상당합니다.. 다른부위에 붙인 데칼입니다.. 이탈리안 레드->슈클->데칼->->마크소프터->슈클...밀착된줄 알았는데 기포가 왜 생기냐고.. 여기두..슈클 한번 올렸는데..단차를 보듯이 데칼 두께가 장난 아닙니다. 사포로 표면 정리후 글자부위는 붓칠 땜방으로 가야겠습니다. 프로타 키트...엔진부분 부터 실망시키더니..데칼마저 왜이러나.. 온/오프 매장엘 돌아다녔습니다. 2년만의 외출인가요..올만에 시내 오프매장을 나갔습니다. 바로 신촌 스카이. 예전부터 가족같이 대해주신 두내외분을 만나뵈니 정말 반가웠어요.. 이날은 휴가를 나온 오토모델쪽 문따기 귀재인 '임' 모군과 동행했습니다. 저도 어렵게 시간을 내서 나간만큼 울 둘이 아주 잘 돌아다니고 왔지요.. 아래 키트들중 일부는 아주 희귀하거나, 매니아들간에만 고가로 거래되는 Andrea miniature 모델 두점부터 사진으로 구경해보세요. 첫번째..1/35 스케일의 래진과 메탈로만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가격이 58,000엔...5800엔이 아닌...5만 8천엔 입니다. 일본 거래처에 가셨다가 이걸 구입 하시려하니깐 '정말 살꺼냐' 로 되묻더랍니다.. 아마 일본 상인도 비싸서 쉽게 판..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3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