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회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시즈오카 하비쇼 - 3 마지막날.. 아침 8시에 KP대표님과 로비서 만나 둘이서 우에노역으로 걸어갑니다. 골목부터 출근길 스맬이.. 대략 10분 걸어서 우에노 공원근처의 라멘집에 도착했습니다. 8시반이 조금 안됐는데.. 아침부터 만석이었고요..5분정도 대기했다가 자리가 났습니다. 밖에는 집에서도 먹을수있는 재료로 팔고있네요. 이치란은 항상 옳은 선택이라고. 일본김은.. 두껍고 뻣뻣하며 너무 말려놔서 한국김이 생각날정도로 맛은 없어요. 잘라먹을수있게 점선이 나있는데..일본김은 귀해서 작은 조각으로 조금씩 아껴 먹는데요. 그래도 라멘 국물은 기가막혔습니다. 요세트가 1200엔짜리였나.. 일본은 물가가 비쌈..왠만한 한끼 먹으려면 990엔~2400엔까지.. 옆에 채썰어놓은것은 머쉬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