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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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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람 나이트 브레이커 플러스 전구교체.. 오스람 올시즌 골드 예비전구를 다 써서 재작년에 보름쓴 중고로 1만원주고 산 나이트 브레이커 플러스.. 이것도 필라멘트 나가면 그냥 순정 전구로 갈꺼임.. H4는 상향/하향 두개의 필라멘트가 들어있지만 주로 하향만 나가니깐 버릴때마다 넘 아까움.. 오토라이트를 쓰니까 전구 수명이 6~8개월 미만.. 지하주차장, 터널 자주 가는분, 빌딩으로 그늘이 많이진 도심지..등 차주분들은 대체적으로 오토라이트로 인해 자주 켜져서 라이트 수명이 줄어든다고함.. 순정 전구가 제일 만만.. 55W/60W 어차피 밝은거 쓰고 싶다면 100W/120W짜리 국산도(이글아이 등등) 싸고 쓸만함. 배선이 타거나 UV가 안되어서 라이트 커버가 누렇게 뜬다는게 함정.. 극단적인 결론.. 어중간을 할바엔..HID로 가거나...
오스람 올시즌 골드 85/80W 라프에 달린 오스람 순정 60/55W(상향/하향)이 우천시에 조금 어두운것 같아서 조금 와트수가 높은 올시즌 골드(85/80W)로 교체해봤습니다. 이거 개당 4~5천원입니다. 하얀색/파란색끼는 양아치같고 낮에도 그리 밝은 느낌이 들지도 않을뿐더러 전면 35% 썬팅한 저로선 우천시에 거의 앞이 안보인다는점.. 그럴바엔 HID로 가겠지만 나 혼자 선그라스끼고 안보인다며 써치 라이트를 밝히는 꼴에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라 HID는 기피되거나 욕을 먹고 있습죠. 전조등은 하루 2시간 사용시 2년을 사용하는 수명이 평균인데 오토라이트로 해놓을시엔 1년정도로 수명이 짧아집니다. 이전 브롱이땐 시퍼렇게 칠한 국산 100/90W의 듣보잡 전구를 썼는데 하얗기만 했고, 그닥 밝다는 느낌보다는 눈이 좀 피로해지기에 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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