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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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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IYA] Mercedes-Benz AMG 600SEL W140 tamiya 1/24 amg mercedes benz 600se(w140).. 타미야 명성에 맞게 딱딱 맞는 조립성과, 엔진포함된 키트면서도 재발매한 가격이 3,000엔뿐이 안한다는(92년 초기발매시 일반형은 2000엔, AMG는 2200엔.. 15년만의 재발매치곤 가격상승이 적은키트) 장점이 있습니다. 타미야 키트의 경우는 91년에 최초 발매된 새시코드 w140을 일반형과 AMG 두가지로 모형화 했으며, 일반버전킷과는 범퍼와 실내 우드그레인 데칼의 차이.휠과 타이어의 차이, 트렁크부 엠블럼의 AMG/600SEL의 레터링 선택 차이 등이 있을뿐 기본적인 부품 구성은 똑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타미야 킷은 600SEL의 전기형 모델을 모형화 했습니다. 외장쪽에서의 디테일은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 추가 디..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1/24 ポルシェ 911フラットノーズ カブリオレ 1977 임군이 선물로준 포르쉐를 완성했습니다. 선물로 받으면 즉각즉각 만들어야 선물해준 분께 예의가... 스트레이트로 가려고 했지만,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조향부분도 손봐주느라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Revell제는 프로포션(주)은 정말 죽입니다. 후지미나, 타미야에서도 Flat-nose(주) 라고 나와있습니다. 종류도 많고 형식도 911/930S 두종류로 나뉘게됩니다. 제가 만든 이 키트는 1977년식 3.2L 215hp 911 slant nose cabriolet입니다. 부품수도 간략하지만 표현 될곳은 다 표현되었다는거.. 큰 장점은 부품 하나에 두가지색을 사용하지 않는..
Aoshima 1/24 VIP Fabulous Zero Crown GRS182 Aoshima 1/24 VIP Fabulous Zero Crown GRS182 JDM(Japanese Domestic Market) 기본 키트에서 서피스 + 수퍼블랙 5 회 도색 + 표면정리 + 콤파운딩 + 왁싱으로 마무리. 데칼부위는 수퍼클리어를 붓으로찍어서 일부분만 코팅. 건조후엔 주변 편평화 작업. 리어부 토요타 엠블럼 메탈 스티커 사용. 와이퍼는 모델러즈제 R타입 사용. 제작기 https://ferrari-f40.tistory.com/1441 Aoshima Zero Crown 80% 바디가 또 검은색입니다..ㅠ,.ㅜ실내,하체 완료.천정,본넷,트렁크광택 무결점검사후 실기스 제거완료.바디 옆구리 양쪽 좀더 콤파질하고 에어로 파츠 부분 남았습니다. ferrari-f40.tistory.com https:..
Fujimi Ferrari 512TR Testarossa fujimi 1/24 ferrari 512tr testarossa テスタロッサ 휠은 맥기상태를 지우고, 재도색후 에어벨브 장착. 제작기 http://ferrari-f40.tistory.com/1690 http://ferrari-f40.tistory.com/1594 revell,tamiya,fujimi 3개사 비교기 http://ferrari-f40.tistory.com/986
FUJIMI 1/12 ferrari F40 fujimi 1/12 ferrari f40 フジミ 1/12 f40 이킷의 단점.. 데칼이 아닌 스티커가 들어있음. 리어윙 부분에서 세워진 부분이 엔진카울과 분절되어 있어서 제대로 만들려면 다캐이기 때문에 용접해야함. 제대로된 12스케일의 f40을 찾으신다면 교쇼 1/12 f40을 추천해 드립니다. 동 스케일 인젝션 킷으로는 프로타와 revell/monogram제 두가지로 나온게 있는데 revell제는 빅스케일임에도 엔진 카울이나 도어가 안열리고 휠 조향도 안되는 완구 수준. 프로타제는 완전 극초기 프로토 타입의 모델이라 인터넷이나 동영상 해외 검색에서 나오지도 않는 테스트버전을 킷화. 바디일부 파트는 full-view처럼 투명파트로 되어있지만 래커도료가 올라가면 크랙발생.
Progressive: Fujimi Ferrari 512TR Testarossa 이 키트도 구입한지가 5년정도 된 물건입니다. 박스에 곰팡이가 피어있지요. 로쏘제 512TR과 레벨제 512TR, 그리고 후지미제 이녀석이 손에 꼽힙니다. 하지만 각 메이커 제품 모두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구요.. 타미야제 테스타로사는 전기형(사이드미러가 한쪽/프론트립無), 후지미제/로쏘/레벨제가 중기형..(사이드미러 양쪽/프론트립有/프론트 범퍼의 형상과 안개등이 다름) 최종 모델로는 512M이 나오면서 단종이 되었는데,(팝업헤드가 고정식) 조립성은 타미야제가 가장 우수하며, 그다음이 후지미/로쏘제, 레벨제 순입니다. 실차정보로는 512BB의 후계자로 나온 모델이며 초기형이 나오면서 일본의 페라리 거지들을 생성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전기형이 나온지 8년만인 92년도에 요 모델 512TR이 업글되어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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