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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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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1/24 williams renault fw14 high-grade 하세가와 1/24 williams renault fw14 high-grade 완전 반값...박스 데미지 상품이라 50%... 역시 대박 세일은 1999.. 1. 데칼이 메롱... 요즘 나오는 랠리신제품 키트는 모르겠지만..구판/절판 키트의 데칼은 절망입니다. 오로지 크랙만 존재하는.. 국내 머 쇼핑몰의 창고에 하세가와 랜서시리즈,란치아 시리즈들이 수십개씩 쌓여있어도 데칼들이 다 메롱이라 집어올수가 없었습니다. 겉보기엔 크랙이 없어도 물에 넣으니깐 쩌적~ 갈라지더군요.. 또한 마크소프트너/세터의 반응이 무쟈게 빨랐으며, 반응이 지나치게 민감해서 흐믈거리며 녹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에어로쪽 데칼도 마찬가지..하세가와 데칼은 정말 미친듯이 찢어버렸.. 2. 화이트 메탈.... 기존 프라파트를 그대로 화이트메탈..
[FUJIMI] Porsche 356A(1956) Speedster competition - modify FUJIMI 1/24 Porsche 356A(1956) Speedster competition - modify フジミ 1/24 ポルシェ 356A スピードスター コンペティション 저번의 NSX를 의뢰한 지인의 porsche 356a speedster competition 의뢰작입니다. Zeichen number(재킨넘버) 7번을 달고있습니다. 실차 제원은 제가 올려드린 게시물을 참고하시고요.. 별매부품은 에칭 와이퍼만 써주었고,스트레이트로 만들었습니다. 아무것도 사용안했습니다.. 범퍼가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레이싱 사양이므로 바디에 난 앞/뒤 구멍들은 모두 메꿔주고 형상을 완만하게 성형해주는 개조작업을 했습니다. 군제 수퍼블랙-데칼-수퍼클리어 순으로 작업했으며, 일반 도료상으로 광을 내주던것보다 수퍼클리어를 ..
Fuimi Ferrari 355 Berlinetta Fuimi 1/24 Ferrari 355 Berlinetta - diane 휠 재도색후 에어밸브 장착. 5월달도 한대 완성... 기본 키트에 서페이서->군제노랑 No.4 2번도색 ->군제 이탈리안레드 No.158 3번도색->표면정리->콤파운드->완성 아시다시피 저의 작업엔수퍼클리어는 되도록 사용을 안하고 완성시킵니다. 마지막으로 사용된 부수적인 재료들은 Acustion제 디테일업 셑. http://www.hlj.com/product/ACS2455 모델러즈제 에칭 와이퍼(N-type), http://www.hlj.com/product/MDLP428 wave제 투명리벳셑, http://www.hlj.com/product/WAVOP-073 수퍼스케일제 리벳/볼트에칭, http://superscale.co.kr..
FUJIMI 1/12 ferrari F40 fujimi 1/12 ferrari f40 フジミ 1/12 f40 이킷의 단점.. 데칼이 아닌 스티커가 들어있음. 리어윙 부분에서 세워진 부분이 엔진카울과 분절되어 있어서 제대로 만들려면 다캐이기 때문에 용접해야함. 제대로된 12스케일의 f40을 찾으신다면 교쇼 1/12 f40을 추천해 드립니다. 동 스케일 인젝션 킷으로는 프로타와 revell/monogram제 두가지로 나온게 있는데 revell제는 빅스케일임에도 엔진 카울이나 도어가 안열리고 휠 조향도 안되는 완구 수준. 프로타제는 완전 극초기 프로토 타입의 모델이라 인터넷이나 동영상 해외 검색에서 나오지도 않는 테스트버전을 킷화. 바디일부 파트는 full-view처럼 투명파트로 되어있지만 래커도료가 올라가면 크랙발생.
Progressive: Fujimi Ferrari 512TR Testarossa 이 키트도 구입한지가 5년정도 된 물건입니다. 박스에 곰팡이가 피어있지요. 로쏘제 512TR과 레벨제 512TR, 그리고 후지미제 이녀석이 손에 꼽힙니다. 하지만 각 메이커 제품 모두 구하기가 어려운 상태구요.. 타미야제 테스타로사는 전기형(사이드미러가 한쪽/프론트립無), 후지미제/로쏘/레벨제가 중기형..(사이드미러 양쪽/프론트립有/프론트 범퍼의 형상과 안개등이 다름) 최종 모델로는 512M이 나오면서 단종이 되었는데,(팝업헤드가 고정식) 조립성은 타미야제가 가장 우수하며, 그다음이 후지미/로쏘제, 레벨제 순입니다. 실차정보로는 512BB의 후계자로 나온 모델이며 초기형이 나오면서 일본의 페라리 거지들을 생성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전기형이 나온지 8년만인 92년도에 요 모델 512TR이 업글되어 나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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