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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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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 PE 1/12 2010 Ford Shelby GT500 scale motor sports에서 revell 1/12 mustang gt500 용 에칭이 나옵니다. 양키 스타일의 빅스케일용이라 에칭과 카본템플릿이 큼지막 하네요. 시트용 칼라패턴 데칼도 포함됩니다. 이전 1/12 F1들 구성에 비해 에칭구성이 좀 빈약한감이 있고, 래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모회사의 바짝 붙은 형태로 부식액을 절감하는 방식이 된듯합니다. 가격은 미정입니다. 전에 제가 에칭을 쓰면서 티가 안난다고 하소연을 했었는데 누가 말하길. 그렇게 쓰는게 에칭이라고, 티가 날정도로 에칭 쓴다면 도색도 하지말고 광택도 내지않고 떼낸걸 그냥 붙이는거 아니냐며.. 응? 맞는 말인가? ㅋㅋ
monogram 1/8 iroc-z camaro monogram 1/8 iroc-z camaro 2004년도 구입 촬영후 5만원에 분양. 1/24 fujimi porsche cabliolet과 비교샷 빅스케일도 빅스케일 나름.. 알찬것이 없고 뽀대위주 1/25 그대로 뻥튀기 시킨느낌? 1/8이나 되면서 시트 리클라이닝도 안됨. 도어 개폐도 안됨. 1/12 타미야 킷은 기본적인 도어 각부 오픈기믹, 스프링 사용의 서스펜션 가동, 스티어링과 조향 연동까지 되지만 양키적인 거대한걸 좋아하는 쌀국 스타일 차량처럼 킷도 1/25를 '거대화만 시킴' 아기자기한 구성은 바라지 않는게.. 1/8로는 유일한 킷이지만 크기에 비해서 퀄리티는 막장.. 금형도 80년대 초반에 생산되었지만 금형 노후가 심해 파팅라인을 기준으로 대칭이동이 심각한수준. 막말로 서스펜션 부품 덩..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90%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우선 이 키트는 조향이 안되는데..간단히 조향이 되게 개조를 해봤습니다. 조향축과 암을 본드로 붙이게 되어있는데, 이 부위를 곤충핀으로 관통후 가동식으로 改修. 큰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조향이 잘 되는지 확인.. 하체는 완성,. 바디와 실내가 남았습니다. 어느새 바디도 도색완료.. 콤파운드 도중 한컷.. 엉덩이 부위도 콤파운드질.. 왼쪽 굴곡을 보시면 물결모양의 잔흠집들이 보입니다. 저런것들을 완전히 없애주는게 목표.. 자연광 아래선 잘 안보여지는 부분이며, 형광등 아래서만 확연히 보여집니다. 이 차이로 완성 사진을 찍을시 자연광에서 왠만한 잔흠집은 안보이는 장점은 있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콤파운드가 대충 완료되고 ..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1월..제 생일날 태윤군이 선물해준 폴쉐입니다. Revell제품은 부품 분할이 비교적 간단해서 타사의 다색 도색을 해야하는것과 다릅니다만, 어쨋거나. 경험상 빠른 작업이 가능한 구성이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문제는 어느 누가 만들어도 다 똑같이 안나오는 (저처럼 허접 모델러가 만들면 바로 뽀록나지만, 고수분이 만드시면 이게 그 키트인가 하실정도).. 약간은 고난이도의 중/고급모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박스아트입니다.. 이 박스아트의 허접 작례사진으로 인해 많은 구매자들이 들었다 놨다를 반복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부품수는 84개.. 1/24 스케일로 나와줬습니다. 대부분의 REVELL,Mono..
1/32 Revell-Monogram 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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