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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수술 4달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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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외래를 다녀왔습니다.

 

더이상 오지 않아도 된다고..

 

아킬레스건도 잘 붙어있고, 부위통증도 없으면 안와도 된다면서

 

치료종결이 됐습니다.

 

수술부위가 뻘겋게 닳아 오르거나(족저근막염-피부안에서 염증) 열이 있거나 통증이 있으면 오라고..

 

발 각도가 아직은 안나오지만 남은 기간 동안은 조심해서 잘 늘려주라고..

 

아직 펭귄걸음 수준인데 다시 또 뜀박질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우스 데리고 산책을 다니지 못해서 덕분에 돼지견이 되었음.

 

 

 

 

 

 

4달만에 차도 세차해 주고 타이어 공기도 채워주고..

 

 새차 구입후 햇수로 7년 됐지만 이제서야 3만Km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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