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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때는
항상 자기자신을 잘살펴서 말하라.
경쟁자들과 함께 할때는
스스로를 경계하기 위해
타인들과 함께 할때는
자신의 위신을 지키기위해
말을 내뱉기 전에
그대에게 시간은 얼마던지 있다.
그러나
한번 내뱉은 말은 돌이킬수 없다.
말할때는
마치 세상을 떠나는 사람이 유언하듯하라.
말이 적을수록 다툴일도 적다.
그대의 침묵은
항상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다.
매사에 경솔하게 말하는 자는
결국 상대에게 굴복당하고 만다.
김길형 엮음의"지혜의 선물"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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