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12 kawasaki ninja h2r full carbon & chameleon paint



타미야 1/12 카와사키 h2r 입니다.


완성은 전에 했는데 사진을 이제야 찍어습니다.


9월 일산 모형연합 전시회때 95% 완성된것을 관람하신분들은 보셨겠지만..


몇몇 부품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급하게 전시 해버렸습니다.


실차 바이크는 수퍼차저가 달려있고 서킷에서만 주행할수가 있답니다.


바이크 제원이 미쳤습니다.. 출고상태로 최고속 400Km/h 에 310 마력이랍니다. 


카와사키사의 바이크인데 어쩌다보니 


킷으로도 zzr1400이후 두번째 만들어보네요.


하비디자인제 디테일업을 사서 적용했습니다.


제작중에 별매 리벳만 5종류 토탈 115개를 구매해서 박아넣었습니다.


리벳만 수만원 들었나.. 바이크도 옵션 디테일값이 꽤나 들어갑니다.


바디색상 선정은 카와사키 하면 라임그린 인데.. 


일반 카본데칼을 기본으로 쓰고


카울부에 녹색의 카멜레온 카본데칼을 적용시켰습니다.


카멜레온 도료를 올리고 난뒤 투명 카본데칼을 올리고 클리어를 올려줬습니다.


카본데칼은 St27사에서 H2R 적용 템플릿된 기성제품이 출시되었지만 


몇부분이 생략되었고 가격도 비싸고, 패턴 간격 사이즈도 커서 구매하진 않았습니다.


대신 모임에서 카르토에 의뢰해서 공구로 맞춘 카본데칼을 사용했습니다.


직접 self 재단해서 사용했습니다.


에칭으로된 체인은 메탈을 깍아놓은 100여개의 롤러를 각각 사이에 넣고 


모나카형태로 맞추는 식이며.. 핀셑으로 잘 잡지 못해서 튕기면..사라집니다.


다행히 잃어버린것 없이 도닦는 심정으로 한땀 한땀 끼워넣었습니다.


밀리터리 가동식 궤도 제작방식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킷: 타미야 1/12 kawasaki h2r TA14131 


디테일업: 하비디자인제 H2r용 디테일업셑 HD02-0351


도료: fisnisher's west black - 연료통


배기관 - 알클레드2 크롬 


바디부 - Gunze Maziora Seyfert(카멜레온-그린-블루-퍼플-실버. 각도에따라 4색상)


카본데칼 - Cartograf Transparent Carbon(투명카본)을 직접 재단하여 사용.


리벳 : top studio 크기별 5종류..8~9팩 정도 소진. 


리벳 모양 처럼 보이신다 싶은건 몰드를 밀어내고 별매 리벳을 박아넣은 것입니다.


클리어코팅: finisher's 우레탄 gp-2
























미켈란젤로 동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 정성을 들여 H2R 바이크를 완성 시켰..더니..


로드버전인 H2 carbon이 멋진 머플러랑 사이드 미러까지 달고..


타미야에서 2020년 1월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만드는 도중에 meng에서 1/9로 나오기도 했지요.


음..저는 H2R 이라는 고성능급을 만들었으니..


 meng은 크기만 키운거고,H2 일반버전은 다운 스펙이라 건너뛰고..


다른 바이크를 제작하여.


다음 전시회에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제작기: https://ferrari-f40.tistory.com/2687


실차 자료: https://ferrari-f40.tistory.com/2710


블로그 이미지

Cassiopea F40

Scale Miniature Modeler 글 내용을 인용하거나 퍼가실땐 링크 기재要 copyright 2004 Cassiopea All right reserved. best view with 1280x1024 resolution and in ie 11 or above

댓글을 달아 주세요

  • 백설기 2019.12.31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작품 잘보았습니다. 세심한 디테일 작업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하단에 제작기를 보려니 보호되어있다고 떠서 언제쯤 볼 수 있을가요?

    • Favicon of https://ferrari-f40.tistory.com BlogIcon Cassiopea F40 2019.12.3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인석님..
      제작기 내용에 작업 사진을 추가하면서 공개로 돌려논 줄 알았네요.
      바로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중단된 작업이 많아서 처음부터 비공개 또는 보호로 두고 진행때마다 사진을 추가하는 제작기를 써오고 있습니다.

  • BlogIcon 그리운추억 2020.01.01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극강 퀄리티를 보여주시는 카시오페아님.
    멋지네요, 끝내주네요. 등과 같은 표현은 상투적이고 진부한 표현같아 저만의 표현으로 써보겠읍니다.
    이번에도 정말 잘 만든 영화를 보고온 기분이랄까요.
    작년 한해 쏟아져 나온 수많은 영화들을 보면서,
    어설픈 전개 스토리로 급 마무리한 실망스런 영화도 있었고,
    감독이 관객에게 전달하고자 한 감동을 고즈넉이 받은 영화도 있었읍니다.
    마음에 들었던 영화를 DVD로 소장하고 싶듯이 님의 작품도 그런 명작영화 같읍니다.
    디테일한 각 부분들, 어느하나 흠잡을곳 없이 퍼펙트로 결말지었다.
    영화적 비유로는 스토리에 깔아놓은 복선들이 모두 회수되고,
    영화 중간을 놓쳐선 안되며 결말까지 집중하게 만든 완성도였다.
    로 비유하고 싶읍니다.
    저의 감상 표현은 이렇읍니다.
    새해에도 이런 명작을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읍니다.
    수고하셨읍니다.

  • kawasakibsm 2020.01.0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전시회때 봤을땐 미완성인지도 모르고 우와.. 하면서 봤습니다 오토 모델.. 정말 잘 만드세요 ㅎㅎ
    혹시 카르토에 데칼 의뢰는 어떻게 하는건지 알 수 있을까요 ??

    • Favicon of https://ferrari-f40.tistory.com BlogIcon Cassiopea F40 2020.01.0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부족한 미완성으로 출품했었지만 이렇게 또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카르토사에 의뢰방법은 이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죠.
      데칼의 최소 주문량은 300매.
      지금 시점에선 장당 1만원은 넘을껍니다.
      300매 이상부터 100장단위로 늘어날수록 개당 단가가 낮아지고요.
      혼자서 하기엔 금전부담이 큽니다.
      참여인원이 많이 모일수록 원하는 패턴과 색상을 원하는데로 의뢰가 가능하죠.
      금전부담도 1/n로 나눌수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개인혼자는 감당이 어려워서 비추합니다.
      모임의 장점이 있기에 가능했던것입니다.

  • kawasakibsm 2020.01.03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그렇군요 혼자서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이번 하비페어때도 참가 하시나요 ??

  • kawasakibsm 2020.01.04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넵 ㅎㅎ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당 궁금한것도 여쭈어보고요 ㅎㅎ

  • 백설기 2020.01.25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혹시 카본데칼을 따로 카토그라프사에 주문해서 동호회사람과 같이 구매하셨다고하셨는데 혹시 제가 f40님에게 카토그라프 데칼을 몇매 구매할 수 있을가요? 저도 h2r을 제작중인데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데칼도 있긴하지만 혹시나해서 여쭤봅니다.

    • Favicon of https://ferrari-f40.tistory.com BlogIcon Cassiopea F40 2020.01.2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만들려다보면 다른 재료도 써보고 싶어 하시는 맘 십분 이해가 갑니다.
      죄송하지만 분양은 불가할것 같습니다.
      저희 모임의 결속력등 자족가능한 제품을 기성제품이 아닌 우리가 원하는 패턴과 색상으로
      만들어 써보고싶어서 추진했던 목적이었고
      1/n으로 나눴지만 사용량이 많은 분은 벌써 다 쓰셔서 넉넉한분꺼를 빌려써야하는 실정입니다.

  • 백설기 2020.01.28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