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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2022년 4월 1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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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는 만우절이라 장난치기 좋은 날이지만.

 

저에겐 첫달 1일은 그 달 내내 아무일 없기를 바라며 항상 마음졸이게 됩니다.

 

3월도 가족들 병원, 개병원 스케쥴로 정신없었습니다.

 

매달 항상 이래왔는데요.

 

4월도 일단 병원 예약스케쥴은 잡혀있고..

 

이후에는 즉흥적으로 잡히는게 부지기수라..

 

제발 한주라도 병원모셔가는(개님도) 날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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