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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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오른쪽 뒤 허리가 너무 아프고 구토해대고 식은땀 흘리고..

또 요로결석 증상 와서 응급실 갔습니다.

X-ray찍고 CT찍고.. 돌위치가 콩팥에 3개

요관에 1개 있었는데 진통제 맞고 수액맞으면서 내려갔는지

2시간정도 있으니 괜찮아지네요.

평생 요로결석 주의해야겠습니다.

월요일에 외래로 다시 내원하기로.

12년만에 또 요로결석.

오전에 왼쪽 복부통증이 갑자기 생기면서 구토증세, 식은땀이 흘려 응급실로 갔습니다. CT,엑스레이 찍는 도중에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다가 결석이 알아서 빠져나가는 바람에 바로 귀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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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했습니다..

지난 중국 골프여행에서 돌아와 3일만에 '요로결석'이 발병.. 화요일부터 토요일 5일간 집근처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임신부 출산 고통의 몇배로 아프다는 요로결석...끔찍한 고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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