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Off-Line

(130)
4월 모임 공지입니다. 이번부터 먹거리 장소에서 모임을 합니다.제일 우선적으로 일단 먹거리 제공과서울시내에 있어야 할것. 그리고 지하철 이용시와 자가용 이용시 근접 위치 및 주차공간 확보혹시모를 다수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곳(별실있는곳)..이런 조건에 맞는곳을 찾아냈습니다.답십리역 2번출구 바로 코앞의 동부시장2층 파라파나다 라는해물 샤브샤브 뷔페입니다.http://www.parapanada.co.kr/ 오산점도 가 보았고, 답십리점도 가 보았는데,가격은 답십리점이 더 싸면서 서울 시내에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1시간 기본 주차에 음식점 도장 받으면 1시간 추가 주차 가능합니다.도합 2시간 가능.주차대수도 약 30~40대분 가능합니다. 모임일시는 매월 3째주인 4월 24일 일요일 오후 6시며,7일 이후로 예약을 완료합니다.식사비..
3월 11차 강북 모임을 마쳤습니다. 3월모임은 둔촌 푸르지오 best5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날씨가 좋았던지라 나들이 나가는 차들로 엄청막허서 2시가량이 되어 도착했네요. 생선까스 도시락 배달로 점심을 대접하시고..ㅡㅡ;; 점심 식사후에 작업실 방으로가서 이런저런 구경도하고 얘기들도 나누고 4시경에 헤어졌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키트들 보고 아아아~앙~ 탄성을 질렀을텐데.. 남의 집인데다 이렇게 쌓아놓고 '언제 만들껴'라는... 참고로 제가 인정하는 국내 오토 키트수집 종결자십니다. 저도 글코 다들 옷장에 옷이 없고 키트들이 다 드가있잖아요.. 참석인원은 저,조광샘,임군,사이유님,best5님 5명입니다. TV에 나온 홍일씨는 일터에서 못오심.. 다음 4월모임은 답십리역에서 뵙겠습니다.
3월 모임공지입니다. 이번 3월모임은 기존 매월 3째주에 했지만 특별히 best5님이 댁으로 초대를 하셨기에26일 토요일 오후 1시 둔촌 푸르지오로 향합니다.저희집에서 모여 출발하는 인원과 천호역에서 합류하여 갈분이 계시니내일 출발하면서 미팅 시간을 연락 주시기바랍니다.다음 4월모임은뷔페집에서 합니다.
강북 2월 정기모임 조인트 모자세.. 이번달 정기모임이 매월3째주 토요일날 모이기로했지만.. 신촌 아트레온에서 진행된 모자세 정모와 겹쳐서 조인트를 했습니다. 새로 바뀐운영진들께 축하인사를 건네고.. 6년만인가요... 기존 운영자와의견대립이 있어서 탈퇴를 햇었던게.. 비회원으로써 정모에 참석하였고.. 와주신 형님들과 지인들께서좋은 말씀으로 위로와 격려를 주셨습니다. 이젠 지난일들이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꺼란 말씀들을 듣고 모자세쪽도 다시 활동해볼까 하지만.. 모자세 활동보다 블로그 활동이 더 길었던만큼 쉽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초짜라면 만드는데 정보 얻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느라 들뜨거나 기쁘겠지만.. 이미 그런때는 한참전에 지난지라..그냥 아는 사람 있어서 다시 활동하는 정도?? 어쨋든 6년만에..만나뵌분들과 인사를 나눌수 있어서 반..
2011년 1월 9차모임 지난번에 모임을 연기했던 정기모임을 시행했습니다. 형연씨의 완성단계인 BBR제 F50GT와 MFH제 DBR9 하늘색버전 그리고 APM에서 날라온 F50GT를 모두 감상했구요. BBR제와 DBR9은당사자의 완성된 사진을 직접 보시라는 의미로 안찍고 APM제만 찍었습니다.. 래진표면이 정말 MFH제와 흡사한 기술로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샤프하다는 느낌이 굉장히 강하더군요. 일부 클리어 부품은 클리어 래진으로 들어있지만, 타미야제 유리부품을 사용하도록 맞게 되어있습니다. 타미야제 F50의 헤드라이트 커버를 대보았는데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더군요. 그외 에칭들과 각종 래진 파트가 있습니다. 휠은 일체형인줄 알았지만 타이어부와 휠부가 따로 래진파트화 되어있었습니다. 유격이 좀 있는데, 타미야제 F40 몬테쉘의 그..
12월.. 8차 정기모임 있었습니다. 밥먹고 회의하고.. 놀다가 집에왔습니다.심각하게 회의를 하는것 같은데, 의외로 반응이 좋은 내용이었단..홍일씨의 패션감각..디스코바지에 독일공군 장교모..속이 안좋으시다며 저희들 식사하는 동안부터 모임 끝날때까지 계속 굶으셨네요..괜히 미안했습니다.. 사이유님과 서핑하느라 바쁘시군요..(아닌가 야동인가? 훗~) 알고보니 절판된 말보로 데칼을 두분이서 주문하고 계셨습니다.운좋게도 마지막 물량을 주문하신듯 하여 기뻐하시더군요.. 이달말경에 송년회를 할듯합니다.별도의 모임이기 때문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오셔도 좋을것 같네요.사이유님께서 샴페인을 준비하시려나..ㅋ
11월 정기모임 후기 배터지게 먹고 졸려서 혼났음..
갑작스런 벙개.. 조광선생과 임군이번개같이 우리동네에 와서는 저녁을 먹고 가버린말그대로 번개..그리고 임군과 함께 라프 번개에 같이 갔습니다.

728x90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