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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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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 850 decal 도착했습니다. printed by japan...어째 냄새가..킁킁~ 제미니님은 어떻게 전해 드려야할지..
revell amg sls 드디어 재입고가 되었습니다. 일전엔 타이어가 F-1타이어로 들어있어서 전량 반품되었다고 합니다. 오늘 매장에서 뜯어보고 확인했습니다. (REVELL/ITALERI는 구입후 매장에서 직접 뜯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아직 가조립을 시작하지 않아, 뽑기가 잘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전의 DTM처럼 일단 가조립을 하게 되면 언젠간 완성작이 나올것 같습니다. 집에와서 걸윙(람보는 시저윙)은 멜세데스라 불리는 300SLR과 함께 찍어봤습니다. 이놈은 약 6년전에 야후재팬옥션에서 낙찰받았던것 인데.. 포장만 후지미가 해서 판매를 했던 패키지모습 입니다. 하체 실내까지 완성했지만 바디부분에서 걸윙 도어 내측의 마감처리 작업도중 은색이 들떠 신너목욕후 내팽겨친 상태입니다. 열린 도어 내측이 훤히 보이는데 뭐라도 매꿔야지 안그..
revell trilux amg mercedes dtm 2009 revell에서 신모델 아이템을 내놨습니다. 아우디와 벤츠 두종류로 바리에이션은 각각 또 두종류가 됩니다. 이중에서 저는 벤츠를 선택.. 맛뵈기로 DTM에서 활약하고있는 랄프 슈마허 버전(미하일 슈마허의 동생이죠)를 들고와서 부랴부랴 가조립을 해봤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싸게 팔아버릴라고 했는데, 의외로 손맛이 쫀득합니다. 일단 revell제 키트는 구입하면서 꼼꼼히 살펴봐야합니다. 불량이 너무많아서 그렇기도 합니다. 제것은 뽑기가 잘된것 같네요.ㅎ open하면 이럴게 되어있습니다. 런너는..부품이 좀 많습니다. revell의 고질적인 타이어.. 이것도 뽑기운이 따라야합니다. 중심원이 비뚤어지게 혹은 한쪽으로 쏠려서 사출된것도 더러있습니다. 제것도 약간은 그런 형태인데 반대쪽은 또 멀쩡해서 돌려 쓸려고합니..
주문한 타미야 부품이 왔습니다. 타미야 데칼과 722 edition용 휠.. 데칼은 바슈타이너 본넷작업도중 낙상 사고로 신너목욕후 다시 작업하기 위해서 주문한것입니다. tamiya mclaren 722 edition 휠입니다. 도금된 상태는 림부위가 어떤 메이커의 제품이든 다 그렇듯이 흠집들이 조금씩은 있습니다. 맥기로 벗겨내고 사포로 림만 살짝 한바퀴 둘러준뒤 재도색하는 방법을 주로 씁니다. 아래의 722 컨버전세트에 들어있던 래진휠과 비교.. KA제. 표면이나 구석진 부위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이 제품이나 요즘의 하비디자인이나 별매휠을 래진으로 뽑아낼때의 한계라서 래진휠의 사용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래진 프라이머를 올리고 도색을 하면 요래 되는데.. 도찐개찐.. 오늘 받은 위쪽의 타미야 휠과 비교하면 그렇..
Aoshima 1/24 SL65 AMG Aoshima 1/24 SL65 AMG      <p align="center" da..
revell dtm audi review.. revell dtm audi review.. 좀 있으면 국내에도 들어오겠죠.. 일본애들은 이걸 5천엔가량에 판매가로 책정 했습니다.. 한화로 근 7만원돈이죠.. 바디나 부품들의 성형 상태가 좀 두꺼운 느낌? 휀더 벤틸레이트도 뚫어줘야 하고.. 그릴은 대첵이없이.. 에칭이 나오면 써줘야할듯..st27제와 하비디잔에서 나와줄듯.. 맥기는..장착부위의 본딩위치를 모르기땜시 그대로 써줄지 벗겨낼지는 요 자료로는 모르겠네요. 엔진룸과 밋션 부품들인듯.. 하체와 엔진부품.. 타야는...끼우면 갈라지는것 아닌지.. 실내는 그럴싸하네요.. 런너가 좀 많네요.. 디스크와 리어윙..비행기 핸들과 비슷한 핸들... 데칼은 마데인 italy.. 카르토제는 아님.. 투명부품 상태도 좋고.. 마스킹실은.. 없네요.. 기둘렸다가 ..
[tamiya] AMG mercedes benz tabac sonax c-class [tamiya] amg mercedes benz tabac sonax c-class
tire template 기존에 사용했던 슈스제 타이어템플릿을 못찾아서 제조중에 삑사리 또는 상품가치가 없는 제품을 보내달라고 부탁드렸더니만.. 새상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새제품을 이번엔 잘 두고 쓰자며 데칼만 모아논 키트박스를 열어보니.. 거기에 기존 쓰던 템플릿이 떡하니 나오네요..ㅎㅎ 슈스사장님께 찾았다며 감사드린다는 전활 드렸습니다. 아래가 기존에 제품입니다. 사실 한개만 쓰고 나머진 쓰지도 못하고서 잘 둔것이.. 너무 잘둬서 못찾았네요.. 이번에 새 제품으로 보내주신 타이어 템플릿.. 완전한 상품가치인 새 제품을택배로 그냥 보내주셨습니다. 개봉후에..놀란것이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얇아졌다는거.. 또한 문자가 뚜렷하게 잘 나와줬다는것... 아래를 보시면.. 오른쪽이 기존 제품이고 아웃 포커싱으로 잡힌 왼쪽이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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