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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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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품 도착..shunko decals 지인이 부탁하신 데칼과 제가 볼 책.. 그리고 피규어 해서 12,130円(USD 131.25).. 카드결제된 한화 금액으론 145,018원.. 엔화론 11.5배 달러로는 1100.4원.. 배송합계 15만원 이내로 5천원 차이 간당간당 맞췄네요.. 국내서 구매시 키트나 책값 엔가 책정, 할인되지않은 엔가, 배송비 등 뺄거 더할거 하고 비교해보니 대략 16만원 초반 가격 주고 사야했을겁니다. 국내 취급품이 없다보니 어쩔수없이 해외서 샀지만요.. 그래도 2만원 정도 세이브.. 주문내역은 이렇습니다. Item Code Item Name Quantity Price Total Price DZYDF24002 1/24 Dog-Walking 1 ¥2,700 ¥2,700 MDG23102 Landscape Creation ..
아벤타도르 에칭 2종이 왔습니다. 디테일업..프라스틱 인젝션의 디테일보다 한층더 디테일을 가미하기 위해 사용하는 에칭.. 각국의 에칭 업체들이 한가지 모델에 대해서도 참 많은 종류로 뽑아주기도하고..(ST27의 레이싱데칼 마냥) 이번에 아오시마제 아벤타도르 에칭 두종류를 구입해봤습니다. 아직 국내샵엔 입수되지 않은 상태인데, 홍콩샵에서 주문해서 몇주전에 받아보았습니다. 하비 디자인..일전의 크레이지 모델러의 바뀐 업체명이죠.. 중국업체입니다만.. 레이아웃이 풍부하기도 하면서 가격도 저렴한것이 장점입니다. 타사 에칭보다는 좀더 낭창거릴 정도로 얇아서 런너에서 따내기도 쉬우면서 가공하기도 쉽죠. 처음것은 디럭스 버전입니다. 래진 캘리퍼와 디스크부에칭이 추가로 들어가면서 그외 추가된 몇가지 파트가 있습니다. 디스크외에 스탭사이드부 라던가, 넘..
KA data decal A, B KA data decal A, B 속지로 덮어놔서 글자상태를 몰랐는데.. 당연 cartograf 카르토제 인줄 알았지만 국내 인쇄한것임. 도트가 뭉개져있음. 9천원.. 세종? monokio? cartograf 가격이랑 맞먹네..젠장 색상도 검정,흰색,노랑,빨강 4도짜리. 노랑 도트 데칼대지에 삑사리 난거봐라. 테두리 빨간건 왜 뺐을까. 글자 위치가 일괄적이지 않고 위 아래로 요동을 치네. 센터 어긋나서 우측으로 노란색이 빗겨나옴.. 이건 도대체 알아보기 힘든 글자. 다 뭉개져있음. 글리코의 c와 S 글자 미인쇄부분 아래껀 글리코 글자의 선명도가 떨어짐. caution빼고 알아보기 힘든 글자. 노란색 테두리 오른쪽으로 쏠림. 원래는 이런 이미지를 기대했음. KIA 신차 탁송용으로 전면 유리창에 붙이는 용도..
대형 아크릴 케이스 수년전 추레라 동만이에게 부탁해서 짜맞춘 대형 아크릴 케이스 바닥면 베이스에 시트지를 붙였는데 세월이 지나니깐 점착력도 떨어지고 아무래도 직사광의 수축도 있었던지라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교체한것은 카본 시트지인데 동만군에게 주문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안았던 물건입니다. 기존것에는 미러 시트지 까지 썼었죠. 사이즈는 포커 1/8 짜리 f40이 들어갈정도(원래용도는 1/24용 트렌스포터용 입니다.f40을 넣어둘데가없어서 잠시 빌린것뿐.) 다보부분에서 울어나는 현상이 보여서 이것도 교체를 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스 아크릴에 부착된것을 뜯어내는 과정. 왼쪽이 교체된 베이스 오른쪽이 교체전 베이스 참고로 조광슨생의 케이스 사이즈로 비슷하게 맞췄습니다.
tamiya renault rb6 redbull 타미야 rb6의 구성과 설명서를 하비서치에서 보았습니다... 쭈욱 보니..타미야의 기술력을 예감했던 바완 다르게 별루네요. 일단 엔진 재현은 없습니다. 카울을 벗겨도 배기라인들만 보일뿐 딱히 타미야 극상의 엔진디테일은 설명서 11번에서 볼수가 없네요. F덕트 라고 특별한 가동이 될줄 알았는데 설명서 28번의 달랑 부품하나로 끝이네요. F-덕트를 창착시엔 카울 내부의 A3부품과 간섭이 있어서 선택 탈착이 용이하게는 해놨습니다. 이제 조금더 기다리면 앞 다투어 추가 스폰서 데칼, 에칭 디테일업들이 써드파티 업체들에서 나와주겠네요. https://www.1999.co.jp/eng/10199736 Red Bull Racing Renault RB6 (Model Car) - HobbySearch Model Car ..
takara tomy flip-flap takara tomy flip-flap 예전 블로그에 올렸던 펄럭 펄럭(퍼덕 퍼덕)..flip-flap 입니다. 다시 찾아보니 날려버린 블로그때 올렸네요.. 모형하시는 분들 중 몇분이 제 포스팅을 보고 꽤 구매하셨던것 같습니다만. 박스를 버릴려고 분리수거중, 안에 설명서와 악세서리가 있는줄 모르고 버릴뻔 했던걸, 다시 재 리뷰하게 되었네요.. 바닥면 보시면 간략한 설명이 있어서, 이게 땡인줄 알았지요.. 아래 돌리는 스위치로 이파리의 움직임을 고정시키거나 할수 있습니다. ' 투명 케이스를 벗기면 요래 밑판에 고정되어 있어요.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밑판과 분리가 됩니다. 바닥을 열어보니 몰랐던 부분이 있더군요.. 카드 홀더.. 원통형부분의 빨강과 갈색 부분의 사이 틈에 끼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
aoshima aventador just arrived 아오시마 아벤타도르..네 저번주에..구입한지좀 되었지만, 수령직후 사진을 찍어두고 아직 제작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하나는 제꺼 하나는 지인꺼.. 일단 서드파티의 별매 에칭 나오는것 보고 제작에 들어갈듯 싶네요. 이미 후지미제 아벤타도르의 에칭및 각종 배기구등이 제가 알기론 해외쪽 4군데서 나왔는데, 이것은 참 좋은 현상이죠. 여러 메이커가 있으면 골라 쓸 수 있으니까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한편으론 디테일이 후지기 때문에 디테일업 회사의 제품이 많이 나온것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T2M, hobbydesign 등에서 나올 에칭을 보고 제작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아오시마 아벤타도르 엔진 심플버전과 엔진 풀디테일 버전의 차이 아오시마 아벤타도르 일본 자국내 판매되는 패키지입니다... 우측 휠이 동봉된 비닐의 것이 회색 엔진 런너부품입니다. 그리고 1999와 HJL에서 취급되는 정가 4천엔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우측 위에 회색의 런너가 엔진의 부품이며 '풀디테일 엔진'이라 불리는 구성입니다. 설명서도 풀디테일 엔진이기 때문에 조립설명서에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국내에 입하된 키트입니다. 사진은 지인분이 오늘 매장에서 get 하신걸 핸펀으로 찍어서 보내주셨습니다. 박스아트도 좀 색다르구요..문을 활짝 연 박스아트네요. 그리고 여기에 들어있는 엔진심플 버전의 엔진런너부 입니다. 엔진 표현은 이게 달랑 하나입니다. 어차피 엔진룸 격벽부품(엔진 카울말고 X자모양 부품)이 올라가면 벨트 텐셔너나 배기관등이 보이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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