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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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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 데칼 테스트 카본 데칼 테스트. 사진은 클릭 하면 커집니다. 패턴 크기가 너무 커요..1/8정도로 잘못 왔더라는. 일단 한장을 테스트해봅니다. 그레이와 투명의 경계면. 그레이 패턴 투명 패턴 테스트 하게된 군제 도료들. 베이스는 IPP 유광블랙 8번 실버 76번 메탈릭 블루 57번 메탈릭 블루그린(청죽색) 75번 메탈릭 레드 77번 메탈릭 그린 9번 메탈릭 골드 78번 메탈릭 블랙 28번 흑철색 시편 뒷면도 베이스를 유광 블랙. 클리어를 올리지 않은 상태. 우레탄을 올린 상태 1/24 기존 슈스제 카본 데칼과 패턴 사이즈 비교 1/24 Carbon Decal No.01(카본패턴데칼 No.01 이번에 공급받은 투명 카본데칼 패턴 사이즈 위가 1/24 패턴. 아래가 이번에 공급받은 투명 카본 데칼. 공급받은 투명 데칼을..
메탈릭 도료 베이스 색상 테스트. 메탈릭 컬러 베이스로 블랙과 흰색 두가지로만 테스트 해봤습니다. 먼저 군제 8번 실버. 군제 9번 골드. SMP의 SM107 수퍼파인 알루미늄 실버 SMP SM101 수퍼 파인 골드 군제76번 메탈릭 블루 군제 28번 흑철색 1. 군제 8번 실버와 9번 골드는 흰색이든 검정색이든 밑색 영향을 거의 안받고 리핑도 거의 비슷하게 올라갔습니다. 2. SMP 실버와 골드는 톤이 어둡거나 밝은 차이가 나왔습니다. 특히 골드는 검은 밑색에 사용했을경우 실버에 클리어 옐로우가 조금 섞인 느낌이 나왔고 흰색 밑색에선 티타늄 느낌의 실버가 강했습니다. 3.군제 76번 메탈릭 블루의 경우는 검정과 흰색에서 아주 다른 색인듯한 색감이 나왔습니다. 4.군제 28번 흑철색도 검정에서는 메탈릭 블랙 느낌이. 흰색 밑색에선 아이언..
쇼핑.창고 방문 (이글은 낚시글입니다..)  4일전 월요일.. 지인분이 뭐 필요하다는거 있으시다 해서 확인겸  저혼자 10년만에 얼굴도장 찍고 인사드리고 방문해서 사진찍어 카톡에 올리고.(대란났음.) 다음날인 화요일에 지인한분과 창고 급습.. 10년전에 봤던 킷들은 다 빠져나가고.. 남은것들은 뭐.. 새것으로서의 상품가치는 떨어지는킷들.. 하세가와제는 오토나 뱅기모두 100% 데칼+크랙황변 (이 시절 하세가와,타미야제 자체 인쇄데칼은 보존성이 취약.) 후지미킷들은 황변 90% + 크랙 10%..(고르다보면 노황변,노크랙 럭키겟 가능.) 그래도 눈에 딱 띄는 몇개랑 다른 지인분 부탁한것만 집어왔습니다. 예전같았으면 한 모델 싹쓸이로 사왔을텐데.. 이제는 보관하기도 그렇고.. 만들것만 사는 추세로 가고 있네요. 근데 여기 ..
타미야 세멘트 퍼티의 수축력.. 타미야 튜브형 세멘트 퍼티에 래커 신너로 풀어논걸 써볼라고 열어봤더니.. 2-3년정도 전에 개어놨던건데 완전 돌덩이처럼 굳어버렸네요. 굉장한 수축력.. 병안에서 사각 설탕처럼 쪼그라들어서는 달그락거리며 놀고있더라는. 병안쪽 벽에서 대략 5mm 가량 사방으로 공간이 생겼습니다. 2형 경화제인 에폭시나 폴리에스터퍼티등을 쓰기시작한건 얼마 안되었지만. 신너를 게어쓰면 퍼티가 증발수축이 심하다는것을 외국 모델러들의 글로만 봤지 직접 경험해 보기는 처음이라 놀라움이 가시지를 않네요. 시멘트 퍼티가 사용할때는 바로 매꿈효과가 좋아서 모르지만, 작품 완성후 수년이 지나면 신너증발/본도색 올릴때 포함된 신너와 만나면 메꿨던 부분이 다시 드러나는게 다 이런 이유 때문. 신너를 용제로 쓰는 신너건조형 퍼티(튜브타입의 퍼티..
TAMIYA 1/24 PORSCHE 911 TURBO '88 TA24279 TAMIYA 1/24 PORSCHE 911 TURBO '88 TA24279 2005 박스아트 2005년 발매한 PORSCHE 911 TURBO '88 CODE. TAMIYA 24279 이키트는 새로운 신금형 설계가 아닌 기존 24070과 24075의 형제킷이라 볼수 있습니다. 바디를 제외한 실내,하체,휠이 모두 동일 금형의 재생산 킷에 불과할 정도. 타미야 카레라GT(24275)보다 나중 번호를 부여받아 출시되었지만 상당히 단촐한 구성의 파트들과 앞뒤 고정 샤프트방식의 70년대 옛스러운 추억을 돋아주려고 나온느낌입니다. 형제킷인 플랫노즈 24070과 스피드스터 24075의 박스아트 및 공용내부 구성입니다. SNAP-LOC의 접착제 불필요 끼우기방식의 킷과 다를바가 없다는점. 실내,하체관련은 형제킷의 금형..
아카데미 오토에 바라는것... 아카데미에선 자체 금형으로 퀄리티 좋은 킷은 최근의 신금형 밀리나 에어로 빼곤 오토쪽엔 투자가 적다는것이 체감됩니다.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에어로는 어큐리트 미니어처제 재포장 판매하고 있죠? 1/48 b25g, tbm-3, il-2, sbd-2.. (오리지날 어큐리트제 뱅기는 추천합니다. 단.. 아카데미 재판하면서 무게추라던가 마스킹실이 죄다 삭제되는..) 그런데 어큐리트에서도 오토가 나와있습니다. 어큐리트 금형은 국내 ace에서 oem으로 제작했으니 국내 금형도 있겠다..슬금슬금 아카데미에서 에어로를 이 회사 금형으로 내놓고 있지 싶은데요.. 오토도 아카데미에서 카르토데칼 넣고 재포장 판매 했음 어떨까 싶네요. 전에 제가 리뷰한 제품이있습니다. 디테일은 가히 환상적이지만..설명서가 썰로 풀어논 난해..
fujimi 1/24 bmw schnitzer 635 csi e.t.c cartograf fujimi 1/24 bmw schnitzer 635 csi e.t.c cartograf 후지미 열광자 bmw 635csi 이 킷은 타미야와 후지미 두 메이커에서 화려한 데칼로 나왔는데요. 킷은 일단 후지미가 열광자버전 이어서 세세한 디테일을 만들며 감상할수 있고요. 타미야제도 엔진이 들어있지만 세세한 디테일이나 전체적인 자세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더우기 데칼문제가 가장큰데요. 다행히 후지미에서 카르토제 데칼로 한번 재발매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운좋게도 국내 장터에서 좋은 상태의 킷을 조금 싸게 구했는데요. 오토모델에서는 일단 데칼 상태가 생산일로 부터 멀쩡히 살아있어야 합니다. 언제 만들지 기약은 없지만 카르토 데칼이라는 매리트 때문에 생각도 없었던 킷을 갑자기 소유하게 되었네요. (사실 분양했..
aoshima 1/24 lamborghini murcielago 670-4 sv aoshima 1/24 lamborghini murcielago 670-4 sv 무르시엘라고 수퍼벨로체.. 도착했습니다. 실제 차량은 무르시 공도버전중 카본이 많이 쓰인 최종 고급 모델이 SV(수퍼벨로체모델). 작년 블랙 프라이데이때 HLJ에다 pre-order로 미리 주문해놓고 기다렸는데.. 이제사 도착했습니다. 배송비까지 다해서 토탈 12,136엔에 개당 4,045엔.. 4,400엔짜리 키트당 26%에 3,212엔으로 세일했어도 배송비에서 나간것이 있지만, HLJ이 일본내여서 해외수출용 키트가 아닌 내수용으로 왔습니다. 결론적으로 국내보다 싸게 구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키트 4400엔에 10배도 안되는 가격 4만원..(국내 쇼핑몰가 52,800원: 12,800원 차이) 3대분을 모아서 안전하게 주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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