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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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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유니드/고니뽄/비더스/비드바이 입찰대행 수수료 비교. 각사 웹사이트 공지 책정 환율 08년 4월22일자. 3500엔 물품 경매대행 낙찰시.. 회사 환율 대행 수수료 구입가 원 애니유니드 9.9 1,500엔 5천엔X9.9=49,500 고니뽄 10.10 800엔 4천3백엔X10.10=43,430 비더스 10.25 100엔 3천6백엔X10.25=36,900 비드바이 10.0 1,000엔 4500엔 X10.0 = 45,000 1만5천엔 물품 경매대행 낙찰시... 회사 환율 대행 수수료 구입가 원 애니유니드 9.9 12% =1,800엔 16,000엔+1,800엔) X9.9 = 166,320 고니뽄 10.10 10% = 1,500엔 (16,000엔+1,500엔) X 10.1 = 166,650 비더스 10.25 무료 15,000엔 X10.25 = 153,750 비드바이..
[Revell] 1/24 Omnibus Neoplan Cityliner 올 1월초..08년도 revell 신제품 소식에서 전해 드렸던 버스가 벌써 리뷰로 떴습니다.8월달에 풀릴 제품인데 말이죠..스케일이 1/24라 40pt 트레일러 길이정도 될듯합니다.http://blog.paran.com/f40/24064738줄자로 볼때 Cm 단위가 맞다면.대략 50Cm급.. Close up Detail http://home.netwings.ch/trenold/neoplan.htm
[Tamiya] Alfa Romeo 155 V6 TI DTM tamiya alfa romeo 155 v6 ti dtm 이번에 타미야에서 은근 슬쩍 재발매한 알파로미오 V6 DTM 중 빨간색 해당 모델을 리뷰해봅니다. 3종류는 수년전 절판되었던 모델들이고 원래는 4종류로 사진에 빠진 MARTINI 버전도 있습니다.. 일단 3종류중 외관상 차이가 있는 부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토탈 4종류중 2종류, 2종류씩 바디와 런너 사출이 알고보니 다른 버전이더군요.. 발매 연식도 94~97년으로 해마다 하나씩 발매를 했던 모양입니다. 박스아트를 보시겠습니다. 앞쪽 범퍼가 아래 2종류는 같고 위에 한 모델만 틀리다는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94년~97년 당시 판매가격이 2천엔..오프라인상에선 엔화 15배 시절 3만원에 팔렸더랬죠.. 측면 3면도입니다. 휠과 바디 사이드스컷, A..
[Baracca] 1/24 MKB R230 -SL55K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1월..제 생일날 태윤군이 선물해준 폴쉐입니다. Revell제품은 부품 분할이 비교적 간단해서 타사의 다색 도색을 해야하는것과 다릅니다만, 어쨋거나. 경험상 빠른 작업이 가능한 구성이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문제는 어느 누가 만들어도 다 똑같이 안나오는 (저처럼 허접 모델러가 만들면 바로 뽀록나지만, 고수분이 만드시면 이게 그 키트인가 하실정도).. 약간은 고난이도의 중/고급모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박스아트입니다.. 이 박스아트의 허접 작례사진으로 인해 많은 구매자들이 들었다 놨다를 반복할 수 밖에 없나봅니다. 부품수는 84개.. 1/24 스케일로 나와줬습니다. 대부분의 REVELL,Mono..
하루히 우울 FD3S RX-7 발매.
Mediamix hobby from Singapore 지인의 지인분 요청으로 1/16 F40용 에칭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희한하게도 일본 내엔 없는 Acustion 재고가 싱가폴엔 많더군요.. 좀 비싸도 일본 쇼핑몰에선 못구하니 어쩔수없이 부탁을 하셨습니다.... 요거 참 귀엽습니다.. 타미야 1/24 야마하 T-MAX용 에칭인데.. 스티커 처리된것이 아쉬웠던 찰나에 제품화를 내놓으면서 디스크랑 머랑 맘에 드는구성입니다. 이건 또다른 우편물인데 미화 600불이 넘어서 세관에 걸렸습니다. 관세사를 통해서 들여와야겠네요.
잡다한것들이 왔습니다. 6품목...정가의 60%가격선으로 구했네요. 핀바이스...아카꺼에다 0.3mm물려서 쓰고있었는데..0.5mm 드리날 번갈아 끼우기 귀찮아서 아에 0.3mm 전용으로 쓸라고.. 에칭가위..쓰다가 떨어뜨려서 날이 부러졌습니다. 새로장만.. 콜린스키 세이블붓...펄입자용..어두운색용,밝은색용 등등...도합 3자루를 쓰고있다가 추가로 2자루 구입. 골드니빠..역시 날이 다 망가져서 새로 구입...(사실 곤충핀 자르다가 날이 상했습니다..절대로 프라스틱부품 군더더기 제거에만 사용하시고요..두께 4mm이상의 폐런너 가공에는 다른 막니퍼로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2천방사포는...포장이 바뀌었나봅니다..오른쪽은 국내 매장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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