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Review (269) 썸네일형 리스트형 [TAMIYA] Yamaha 1/24 TMAX 1/24 tamiya Yamaha 1/24 TMAX 듣보잡 3탄..modeller`s 1/24 피규어 이번 듣보잡 리뷰는 1/24 스케일의 피규어들입니다.. 모델러즈(Modeler's)에서 나온 악세사리 파트들 인데요.. 수년전 일본의 어떤 홈피에서 보고 앗..이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리즈중에는 일부 1/20 사이즈의 드라이버,레이싱걸들도 있고, 1/12 아일튼 세나, 알렝 프로스트등.. 1/12 F-1에 어울릴 피규어들과 제 콜렉션에서 빠진 1/24 드라이버 피규어 몇종이 있습니다만.. 1/24로 F-1 킷들이 많지도 않고 구하기도 쉽지 않아서 피규어 콜렉션에선 과감히 빼버렸습니다. 구하지 못했던 피규어들이 일부 오프매장에 남아있다는 PC통신 하이텔 '작은세상'에서 지인의 정보를 듣고 신촌의 굴레방 다리근처에 있던 과학사를 찾아갔는데, 과학사 이름은 지금 기억이 .. 아오시마 R35 GT-R 일반/프리미엄 두종. 드디어 아오시마의 GT-R 35가 발매됩니다.두종류로 발매되는데 일반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이지요.그런데 두 차이를 모르겠습니다.(사출색 차이?)휠도 같고 내장재도 같은데..박스아트와 제목만 다른건지 저는 못 찾아내겠네요..먼저 일반버전 부터입니다. ●2007년12달, 「NISSAN GT-R」(은)는 부활했다.스카이라인의 이름을 버려 굳이 「GT-R」로서 생바뀐 그 성능은 확실히 순국산 슈퍼 카.파워 유닛인 올 알루미늄제 VR38DETT V6트윈 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480ps, 최대 토르크60kg-m(을)를 발생. ●스프링사스·분류 테일 라이트는 물론, 이번은 브레이크 디스크가 타이어에 맞추어 회전한다고 하는 특수 효과 부착. 여기부턴 프리미엄버전 입니다. union 1/24 ferrari p4(330p4) union 1/24 ferrari p4(330p4) 블로그사진 리뉴얼. 빛바랜 설명서. 원래 금형은 1969년 heller의 금형으로 탄생했습니다. 1974년도에 박스아트가 바뀌며 두번째 재발매를 했고 이후 90년대까지 절판이었다가 일본의 union에서 재발매를 합니다. 이때가 제가 구한 킷의 박스입니다. 얼마전 국내 장터에서 박스엔가인 1500엔의 10배인 1.5만에 구했죠. 프리미엄 얹혀서 살만한 물건은 확실히 아닌 퀄리티 수준이었습니다. 음..싼맛에 잘 모르고 샀지만.. 걍 후지미제 330p4를 권합니다. `듣보잡 시리즈 2탄` Yorozuya.INT KOENIG 500 SEC Conv.kit (resin) Yorozuya.int Koenig 500sec conv. 최근 손목과 발목을 다쳐서 한동안 작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작업을 한것도 없어 찍을꺼리도 없고, 리뷰나 올려볼까합니다. 이번 리뷰는 역시 야후옥션을 통해 구입한 래진 컨버전 키트입니다. köenig specials. 튜닝하는 차량엔 기본 트윈터보를 얹어 500마력이상급 괴물로 만들어내는 독일 튜닝명가입니다. 독일 발음은 크- 닣(닠) 스페셜츠라 하네요. 독일어 발음은 센소리와 콧소리 중간치 발음이 있고 그래요. 쾨닉, 쾨니히,코닉,코니히.. 뭐로 부르던간..틀린건 아닐테지요. 실차는 86년도 당시 400마력을 냈다고합니다. 이후 테스타로사 튜닝에선 91년도 당시 1천마력까지 냈다고 하죠 간혹 야후에 뜨는 동 시리즈인 S600C용 컨버전 키.. [Revell] 1/24 Ferrari 2007 F-1 이번에 입고된 revell제 페라리 2007버전입니다.저는 구경도 못했는데..국내에 들어왔더군요..리뷰도 볼수가 없던 찰나..역시나 외국인이 올려주었습니다. 엔진도 있고..밑판에 나뭇결 문양도 디테일 되었네요.. 조향은 안되는것 같습니다. 투명파트.. 휠상태.. 타이어 상태..좋아보이네요.. 데칼..made in itly라고 작은 글씨가 보여지는게..카토그라프인듯.. [Revell] Ford Escort Rally 모형 쇼핑몰에 악성 재고들도 쌓여있는 revell 재포장버전의 포드 에스코트입니다.사실 키트가 밀봉이라 저도 내용물은 몰랐는데, 외국 모델러분이 올려주셔서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엔진도 들어있군요..조향이 되는것 같기도 하구요.. 사진상으로는 클리어파트의 투명도나 타이어의 상태를 가늠할수가 없습니다. 원형은 ESCI제였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투명버전의 에스코트인데..투명버전의 단점인 밀핀 자욱들이 안습이죠.. 듣보잡 시리즈 1탄 IMAI 1/12 biker figure 이번에 리뷰하는것은.. 국내엔 소장하신분이 극히 드물거나 거의 없는 키트를 '듣도 보도 못한 잡다한것' 시리즈 1탄으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1/12 키트들을 사재기하면서 디스플레이를 차만 덩그라니 놓을려니 먼가 허전해 보이기도 하길래 피규어를 놓으면 어느정도 데코레이트를 할수 있겠다 싶어서 수년전에 구입한것입니다. 지금은 도산한 IMAI의 1/12 래진 키트인데요.. 국내에서 유명했던 아카 카피판 로드팔,파솔라의 원래 금형이 IMAI였습니다. IMAI에선 할리 데이비슨 시리즈 바이크와 혼다 몽키,고릴라등등도 유명했는데, 일부 키트엔 메탈 파트가 포함된 하이 그래이드 버전도 판매했었습니다. 바이크만 내논줄 알았는데, 이 바이크에 맞는 스케일의 피규어까지 내놓았단 사실.. 모르는분이 더 많으실겁니다. 이 ..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