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Tools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써니버니 크롬 테스트 써니버니 크롬 테스트입니다. 온라인샵의 정상 판매 제품도 20ml입니다. 맨처음엔 래커계 유광블랙으로 밑도색하고 충분히 건조 시킨뒤에 크롬을 올리기전에 두가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결과가 각기 다른 느낌이 나올수밖에 없는데요. 사진과 함께 설명 하겠습니다. 정크 부품 4가지 중 굴곡(양각/음각), 평면이 있는 파트에 테스트했습니다. 1.먼저 범퍼부입니다. 래커계 유광블랙->써니버니 크롬->써니버니 우레탄 클리어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래커계 도료 위에 곧바로 크롬 도료를 올리니 크롬보다는 입자가 보이는 실버가 되었습니다. 크롬도료가 골고루 퍼진다기 보다는 분사되는 입자가 래커도료 표면에 그대로 꽂혀 박혀버리는 느낌. 그래서 입자가 거칠게 보입니다. 다음 테스트는 중간에 우레탄 클리어를 사용한 경우입니다. .. 써니버니 우레탄 클리어 테스트 쓰던 피니셔즈 우레탄 gp1이 이제 4-5대분 작업분량뿐이 안남아서 대체로 사용할 국내 우레탄을 알아보던중 7월말경 써니버니제 우레탄과 아이피슈가제 우레탄의 테스트 사용을 직접 문의했고 써니버니에서는 즉각 샘플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신 샘플은 시판중인 동일 제품이었으며, 서신상으로 제가 요구하는 상황은 이러하였습니다. 피니셔즈제를 기준으로 경화경도,후가공성(폴리싱) 등을 100으로 봤을때. 1. 건조후에 가공이 용이할 정도의 단단한 경도가 있어야할것. 2. 사포작업과 콤파운드 작업이 가능해야하며 흠집이 사라져야 할것. 이 두가지였는데 우레탄 클리어의 투명성이라던가 반사광이 래커계와는 다르게 특출날 정도로 좋습니다. 그건 기본이죠. 그걸 감상평이라고 적을순 없지요. 오토는 SF류와 작업방법에 차이가 있다.. 을지로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쓰던 0.3mm 드릴날이 이제 한개뿐이 안남아서 토요일날 정기모임 겸사겸사 지인과 함께 나간김에 0.3mm, 0.5mm 드릴날 한통씩 사왔네요.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http://ferrari-f40.tistory.com/1292 2007년도에 쓴 포스팅에선 중국제 0.3mm 날 하나가 230원씩 했는데. 이번엔 개당 800원씩하네요. 10개들이 한통에 8천원.. 두통에 1만6천원 줬습니다. 알아보러 골목을 누비다가 어떤곳에 들어갔더니 일제 나찌제는 10개들이 한통에 4만 4천원..개당 4천400원을 부르네요. 자기네는 일제만 취급하니깐 중국제로 사려면 건너편 가라해서 건너간곳이 여기. 이레종합상사. 이레툴이란 간판입니다. 인터넷으론 드릴날 제품의 검색이 안되네요. 그냥 직접 찾아가세요.. olfa Ak-1 칼날. olfa ak-1용 칼날 주문했습니다. 십수년을 AK-1 칼을 써서인지 이것만 손에 맞네요. 기존 KB라는 품목으로 썼는데.. xb10을 보내주심. 칼날 각도는 살짝 차이가 있는데 0.3도..근데 써보면 막상 차이는 안납니다. KB로 주문할땐 이랬는데 도착한건 xb10. 10통을 7-8년만에 다썼으니.. 앞으로도 7-8년은 쓸수있을듯.. 거의 모든 작업에 100% 쓰고있는 올파 아프나이프. 날 강성이 높아서 잡다한 작업에 물불 안가리고 활용도가 가장 크네요. 불에 날 달궈서 지지거나 절단하기, 리벳몰드 따내기, 파팅라인 긁어대기. 여분의 카본 데칼 따내기..등등. NT 커터 oem 타미야 디자인 나이프. 92년도 고딩때 샤프처럼 생긴거에 뒤쪽은 철필이 달린거로 처음 접해봐서 그게 최곤줄 알았음. 그때는 .. 시로코 팬 청소. 시로코 팬 청소. 며칠전부터 빨려나가는 느낌이 이상해서 팬 블레이드를 보니 완전 꽉막혀 있더랍니다. -자 드라이버로 쑥쑥 쑤셔주니까 덩어리들이 떨어지면서 조금씩 구멍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오늘 본격적으로 다 긁어내기로.. 그동안 작업했던 차들의 색상들이 퇴적물로 보입니다. 우레탄도 썼던지라 돌덩이처럼 강하게 붙은것도 있고.. 파랑색은 4년전 임군 골프 칠해준 그 색이더라는.. 짠.. 원래 모습을 찾았습니다. 마무리로 공업용신너 묻힌 휴지로 닦아줬는데 겉 커버 검은색 도료를 끈적하게 녹이는것 같아 중단.... Impeler임펠러 판, 블레이드 부위만 닦아봅니다. 팬이 회전할때 원심력에 진동이 없을정도의 이물질 제거만 해줬습니다. 다시 장착.. 다음작업땐 잘 빨려.. 마트용 랙.중량랙 알루미늄 선반을 알아봤지만 무게한도에 기둥쪽 꺽임이 있고. 재질 자체가 가벼워서 건들거림.. 바닥판쪽을 부슬부슬한 MDF 합판으로 쓰더란.. (습기먹으면 바닥부분이 휘어진다는게 단점.) 해서 나름 알아보고 6월달에 설치한 강철 선반입니다. 진작에 할껄.. yamaha yz-r1 정리도중 낙상하여 파손..ㅠㅜ 바이크는 완성후에도 자빠링이 심해서 4바퀴차량보다 보관이 지랄임.. 선반을 킷 쌓기보단 잡다한거 올려놓을 공간이 필요해서.. 대충 각 단에 꾸역꾸역 쑤셔넣으니. 제법 볼만해지네요. 여유공간도 많아짐.. 앞 베란다쪽은 경량랙 소형으로 4단짜리 맞췄는데.. 놓자마다 잡다한 짐들을 다 쑤셔넣은 모습이 안습이라 안찍었음요. (선풍기,전기장판,여행용트렁크등등..해당 계절이나 어쩌다 꺼내 써야할것들.) http.. 삼화 리타다 신나 500ml 카날껄 다써서 막 쓸만한거로 알아보니 일반 삼화신너-A는 증발속도가 빨라서 유광작업에는 비추라고 지인이 요거 리타다 신너를 권하시네요. 카날꺼 500ml 빈통에 소분해서 쓰고있습니다. 써본 소감으론.. '청소용 이네'.. 입니다. 오토의 경우는 데칼이 올라가는 레이싱 차량의 경우 신너 성분이 강해서 데칼을 녹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강하다기 보다는 휘발성이 늦어 교반한 도료와 함께 신너를 오래도록 머금다고 표현할까요. 슈퍼 클리어와 이 삼화 리타다 신너를 희석해서 뿌릴경우 도료 용해력은 좋은 편은 아니나 카르토 그라프의 카본데칼 패턴 잉크를 녹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1회때는 눈에 안보였지만, 2회 도포후 카본패턴의 검은 선들이 사라지고 은색이 나타났다는.. 또한 군제 도료 입자를 깔끔하게 용해.. 핸드 크리너 기존에 쓰던 록타이트제를 다 써가기에 작년에 주문한겁니다.. 1.8만원에 구했던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록타이트제가 불과 몇년 사이에 올라서 2만 9천원~4만1천원선.. 효과는 같지만 2만800원대로 가격이 저렴한 퍼마텍스 fast orange 크리너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3.78L 리뷰는 http://ferrari-f40.tistory.com/969 좌표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339181570&keyword=%c6%db%b8%b6%c5%d8%bd%ba&scoredtype=0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