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Tools (55)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틸볼.. 스틸볼.. 베어링볼 또는 스텐레스SUJ볼 등등 불리는 명칭이 각기 다릅니다만.. 모형용으로 나온 mr.hobby제 도료 교반용볼을 쓰던중.. 모형용이라 비싼듯해서 공업용 재료를 알아보니.. 있더군요.. mr제는 60개에 6천원인데..(개당100원꼴) 공업용 스텐볼은 각 미리에 따라 가격이 4mm는 250개에 7,500원(개당 30원꼴) 5mm는 130개에 7,500원..(개당 57원꼴) 버니어 캘리퍼스로 잰 mr제는 지름이 4.78mm.. 대략 5mm로 계산시 국산 5mm 스텐볼의 두배정도 가격이 나오더군요.. 오늘 이 세가지를 리뷰해 보기로 했습니다. MR.hobby제는 4.78mm 에 60개 400엔 국내판매가 6천원(네이X샵 15배) 아가미 모델링에서 구입한 4mm 스텐볼은 25.. 공구제품 1... surfacer.. 듀퐁..dupont..말이 필요없죠.. 메이커가 이거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걍 쓰면 됩니다. 리얼컬러로 수급을 원활케 해주신 현준씨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게 되었는데요.. 일단 모형용으로 나와있는 군제나 타미야 surfacer보단 값이 무척 쌉니다. 용량이 4리터..6명이 나눔으로 했더니. 1인당 666ml 가 나옵니다. 이게 원액인지라 모형용 신너를 섞으면 1:1이면 1.3리터로 늘어나고.. 1:1.5 내지 1:2로 해버리면 1.5~1.8리터가됩니다. 군제 모형용 대용량 40ml짜리 한병이 4500원 정도인데.. 암튼 엄청난 양을 싸게 공구했습니다. 형연씨가 800ml짜리 짬통을 구하셔서 여기에 소분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댁에서 소분 당시 냄새땜에 쫒겨날 위기에 처했었다는군요.. 써보니까.. 모.. 케미컬 우드(판수지),화이트메탈 프라모델 만들자 커스텀 SP-15편 Fiat 500F 에 나왔었죠. 47분50초 가량에서 케미컬 우드 소개가 나옵니다. https://www.bilibili.com/video/BV1Vg411L741/?t=5&spm_id_from=333.1350.jump_directly プラモつくろうCUSTOM SP-15 FIAT 500F_标清_哔哩哔哩_bilibili 492 0 2021-08-21 21:44:13 www.bilibili.com 아래는 SP-11편에서 나온 화이트메탈입니다. 1시간00분쯤.. 이제품도 구할순 있겠지만 국내서는 취급하는곳이 없고, 【プラモつくろう CUSTOM SP11石井明人 法拉利248F1与铃木丞 雅马哈YZR-M1’04的对决】 https://www.bilibili.com/video/BV1up.. 금속세공용 정 - 패널라이너 극세도 동네 근처에 거주하시는 지인을 알게되어 선물로 받은 금속세공용 정 - 패널라이너 극세도 입니다. 0.3mm와 0.2mm 정도 되는것 두개를 주셨습니다. 생긴것은 고가의 제품처럼은 안보이지만,사용 목적이 금속 세공용으로 일종의 망치를 두들겨서 홈이나 문양을 파내는게 원래 목적이랍니다. 이전에 모 사이트에서 파는 일제 B사 제품으로도 나와있었고, 있음 좋고 없어도 그만이어서 구매는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선물로주신 제품이니만큼 리뷰를 올려보겠습니다. 오토에서는 패널라인 파내기 정도로 많이 쓰시는데, 문짝따기 정도까지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만.. 저는 아직 문짝을 따고 그만큼의 실내 디테일을 꾸며야하는 실력이 못되기에 제 수준에서는 간단히 패널라인에만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3mm 아래것이 1.2mm.. 에어 브러쉬 니들 O-ring 주문 교체 에어 브러쉬 니들 O-ring 주문 교체. 군제 플래티넘 에어브러쉬 니들 오링. 4월7일날 주문한것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지난번 테스트떄 올림포스,리치펜에도 들어가는 니들 오링과 비교 번갈아가며 장착후 도포 테스트를 한결과 나사산과 사이즈가 같고 니들오링 패킹부분이 2호와 3호가 내경에서 미세하게 차이가 날뿐 ㅡ자 드라이버로 꽉 조여주면 2호든 3호든 상관없이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구형의 올림포스 브러쉬에는 일반 고무 패킹이 들어있었고, 오랫동안(13년?)사용하면서 신너에 닿는 시간이 길어져서인지 오링만 삭아서 녹아 없어졌습니다. 군제 니들오링 나사와 테프론 패킹 세트구성을 주문하게 된것이구요.. 조그만거 보내는데 박스는 이중으로 큰데다 넣어 보내왔습니다. 처음 받아본 박스를 개봉하니.안에 또 조그만.. 겨울철 습기제거 하마 만들기. 여름 장마때와 겨울에도 쓰기위해서 물먹는 하마의 간단한 재활용 제작방법을 알려드립니다.우선 필요한 물품들입니다.1.신문지2.염화칼슘3.다쓴 하마용기,빈 PET병4.칼,딱풀,가위,펜5.창호지(문구점구입) G마켓에서 구입한 5KG에 8천원짜리(배송료포함. 옥션은 배송료까지 9천원이 나옴) 입자 크기는 적당합니다. 못쓰는 PET병을 이렇게 잘라내서.. 삽 대용으로 씁니다..ㅋ 요로콤 담습니다..염화칼슘은 손에만 닿아도 질척해집니다. 사람의 땀도 수분인고로, 화공양품이니되도록 손에 묻히지 않는게 좋겠죠. 깔끔하게 담아집니다.먼저 작업해야할것은 창호지와 펜,딱풀입니다. 창호지를 하마 용기 모양대로 잘라주기 위해 빈 하마통을 뒤집어 엎습니다. 그리고 펜으로 그려줍니다. 그려진 모양보단 조금 여유있게 가위로 오려줍니.. 카날 신너.. 카날 사이트에다가 4통을 주문했더니..섭스로 에나멜 마일드 250ml 한통 넣어주셨네요. ^0^ 에나멜 신너도 1L짜리 거의 다 써가고 있는데, 선물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 작업할떄 신너를 많이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1L 들이 통이 저한텐 딱이었습니다. 용량이 작은 군제 110ml 유리병에 옮겨 담아서 썻기 때문에 수분발생 문제가 저한텐 없었지요. 카날과 SMP양 회사간에는 1L와 500mL,250mL 세가지 군으로 판매되어 왔지만, 용기내 습기 발생의 사용자 문제로 1L 용기는 단종 되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게..큰 통을 자꾸 열어놓고 쓰니깐 그럴거에요. 도료든 신너든 일단 개봉후 공기에 닿는 순간부터 변질이 되니까요. 개인적으론 카날제 신너가 냄새는 SMP처럼 고약하진 않았습니다만.. '신너냄.. 핸드피스..선물.. 조관성생을 만나서 전해받은 핸드피스입니다.비록 쓰던거고, 회전수 조절도 4단계뿐이 안된다라고 하지만..타미야제 핸드류터를 쓰는 저로선 과분한 선물이었습니다.너무 고마워서 보답으로 쟁반 짜장 사드렸습니다..그도안 써온거는 맨 아래 사진에..ㅜㅡ ㅎㅎ..이젠 안녕.. 뽀나스...국제우편이 도착했습니다.에칭 15종..Acustion에서 세일한 가격임에도 ㄷㄷㄷ 이전 1 ···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