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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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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bus vanish t65-rs 세상에 한대뿐인 특별한 벤츠 튜닝카가 공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전문 튜닝업체 브라부스(Brabus)는 최근 SL65 AMG 블랙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대만 생산되는 원-오프(One-off) 모델 'T65 RS'를 공개했다. T65 RS는 기존 SL65 AMG의 엔진에 터보차저와 4개의 인터쿨러, 고성능 배기 시스템 등을 적용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 차의 최고출력은 800마력이며 최고속도는 330km/h 이상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의 가속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며 200km/h까지는 9.8초가 소요된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중 가장 빠른 수치다. 차체는 무광 검은색으로 도색돼 강력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보닛에 위치한 커다란 공기 흡입구와 속도에 따라 높이가 조절되는 리어 ..
페라리 캘리포니아 어제용산기지 놀러 갔다가 오후 4시반쯤 돌아오는길에 제앞을 달려나가던 페라리 캘리포니아 흰색..정식 번호도 달려있고..남산 3호 터널 안에서 울려퍼지던 배기음이 인상적이었네요..같은 길을 가다가 웨스턴 조선호텔로 우회전해서 들어가더군요...국내 돌아다니는건제눈으로 처음봤습니다.아래짤방은...'저 사이에 주차할 용자님 계실려나' 라는 제목...'가운데 공간있다' 페러디.
GM대우, 시보레 카마로 국내 도입 GM대우,시보레카마로국내도입 GM대우가시보레브랜드전환에맞춰기업이미지제고차원에서'카마로(CAMARO)'차종을국내에도입한다.이를위해최근카마로바이럴마케팅을전개,본격적인시보레브랜드전환준비에나서는것으로확인됐다. 24일GM대우등에따르면카마로는시보레의스포츠성이가미된대표차종이라는점에서시보레브랜드전환과동시에제품이미지를끌어올릴차종으로선정됐다.그러나국내에최대304마력을발휘하는V63.6ℓ차종과426마력의V86.2ℓ엔진중어느것이들어올지아직결정되지는않은것으로알려졌다. 시보레카마로는지난1966년포드머스탱의대항마로등장한차종으로,2도어쿠페형태이며1967년발표된폰티악파이어버드와는플랫폼을공유하고있다.지난2002년4세대를거쳤고,2006년디트로이트모터쇼에컨셉트로선보였던5세대를지난해부터생산,판매하고있다.특히5세대카마로는홍대조소과출신의한국인디자..
멋지군.. http://www.bobaedream.co.kr/board/data/data_view.php?No=184401&code=national http://dajapa.tistory.com/651딸깎~딸깎~딸깎~딸깎~딸깎~딸깎~제발 지대로 쫌..
붕붕카.. 또 봐도 잼있군요..여성비하는 아니지만, 차는 정말 타고 다니는것 외엔 관심이 없는 김여사님들 때문인지이 그림이 잊혀질만 하면 돌고 도네요.. 조광선생이 전해준 소식에 의하면..벤틀리매장에 어느날찾아온 싸모님께서..'최고의 고급차 주세요' ...고급차.줘..벤틀리계약!
GM대우 디자인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 제네바 등장 SEOUL, Korea (AVING) -- GM의 글로벌 소형차개발본부인 GM대우에서 디자인을 주도한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시보레 아베오 RS(Chevrolet Aveo RS)' 쇼카가 3월 2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Palexpo)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2010 제네바모터쇼(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유럽 최초로 공개됐다.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에는 GM과 GM대우의 미래 글로벌 소형차 디자인 철학이 반영돼 있는 모델이다. GM대우는 이 차량의 디자인 콘셉트를 기반으로 2011년 양산모델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GM대우의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시보레 아베오 RS 쇼카는 시보레 브랜드로 판매되는 GM대우 ..
`GM대우` 사라진다. [머니투데이 강효진MTN기자]GM대우의 브랜드가 GM의 '시보레'로 곧 교체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네바 모터쇼에 참석 중인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GM대우 브랜드 교체 여부에 대해 내부적으로 결론이 났다"며 "노조와 딜러 등과 협의를 거쳐 다음달 말 부산 모터쇼 개막 이전까지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GM대우 차를 산뒤 시보레 마크로 바꿔달고 있다"며 "내수를 늘이고 수익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74&newsid=20100304145506628&p=moneytoday=========================..
내차 등급은?? 다음 달부터 차량 모델에 따라 자차 보험료 차이가 3배까지 벌어진다. 보험개발원은 3일 자동차보험 경영 안정화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차량 모델별 등급제도 개선안을 마련해4월부터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자차보험료의 기준이 되는 차량 모델별 등급은 현행 11개 등급에서 21개 등급으로 늘어난다. 또 차량에 따라 자차보험료 차이는 ±25%에서 ±50%로 확대된다. 이에따라 앞으로 차량 모델에 따라 손해율이 가장 나쁜 1등급의 자차보험료는 39만원, 손해율이 좋은 21등급은 13만원 가량 등으로 차이가 나게 된다. 국산차 자차보험료의 평균은 26만원 정도지만 실제 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는 크게는 3배까지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다. 과거 방식에 따르면 보험료는 최고 32만원에서 최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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