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Car (240) 썸네일형 리스트형 Mercedes-Benz masterpiece e-class w124 며칠전 미아 베하비 놀러갔다가 근처 은행 주차장에 주차를 하며 봤습니다... 핸펀으로 급하게 찍어서 화질은 않좋은데.. '마스터피스:명작' 이라 불리는 구형 벤츠 옆에 주차를 하면서 몇장 찍은중에 이것만 초점이 잘 잡혔네요.. 구형 벤츠의 각진 모습이 전 더 좋습니다..^^ 고담대구-슈퍼카쇼 도중 관객이 난입. 주먹으로 페라리 유리창 깨 페라리 운전자의 운전미숙으로 보호 펜스에 충돌..펜스가 밀리면서 바닥에 고인 물을 애가 뒤집어쓰며 자빠졌는데, 운전자가 차에 앉은채로 함 쳐다보더니 가더랍니다. 그래서 애 아빠가 달려가 차 유리를 주먹으로 깼다는... 보통은 사고현장에 차를 멈추고 다친사람이 있는지를 살펴보는게 정석인데..자기차를 먼저 살펴보는 운전자를 보니 20대초반의청년으로 보이네요. ferrari 250lm ferrari 250lm 현대차 제네시스.. 현대차 첫 최고급 세단 12월에 앞당겨 내놓기로 이름 ‘제네시스’로 확정 현대자동차는 당초 내년 3월 국내출시 예정이던 후륜 구동 고급세단인 ‘제네시스(Genesis·프로젝트명 BH·사진)’를 올 12월에 앞당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렉서스 GS나 벤츠 E 클래스, BMW 5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첫 최고급 세단이다. 제네시스란 성서에서 나오는 창세기를 말하며, 고급차의 신기원을 이루겠다는 뜻에서 명명됐다. 현대차의 한 고위 임원은 10일 “연말 대기업 임원 인사가 이뤄지기 전에 새 차를 내놓아야 새로 승진한 임원들이 신형 고급차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출시를 계기로 도요타 렉서스나 닛산 인피니티, 혼다 아큐라 같은 프.. AUDI R8 홈피...자극적이군요.. http://microsites.audi.com/audir8/html/index.php?lang=en레펠에서 빨리 나와주기를...으흑~ SLR 722 에디션 참고사진 검정도색은 자신있지롱..근데 마지막 두장이 무광검정이네요..ㅡㅡ; 2007. 6.5 ~ 6.10 수퍼카 페스티벌. 수퍼카 페스티벌대구 EXCO(엑스코)2007.06.05 ~ 06.10 http://www.supercarshow.co.kr/ 만취한 포르쉐 170㎞ 살인질주 만취한 포르쉐 170㎞ 살인질주[한국일보 2007-04-15 19:42] 그랜저 추돌 연료통 폭발 1명 숨져 과속으로 사고를 내는 고급 외제차가 늘고 있다. 15일 새벽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포르쉐가 시속 170㎞로 새벽길을 질주하다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 부동산 컨설팅업체에서 일하는 이모(24)씨는 15일 이날 3시30분께 무면허 만취 상태로 포르쉐 승용차를 몰고 서울 성동구 성수1기 2동 동부간선도로를 상계동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시속 170㎞ 이상 달리고 있었다. 이씨의 포르쉐는 앞서 가던 강모(52)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강씨 차량의 연료통이 폭발했다. 불은 강씨의 그랜저 승용차 전체를 휘감았고 이로 인해 강씨와 함께 타고 있던 고모(56ㆍ여..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