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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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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현대차 첫 최고급 세단 12월에 앞당겨 내놓기로 이름 ‘제네시스’로 확정 현대자동차는 당초 내년 3월 국내출시 예정이던 후륜 구동 고급세단인 ‘제네시스(Genesis·프로젝트명 BH·사진)’를 올 12월에 앞당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가 렉서스 GS나 벤츠 E 클래스, BMW 5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해 개발한 첫 최고급 세단이다. 제네시스란 성서에서 나오는 창세기를 말하며, 고급차의 신기원을 이루겠다는 뜻에서 명명됐다. 현대차의 한 고위 임원은 10일 “연말 대기업 임원 인사가 이뤄지기 전에 새 차를 내놓아야 새로 승진한 임원들이 신형 고급차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출시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출시를 계기로 도요타 렉서스나 닛산 인피니티, 혼다 아큐라 같은 프..
AUDI R8 홈피...자극적이군요.. http://microsites.audi.com/audir8/html/index.php?lang=en레펠에서 빨리 나와주기를...으흑~
SLR 722 에디션 참고사진 검정도색은 자신있지롱..근데 마지막 두장이 무광검정이네요..ㅡㅡ;
2007. 6.5 ~ 6.10 수퍼카 페스티벌. 수퍼카 페스티벌대구 EXCO(엑스코)2007.06.05 ~ 06.10 http://www.supercarshow.co.kr/
만취한 포르쉐 170㎞ 살인질주 만취한 포르쉐 170㎞ 살인질주[한국일보 2007-04-15 19:42] 그랜저 추돌 연료통 폭발 1명 숨져 과속으로 사고를 내는 고급 외제차가 늘고 있다. 15일 새벽 만취 상태의 운전자가 몰던 포르쉐가 시속 170㎞로 새벽길을 질주하다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 부동산 컨설팅업체에서 일하는 이모(24)씨는 15일 이날 3시30분께 무면허 만취 상태로 포르쉐 승용차를 몰고 서울 성동구 성수1기 2동 동부간선도로를 상계동에서 성수대교 방향으로 시속 170㎞ 이상 달리고 있었다. 이씨의 포르쉐는 앞서 가던 강모(52)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았고 그 충격으로 강씨 차량의 연료통이 폭발했다. 불은 강씨의 그랜저 승용차 전체를 휘감았고 이로 인해 강씨와 함께 타고 있던 고모(56ㆍ여..
350Z 06 오픈카 버전.. 요건 좀 다른 버전? 근데 왜 안땡길까...이상하네..
‘속으로 웃는’ 도요타·벤츠… 모델따라 가격 500만~700만원 내릴 듯 혼다 어코드 2.4, 쏘나타 2.4와 값 비슷 다른 나라서 생산된 美브랜드, 관세 유지 최원석 기자 ws-choi@chosun.com 입력 : 2007.04.03 22:34 한·미 FTA 체결로 미국에서 생산된 수입차의 관세(8%)가 폐지됨에 따라 미국산 일본차까지 싼 값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일본차가 싼 값에 들어올 경우 국내 자동차 시장에 큰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산 일본차가 무관세 혜택을 받는 것은 미국 부품을 사용해 미국인 근로자가 만든 ‘미국산’이기 때문이다. 일부 미국산 독일차는 당장 값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 미국차는 무관세 혜택을 기반으로 각종 할인·마케팅 공세까지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국내시장 전체적으로 차 값이..
실화. 15년된 창고에서 올드카들 발견. 포르투칼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시골에 정착하려고, 15년 동안 비어있던 농장을 샀답니다.그리고, 그곳에빈 헛간이 있어서, 녹슨 자물쇠를 따고 들어가봤더니,아래 기사에 나온것들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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