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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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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Porsche Panamera 최초에 이런 모습에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최근 스파이샷으로 인터넷상에 돌아다니는 Panamera.. 아직 2년 더 남았으니 또 디자인이 바뀔것 같습니다.
병일형님.. 300sl 참고..
두부가게에서 오신분들? objectlaunch("
SLR은 잊어라.. 이제 SLR은 잊어라...메르세데스 벤츠가 당신을 위해 새로운 슈퍼카를 준비하고 있다.이제 메르세데스 벤츠 맥라렌 SLR에 기대를 걸지 말라.메르세데스는 SLR을 뒤로 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차를 바라보고 있다.전설적인 걸윙 쿠페의 현대식 버전 말이다.걸윙이라는 이름은 낯설지 않지만 신형은 겉모습이나 내용으로 보아 레트로 버전은 절대 아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걸윙 도어 디자인을 빼고는과거 영광을 누렸던 300SL, 플뤼겔튀러(Flugelturer,윙도어)를 현대식으로잘 재현하고 있다. 낮고 좁은 유선형의 그린 하우스와 넓은 차체, 곡선형의차체 후미, 살짝 접힌 휠아치, 체스보드 같은 에어 벤츠 그리고 와이드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F1 경주차에서 영감을 얻은 뾰족한앞모습과 SLR 스타일의..
퇴짜 맞은 비운의 컨셉트카, ‘문이 사라지는 자동차’ 화제 퇴짜 맞은 비운의 컨셉트카, ‘문이 사라지는 자동차’ 화제 ‘문을 열 필요가 없다, 자동차 본체 속으로 사라진다... ’ 도어가 차체 속으로 숨어 없어지는 자동차가 한 경매 사이트에 등장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1993년형 ‘링컨 마크 VIII’의 문은 열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본체 아래쪽으로 빨려들어간다. 이 마술 같은 기능은 두 가지 면에서 운전자를 흡족하게 한다는 게 판매자의 선전이다. 다른 차량과 붙어 있어 공간이 확보되지 않았을 때도 쉽게 승하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적이다. 또한 주목 받고 싶은 욕망도 충족시켜 준다. 문이 감쪽같이 사라지면 쳐다보지 않을 사람이 없다. 판매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컨셉트카는 포트사의 의뢰를 받아 미국 디트로이트에 있는 조알토..
소나타 기름 ''만땅''이면 세금 6만원 2007년 7월 11일(수) 6:15 [연합뉴스]소나타 기름 '만땅'이면 세금 6만원(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NF소나타에 휘발유를 가득 채워넣으면 기름 값은 10만8천445원이고 이 가운데 유류세가 6만1천813원. 1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석유협회 홈페이지(www.petroleum.or.kr )의 '내 차 기름값 알아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와 같이 주유할 때 기름 값이 얼마나 되고 유류세를 얼마나 내는지를 명쾌하게 알 수 있다. 서비스 페이지에서 제조사와 차종을 선택하고 주유량을 입력하면 금액과 주행거리와 더불어 세금까지 구체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현대차의 뉴그랜저TG(2.7)의 경우 75ℓ를 꽉 채우면 기름 값은 11만6천191원인데 유류세는 6만6천228원이고 르노삼성 뉴SM5는 65ℓ..
네셔날 지오그래픽 - Mega Factories ''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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