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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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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튜브제품군 뚜껑 다시 확인해보기.. 타미야 튜브제품군 뚜껑 다시 확인해보기.. 장마라고는 발표했으나 비가 아직 안오고 대기중엔 습도가 높은 상태지요. 이런날은 작업을 아예못하는게 아니고 단순하게 먼지가 날리는 사포질 작업등엔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도색작업도 빗물이 튀기지않는 한은 비오는날을 선호하는데, 공기중의 먼지 때문이죠. 광택을 얻기위해선 리타더 같은걸 타서 쓰고, 천천히 건조만 시켜주면 됩니다. 콤프레서 + 에어탱크 + 에어브러쉬의 조합에선 백화현상이 적지만, 캔스프레이를 사용시엔 백화현상으로 비오는날은 피해야합니다. 이유는 가스 내에 충진된 액화질소가 대기에 나오면서 급냉각 상태로 도료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쉽게 이슬맻힘(결로) 현상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캔스프레이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전용색상 때문 이라..
카날 `CYACL-H 순간접착 퍼티` 테스트.. 카날 사장님께서 샘플로 보내주신..순간 접착 퍼티.. 거의 시판결정품이라 보시면 되는 제품을 두개나 보내주셨습니다. 순간 접착 퍼티라고 해서 기존 알테코의 SSP-HG와 비교할 제품으로 보여지는데요.. 비슷한 용도와 사용법에 따라서 카날 제품과 SSP-HG의 제품 구성 및사용법을 리뷰 부탁하셨습니다. 두 제품 모두 파우더의 미세분말 가루와 경화제로 쓰이는 시아노 아크릴 레이트(주1) 를 교반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경화제로 쓴 시아노 아크릴 레이트는 두 회사가 차이점은 있지만, 사용 목적에는 동일한 용도가 되겠습니다. 먼저 카날제 순간 접착 퍼티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제품 포장박스입니다. 백색제품을 보내주셨는데요. 색상 종류는 화이트, 화이트 그레이, 투명 3종류가 있으며 우선적으로 화이트제품을 먼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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