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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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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hima aventador just arrived 아오시마 아벤타도르..네 저번주에..구입한지좀 되었지만, 수령직후 사진을 찍어두고 아직 제작에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하나는 제꺼 하나는 지인꺼.. 일단 서드파티의 별매 에칭 나오는것 보고 제작에 들어갈듯 싶네요. 이미 후지미제 아벤타도르의 에칭및 각종 배기구등이 제가 알기론 해외쪽 4군데서 나왔는데, 이것은 참 좋은 현상이죠. 여러 메이커가 있으면 골라 쓸 수 있으니까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한편으론 디테일이 후지기 때문에 디테일업 회사의 제품이 많이 나온것일수도 있습니다. ㅋㅋ T2M, hobbydesign 등에서 나올 에칭을 보고 제작에 들어갈것 같습니다.
fujimi lamborghini reventon 정말이지 개인적으로 후지미 제품은 더이상 리뷰를 하고싶지 않을 정도입니다. 그렇지만..신제품 정보인지라 소식이라도 올려야겠죠. 좋다 나쁘다는 구입한분이 판단할 몫이고... 자.. 가격..후지미 팬이시든 아니든, 납득이 가든 안가든 판매정가는 5,000엔 입니다. 구성이 어떠냐면 반쪽 엔진몰드..도어는 앞서 나온 자사의 아벤타도르 처럼 오로지 열린식/닫힌식을 정해서 완성해야합니다.. 아벤타도르와 똑같은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간단한 에칭일부 포함해서 나와주었습니다. 목업사진에서 우려해던 좌/우 인테이크는 실차처럼 각기 다르게 수정 표현되어져있네요. 희한하게 헤드램프의 눈알은 이번에 투명파트 별도로 조립되게 해놓고는 테일램프는 이전처럼 도색지정으로 되어 있습니다. 뭔가 항상 2% 부족한 메이커.. 저 회전되..
fujimi mclaren mp4-12c gt3 아벤타도르처럼 오류가 없는지 디테일 의 세부적인 차이가 있는지를 일본 모델러들이 만드는걸 보고 구입 하셔야할듯.. 역시나 눈깔은 투명분할부품이 아닌 몰드상태... 4200엔..
fujimi aventador 출시.. 후지미 아벤타도르가 드디어 발매 되었습니다...광고전단지엔 에칭과 마스킹씰이 들어있다는 내용이 상단우측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엔 국내 K업체의 에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적혀있네요. 대략적인 사진상 소감으론... 5천엔 짜리가 무색케하는 디테일입니다. 단점 fault. 1. 설명서상 앞유리와 도어측, 그리고 헤드라이트커버부, 후드부의 3중창 투명 부품의 런너는 'G 런너'의 파트로 되어 있다. 사진상의 키트 기본 런너에서 볼때 헤드라이트와 리어램프는 B1/2 런너 파트와 A7/8 런너 파트로 되어 있다. B런너와 A 런너의 다른 부품들을 찾아보니 유색의 사이드댐과 거진 하체부 파트로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는 것은 458이탈리아나 SLS도 마찬가지로렌즈의 표현부위가 투명부품이 아닌 유색부품 한덩어리..
케미컬 우드(판수지),화이트메탈 프라모델 만들자 커스텀 SP-15편 Fiat 500F 에 나왔었죠. 47분50초 가량에서 케미컬 우드 소개가 나옵니다. https://www.bilibili.com/video/BV1Vg411L741/?t=5&spm_id_from=333.1350.jump_directly プラモつくろうCUSTOM SP-15 FIAT 500F_标清_哔哩哔哩_bilibili 492 0 2021-08-21 21:44:13 www.bilibili.com 아래는 SP-11편에서 나온 화이트메탈입니다. 1시간00분쯤.. 이제품도 구할순 있겠지만 국내서는 취급하는곳이 없고, 【プラモつくろう CUSTOM SP11石井明人 法拉利248F1与铃木丞 雅马哈YZR-M1’04的对决】 https://www.bilibili.com/video/BV1up..
fujimi vw golf r32 mk5 -modified fujimi golf r32 -modified 오랫만에 완성작입니다.. 1년에 한대 만들기도 벅찰정도라니.. 거진 완성단계에서 상하체 결합과정중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각 부품들이 분리되는 기현상..훗~ 머 평이야..후지미스러우니 그닥 좋은 평은 못쓰겠네요.. 킷화 됐다는 2%의 만족과 핏테스트를 해본건지싶은 조립성 엉터리 실차디테일등의 98% 아쉬움이 있으나 두번다신 만들고싶지 않다는.. 어찌저찌해서 완성은 했습니다. 실내는 싵벨트 버클 자작으로 넣어주고, 앞뒤 엠블럼은 볼륨감 주기위해 에폭시로 조형했습니다. paint: surfacer-silver-bright blue-cobalt blue(SMP)-super clear3 detail: seat belt, emblem(volum up),number..
결국 완성은 못되고 쫒겨나는.. 키트도 키트 나름 이란걸 알수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아래 두모델인데요.. 분양당시 안팔려 나가서 작년부터 제가 만들려고 손을 댔습니다만. 어떤분께서 마침 제작중이니 달라 하시길래 드리기로 했습니다. 이 a160은.. 엔가는 2500엔인데 딱잘라.. 그 값어치를 못하는 놈이죠. 런너에서 분리만 해놨습니다. 이 koenig 600sl은... 실내 하체 서스펜션 높이 조정 제작완료에 바디는 사이드쪽의 앞뒤 슬릿에 매쉬를 대려고 다 뚫어주고 나름 머플러쪽 디테일업까지 해서 기본도색에 데칼까지 올렸으며 우레탄까지 올려서 폴리싱 도중 이었건만.. 수개월 넘게 손이 가질 않는데요.. 그동안 뒷목 여러번 잡았습니다.. 같은 모델의 실내를 제작중이다 망치셨다고 해서 이것도 함께 넘겨드리기로.. 받아가신분은..중간중간 작업..
fujimi 1/12 ferrari f40 (red,black) 1. fujimi 1/12 F40 Diecast(바디,하체,도어)+Plastic(실내,엔진) 비매품(박스민짜) 30만원 売切 2. fujimi 1/12 F40 blackstar Diecast(바디,하체,도어)+Plastic(실내,엔진) 30만원 http://ferrari-f40.tistory.com/1635 재발매를 한다고 하면서 가격을 올렸는데. 45,000엔 무슨이유인지 재생산 자체가 무산 되었답니다. 국내 매장 가격입니다. 3. doyusha 1/12 amg mercedes benz 450slc 8만 売切 4. dosyusha 1/12 lamborghini countach lp500 10만 売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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