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ip&Tech/How to built

에어브러쉬 청소-유지-관리법

728x90

에어브러쉬 청소 및 유지, 관리법에 대해서 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지인과 채팅으로 에어브러쉬 관리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중..

 

시간 짬을 내어 사진 자료와 함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일반분해/조립 정도로만 했습니다.(특수분해X)

 

 

 

캔스프레이와의 차이.

 

 캔스프레이 장점이라면 일단 버튼만 누르면 뿜어져 나오는 양이

 

가스가 닳을때까진 일정하게 뿜어져 나옵니다.. 

 

에어브러쉬 청소의 귀찮음에서 해방된다는 장점도 있고..

 

일반적인 도료의 신너희석비를 잘 못 맞추는 분들에게도

 

최적의 희석률로 되어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용량의 반이상을 피사물 주변의 허공에다 낭비하게 됩니다. 

 

압력,분사량 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장소나 장비등 개인차이의 일장일단이 있을테니  

 

작업하시며 편한것을 쓰시면 됩니다. 

 

우선 청소에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에어브러쉬, 도료접시, 붓, 신너, 구리스를 준비 합니다.

 

 

 

 

 

처음엔 에어브러쉬 분해가 되겠죠.

 

제것은 군제 플래티넘이라 기존 올림포스나 리치펜,한자,등과는 구조가 좀 틀립니다만 

 

기본 매커니즘은 같습니다.

 

 

 

통상적인 에어브러쉬(핸드피스)에는 뒤쪽에 무게추같은 handle을 돌려서 벗겨내면

 

니들의 뒤쪽과 니들 스토퍼를 조여논 형태가 보여지죠. 

 

9번 니들척 스크류를 돌려서 니들을 뒤쪽으로 탈거시킵니다. 

 

앞으로 빼시면 안됩니다. 일부 2호 이하급은 니들이 앞쪽으로도 빠집니다만.

 

앞으로 다시 집어넣다가는 도료컵 위치에서 더 안들어갈겁니다.

 

니들은 뒤로 빼는겁니다. 

 

 

 

 

 

니들만 분리 시켰습니다. 

 

 니들 중간위치에는 항상 도료 잔류분이 묻어서 있는데 이것은 정상입니다.

 

도료가 뒤쪽으로 역류되지 말라고 테프론 재질의 니들 o-링이라는것이 이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니들 앞쪽에도 도료 잔류분이 묻어있습니다.

 

사실은 이전에 청소후 한번 도료를 분사해서 많이 더럽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오래도록 청소를 하지 않았다면 니들의 중간부분과 이 끝부분에 잔존 도료가 많이 묻어있습니다.

 

 

 

 

 

도료접시에 공업용 래커신너를 덜어 놓습니다. 

 

동네 삼화페인트에 가시면 1L에 몇천원 정도 안합니다. 

 

플라스틱을 녹이는 성분이고, 휘발력이 강합니다. 

 

도구 청소용으로는 안성맞춤..

 

 

 

 

 

 

신너를 면봉에 찍어서..

 

 

 

니들을 닦아줍니다.

 

 휴지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다음은 11번 니들 스프링 케이스와 니들 척을 분리시킵니다.

 

 

 

 

 

분리되면 이런 모습니다.

 

구형의 에어브러쉬들은 '백레버(back lever)' 라는 S자모양의 부품이 따로 떨어지는데,

 

요즘의 제품은 분실우려 때문인지 일체화 되어있습니다.

 

 

 

푸쉬버튼과 푸쉬핀도 일체화 되어있습니다.

 


 

 

 

제일 바깥쪽의 1번 니들캡과 두번째 2번 노즐캡도 탈거시킵니다.

 

 

노즐이 보이네요.

 

분리 조립시에 항상 이 노즐이 어디 부딪히지 않게 조심히 작업해야합니다.

 

맨 오른이 니들캡, 중간이 노즐캡입니다.

 

 

 

가장큰 노즐캡의 안쪽에도 도료가 떡이 되어 침전되어 있습니다.

 

항상 작업후에 청소를 해주면 제것처럼 깨끗..^^

 

 

 

노즐을 탈거시킵니다.

 

 

 

 

 

 

롱노즈 플라이어나 에칭접는 플라이어 또는 에어브러쉬를

 

구입했을때 들어있는 전용 렌치등으로 탈거시킵니다.

 

중고로 에어브러쉬를 사신분중에 전용 렌치가 없다면

 

이런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참고용입니다.

 

 

 

 

 

주름이 없는 면의 플라이어를 사용해야 노즐에 흠집이 안납니다.

 

 

요래 잡고서 돌리면 됩니다.

 

 

 

 

노즐도 탈거가 되었구요..

 

사용후 세척을 안하고 그냥 두셨다면 이 나사산 부분이 부러질것입니다.

 

사용자의 청소불량 탓입니다.

 

 

 

 

탈거된 노즐의 뒷면에 도료가 좀 묻어있네요..

 

안쪽에도 분명히 잔류도료가 있겠죠?

 

이렇게 탈거된 노즐은 도료접시에 담아둔 공업용 신너에다 담궈놓습니다.

 

 

 

 

다음은 니들 o-스크류와 링을 분리합니다.

 

 

 

 

안쪽 깊숙히 있고 탈거시 -자 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

 

 

 

 

드라이버를 준비하시고..(아무 소형 드라이버면 됩니다.)

 

 

 

 

 

 

 

날 폭이 좁은것을 선택하시고..

 

 

 

 

 

 

 

이제 탈거를 시켜줍니다.

 

 

 

 

 

탈거된 니들 o-링과 스크류...

 

보이시는 하얀색의 니들 o링은 고무가 아닌 테프론 재질입니다.

 

화방용이 아닌 모형용으로 시판된 에어브러쉬에는

 

 신너에 어느정도 내구성을 지닌 테프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도료 잔류가루가 묻어있네요..

 

이 부품이 니들을 조여주며 도료컵 내용물의 역류를 방지하는 부분입니다..

 

 

 

 

탈거된 부속물들은 신너에 담그고 붓으로 세척해줍니다.

 

 핀셑등으로 부품들을 잡고 붓질하면 더 좋습니다.

 

 

 

 

 

 

 

 

공업용 래커신너는 휘발성이 모형용 래커신너 보다 빠르기 때문에 

 

 잔류도료를 녹였다쳐도 다시 굳어버리는 시간이 빨라집니다.

 

담궈만 놓는다기 보다 붓질로 슬슬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도료컵 안쪽도 신너를 묻힌 붓으로 적셔줍니다.

 

 

 

노즐이 부착되는곳입니다. 

 

이 안쪽 부분에도 상당한 도료 잔류물들이 있습니다. 

 

 잘 닦아주셔아합니다.

 

 

 

 

 

푸쉬버튼이 부착되는 곳인데 도료가 역류를 했다면 

 

이곳에도 도료 잔류물이 묻어나올 것입니다.

 

 

 

 

 

 

 

이제 탈거할것은 다했으니 본격적인 청소를 해봅니다.

 

도료컵 안쪽도 붓질로는 안닦였던 부분인데, 

 

면봉에 강력한 공업용 신너를 묻혔더니 닦여나옵니다.

 

 

 

 

 

 

이것은 치과에서 이 사이 청소할때 쓰라고 주는 치간칫솔 입니다.

 

치과에서 공짜로 얻을수 있거나 마트에서 4개 세트로 천몇백원에 팔기도 하죠.

 

 

 

노즐결합부에 딱입니다. 

 

청소시에는 그냥 앞/뒤로 쑤시기보단 노즐을 돌려 끼울때 처럼 돌려가면서 청소합니다.

 

그래야 나사산 사이에 낀 도료 잔류물이 닦여 나가게 되고, 

 

 많은 분들이 노즐을 분리하다가 부러지는 일을 미연에 방지할수가 있습니다.

 

 

 

노즐에는 이것을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사용해서도 안되고요..구녕이 작으니..

 

 

 

 

 

휴지입니다..

 

손에 침을 발라서 휴지를 비비 꼬면 이렇게 됩니다.

 

 

 

 

신너를 적셔서 노즐을 청소합니다.

 

 

 

 

 

그러면 잔류물이 묻어나오죠..

 

 

 

 

청소가 끝났으니 노즐을 결합 합니다.

 

 

 

다음은 니들 o링과 스크류 청소.

 

 

 

 

 

역시 이 치실로 청소가 가능합니다.

 

 

 

 

 

 

깨끗이 닦았으면 에어브러쉬 본체에 결합합니다.

 

  분해의 역순이죠.

 

 

 

 

 

 

 

큰 노즐캡 안쪽입니다.

 

 이부분도 청소를 해주어야 다른 도료색을 썼을때 섞여 나가는일이 없습니다.

 

일전엔 은색을 뿌리고 다른색을 썼더니 이부위에 남아있던 은분 가루가 섞여서 나오는...

 

지금은 은색(펄계열) 전용 에어브러쉬를 따로 두고 쓰고 있어서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여력이 되신다면 밝은색,어두운색,펄계열 각각의

 

전용 에어브러쉬를 두고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작은 니들캡의 바깥쪽에는 이런 골모양(크라운 형태)이 있어서(니들로 가리키는부분)

 

도료분사시 묻으면서 계속 퇴적되더군요.

 

이부위도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나중에 방울이 맺혀서 튀는 현상이 생깁니다... 

 

저압분사를 자주 사용하면 이곳에 도료맺힘이 발생합니다

 

청결상태를 보고 청소를 해줍니다. 

 

예전에 올림포스나 한사 리치팬 시절엔 이 니들캡만 벗겨서 뿌렸습니다. 

 

도료 적층도 없고 분사시 소리도 조금더 조용해집니다. 

 

대신 니들이 돌출되어있어서

 

어디 부딪혔다가는 니들이 휘어버립니다.

 

지금도 버릇이 들어서 니들캡만 벗겨서 사용하는데

 

조심히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백레버는 가동부위기 때문에 구리스와 각종 오물로 떡진것을 깨끗이 청소해줘야 합니다.

 

 

 

예전 R/C할때 쓰던 쇽 오일인데, 이런 쇠부품에는 실리콘 오일을 씁니다.

 

 

 

 

 

또는 구리스를 병행해서 써주기도 합니다.

 

 

 

 

푸쉬버튼을 깨끗이 닦아주고..

 

 

 

 

실리콘 오일과 구리스를 발라줍니다.

 

 

 

그리고 최종 결합...

 

요기까지 분해-청소-유지/보수가 끝났습니다.

 

 

 

 

 

 

에어브러쉬를 사용하시면서 가장 중요한것 두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많은 분들이 다 알고 있으리라 생각했던 부분인데..

 

첫번째로..

 

신너로 에어브러쉬를 청소후 신너를 다 분사했다고 생각하시는데..사실 그렇지가 않습니다.

 

어딘가에 숨어있던 이 잔류 신너가(도료컵 안에도 남아있다가 중력으로 모아진것 아닌지) 남아 있으면 나중에

 

잔류도료와 함께 떡이 되어서 니들이 에어브러쉬 본체에 붙어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또 재작업시 푸쉬버튼을 뒤로 당기면 처음 사용때 보다 뻑뻑하게 되어있는데,

 

그 상태로 막무가내 사용하시면

 

에어브러쉬의 니들과 o링들의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해결방법은 신너를 다 분사하고나서 손목 스냅으로 체온계 털어주듯이 탁탁 부드럽게 털어주고 분사..

 

또 털어주고 분사..그러면 잔류 신너가나옵니다. 안나올것 같죠? 분명 나온다니깐요...

 

잔류신너가 안나올때까지 털어주고 뿌리고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원심력 효과..



 

 

휴지나 부스안에 뿌려보면서 안나올때까지..

 

 

 

 

 

 

 

두번째로 중요한것...

 

에어브러쉬 쓰실때 이렇게 하시는분들 거의 대부분일겁니다..

 

 

트리거 감이 어쩌니 하시면서 탁탁 놓으시는데..

 

니들이 노즐을 쳐서 노즐 망가지고, 푸쉬버튼이 브러쉬 몸통에 충격을 가하는..

 

내구성에 있어서 그다지 좋은 버릇은 아닙니다.

 

에어브러쉬에서 이런식의 트리거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청소 과정중에 니들 o-링과 스크류를 청소후 -자 나사로 조이는 과정에서

 

 너무 꽉조이면 니들이 뻑뻑하게 작동되지만

 

도료가 뒤로 역류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반대로 살살 조여놓으면 부드러워 지지만,

 

틈새가 생겨 도료나 신너가 니들 스톱퍼쪽으로 역류를 하죠..

 

에어브러쉬 본체 내에는 조이면 조일수록 O-링도 조여드는

 

원뿔형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여기서의 트리거감은

 

사실 중요하진 않습니다.. 

 

조금 뻑뻑하게 o-링을 조였어도 도료가 역류하지 않는게 더 낫고,

 

푸쉬버튼을 뒤로당길때 손가락 피로감이 있을때만

 

니들척을 약간 풀어줘서 스프링의 탄성을 줄여주면 부드럽게 작동됩니다..

 

이외의 잔고장이라고 해봐야 사용자 부주의가(사용후 청소유/무/관리) 대부분이고,

 

 에어브러쉬의 성능은 마모도가 적은 부품구성과 장시간

 

 사용시 손의 불편함 감소의 다자인이 주가 됩니다.

 

트리거감이 뻑뻑하다고 나쁜 에어브러쉬는 아니죠.

 

니들이 너무 뻑뻑하지 않은 정도로 O-링을 조여주시거나 풀어주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팁으로 군제 플레티넘의 뽀글이는 어떻게 하냐면..

 

제일큰 노즐캡을 1~2mm정도 풀어주시면 뽀글이가 가능합니다.

 

구형처럼 앞에 휴지를 막고 하거나 니들캡을 완전 해체하여 사용할 필요가 없는 간편한 구조입니다.

 

뽀글이후 노즐캡만 다시 조여서 분사하면 OK.

 

 

타미야 제품도 이렇게 살짝 풀면 뽀글이가 가능하답니다.

 



 

 

긴글 보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고가의 장비..

 

사용하고 나서의 확실한 청소와 기름칠로 오래도록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자..

 

  

 

참고로.. 

 

에어브러쉬로 작업을할때 이색 쓰고 청소하고 다른색 쓰고 청소하고 

 

여간 번거로워서 제 경우는 에어브러쉬 여러개를 준비해서 씁니다. 

 

첫번째..

 

펄(or 메탈릭도료용) 도색할때 정해두고 쓰는

 

에러브러쉬.(1호/2호/3호중 어떤거든)

 

이것은 세척 한두번만으로 펄 가루들이 닦여나가지 않습니다.

 

 수차례 신나와 휴지로 도료컵 안쪽을 닦아내줘도 노즐이라던가

 

니들과 맞닿은 O-링에 잔존도료들이 남기마련입니다.

 

대략적으로 세척하고 골드 뿌리고..또 대략 세척해서실버 뿌리고 등을

 

겸할수있는 에러브러쉬를 따로 정해두고 쓰시는편이 좋습니다.

 

저는 2호 올림포스꺼를 이 메탈릭용으로 두고 쓰는데

 

일단 고급안료를 쓰는 도료는 도료입자 막힘이 없고,

(뿌리는 중간중간 뽀글이 해주면 침전물로 막힐일은 없습니다.)


 메탈릭도료의 특성상 저압분사로 흩뿌리기식의 도포가 가능하죠

 

두번째로 밝은계열(옐로우,화이트,레드)용 에어브러쉬.

 

이것두 위처럼 대략적으로 세척해서 다른 도료 넣고 뿌려주긴 하는데

 

이전 작업에서 레드를 뿌리고 난뒤 세척해서 화이트를 넣고 뿌려줄때

 

살짝 빨간색이 섞여서 나갈수는 있습니다.

 

어차피 대상물에 한번만 올려서 나올 화이트가 아니기에

 

초벌 칠할떈 조금 섞여도 됩니다.

 

 

두번째..

 

세척후부터 애벌칠 할때는 이미 도료컵안은

 

화이트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꼭 신너로 세척후 보관하세요.

 

 

세번째..

 

어두운계열(블랙,그레이)용 에어브러쉬.(2호든3호든)

 

위 두번째 예시처럼 쓰면 됩니다.

 

차이는 없습니다. 세번째용 에어브러쉬는 여유가 되시면

 

 장만하시고 두번째 에어브러쉬를 세척만 꼼꼼히 해주시면서

 

밝은,어두운계열 번갈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네마지막 네번째로.

 

우레탄 클리어 전용 에어브러쉬..

 

제경우 오토에선 우레탄 클리어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에어브러쉬 사용후 제대로 세척을 안하면 결정덩어리들이 도료컵안에

 

코팅되어 있거나 O-링과 니들 사이에 정착되어

 

부품의 작동을 방해하여 파손이 될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제일 싼(중국제) 에어브러쉬를 우레탄용으로 사용하시는편이

 

좋습니다. 중고로 3호 정도를 구하시면 좋습니다.

 

망가지더라도 버릴수 있는것..

 

 

이렇게 저는 4개이상의 에어브러쉬를 따로 두어

 

적시적기 작업이 필요할때마다 

 

콤프에 연결해서 쓰고있습니다.

 

동시에 다 연결해두고 쓰는건 아닙니다.

 

그때그때..  

 

 

 

 

 

https://ferrari-f40.tistory.com/575

 

에어 브러쉬 니들 O-ring 주문 교체

에어 브러쉬 니들 O-ring 주문 교체. 군제 플래티넘 에어브러쉬 니들 오링. 4월7일날 주문한것이 이제서야 도착했습니다. 지난번 테스트떄 올림포스,리치펜에도 들어가는 니들 오링과 비교 번갈아

ferrari-f40.tistory.com

 

 

 

 

http://ferrari-f40.tistory.com/1009

 

군제 프로콘보이 플래티넘 에어브러쉬.

군제 프로콘보이 플래티넘 에어브러쉬 2호,3호. 지난 12월 29일날 주문한 피스 두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procon boy wa 프로콘보이 에어브러쉬 포장박스를 풀고.. 오홍~ 새삥.. 엔가의 40% 세일로 구

ferrari-f40.tistory.com

 

 

 

 

https://ferrari-f40.tistory.com/1021

 

군제 프로콘보이 5호..

군제 프로콘보이 5호는 포커꺼에다 쓸라고 쟁겨둔건데.. 올림포스2호 니들오링을 못구해서 못쓰는 바람에 리치펜 3호가 2호대행을 할것 같습니다. 에어브러쉬는 많을 수록 좋은게, 밝은색/어두

ferrari-f40.tistory.com

 

 

https://ferrari-f40.tistory.com/1022

 

에어브러쉬 고무 O-ring vs 테프론 O-링

에어브러쉬 고무 O-ring vs 테프론 O-링 오늘 남대문 화방인 알파문구를 다녀왔습니다. 올림포스에 낄 고무 오링을 찾아나섰는데.. 결과는 허탕쳤습니다. 아래는 리치펜에 들어간 기본 부속품인데.

ferrari-f40.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