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일본의 모형 메이커

주식회사 타미야(TAMIYA, INC. )는,일본에 본사를 가진 세계에서도 유수한 종합모형회사.

일본외에선 트윈스타 「별의 마크」라고 하면 통한다.

구회사명「타미야 모형」.본사 소재지는 静岡県静岡市駿河区恩田原3番地7(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스루가구온다바라3번지7.)

타미야의 상징인 인기 시리즈·아이템을 많이 배출했다.

함정,비행기,AFV,차등의 플라모델부문,라디콘·MINI4WD·단건레이서의가동 모형, 「즐거운 공작 시리즈」라는 목공 공작

모형,플라판등의 소재,도료·에어브러시·컴프레셔등의 도장 도구와 모형에 관련하여 광범위한 취급을 하고 있다.

「초심자도 알기쉬운 만들기」를 컨셉 기획으로 금형 제작, 박스아트까지 자사 일관 체제로 대응하고 있으며,

일본내에서는 제1의 개발력을 가진다.

누구든지 조립할 수 있도록, 파트의 정도가 좋아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창업

타미야 모형의 창업자·田宮義雄(타미야 요시오)는, 제2차 세계대전 이전에 운송업을 하고 있었지만,

1945년 6월 시즈오카 대공습에서 사업 기반의 대부분을 소실해 버렸고, 전후 제재업으로 변경.

1946년 타미야 모형의 모체가 되는 「타미야 상사」를 설립.

1947년 목제 목공부문을 설립하여 주로 선박이나 비행기의 목제 모형을 제작하고 있었다.

그러나 1951년 누전을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 회사 사옥과목재의 재고등을 소실하여 큰 빚을 안아 목재의 매입에 지장을

초래하게 되었고, 1953년에는 일반 건축재의 제재 판매를 그만두고 모형전업 메이커가 된다.

타미야 요시오 (타미야 요시오 1905 년 5 월 15 일 - 1988 년 11 월 2 일)는 모형 메이커 타미야 의 창업자.

경력 [ 편집 ]
1905 년 시즈오카 현 아베 군 도요타 마을 (현재의 시즈오카시 스루 가구 )에서 출생.
1923 년 시즈오카 시립 상업 학교 (현 · 시즈오카 현립 시즈오카 상업 고등학교 ) 졸업. 가업의 제차 업을 도와 제차 기술을 습득한다.
1924 년 자동차 수리 공장에 취직.
1925 년 트럭화물 운송업 및 택시 업무인가 취득. 자동차 운송업 "타미야 자동차 상회 '를 개업한다.
1926 년 승합 자동차 산업의인가 취득.
1927 년 "타미야 버스 '를 개업한다. 시즈오카 역에서 이케다, 오지 카, 오오타니 방면으로 운행한다.
1935 년 타미야 자동차 상사, 대형 트럭 도입.
1939 년 유한 회사 공동화물 자동차 설립.
1942 년 타미야 버스, 시즈오카 전기 철도 ( 시즈오카 철도 를 거쳐 현재는 시즈 테츠 저스트 라인 )에 통합. 합동화물 자동차, 시즈오카화물 자동차 에 통합. 자동차 산업에서 철수.
1944 년 주식회사 삼화 공업 설립. 군용기 부품 제조한다.
1944 년 소집 영장 이 도착했지만 직전에 오른쪽 다리를 다친 때문에 신체 검사에서 실패하며 입대하지 못하고.
1945 년 静岡大공습 은 사업 시설 일체가 잿더미로 변한다.
1946 년 타미야 무역 합자 회사 설립, 제재업을 시작한다.
1947 년 타미야 상사, 목제 모형 부서를 마련한다.
1951 년 공장이 누전 에 의한 화재로 전소.
1953 년 타미야 상사, 제재업을 폐지, 목제 모형 부문과 대여 스쿠터 산업의 업태가된다.
1955 년 최초의 움직이는 모형 나무 중형 전차 발매. 인기 상품이다.
1956 년 나무 전함 모형을 발매.
1960 년 플라스틱 모델 생산 시작. 처음에는 전함을 발매했지만 팔리지 않고, 목제 모형과 병행하면서 제조 하였다.
1961 년 " 팬더 전차 '가 플라스틱 모델 전환 후 첫 히트 상품이된다. 이를 계기로 플라스틱 모델도 판매하기 시작한다.
1962 년 플라스틱 주조 부문을 독립시켜 타미야 플라스틱 공업 주식회사를 설립. 사장으로 취임.
1962 년 플라스틱 사출 성형기 도입.
1964 년 금형 제조 부문을 마련한다.
1965 년 고성능 슬롯 자동차 를 개발, 판매.
1968 년 타미야 플라스틱 공업, 신공장 완성.
1969 년 타미야 플라스틱 공업, "회사 타미야 모형"로 상호 변경.
1973 년 타미야 상사 본사 사옥과 세트 공장 완성.
1974 년 타미야 모형의 회장으로 취임.
1975 년 타미야 모형, 무선 조종 전차 M4 를 발매, 엔진 모형 산업에 진출.
1976 년 타미야 모형, 무선 조종 자동차 포르쉐 934 터보를 발매.
1976 년 시즈오카 모형 교재 협동 조합 이사장에 취임.
1976 년 이사오 오 등 서 보장을 수상.
1978 년 타미야 플라스틱 유한 공사 설립. 회장에 취임.
1980 년 타미야 모형, 신사옥 준공.
1984 년 주식회사 타미야 설립. 회장에 취임.
1985 년 타미야 무역 증축.
1988 년 사망.

플라스틱 모델에 참가

1950년대 중반에 외제 플라스틱 모델이 수입되기 시작하며 목제 모형의 매상이 감소.

사제 연이나 , 플라스틱 모델을 제조하기로 1959년 결정되었다.

1960년 타미야의 플라모델 제1호작으로서 전함 무사시를 발매했지만, 같은시기 栃木(토치기)에 있는 모형 메이커·

일본 모형(약칭 니치모)에서 무사시를 350엔으로발매되면서 타미야도 적자 각오로 동가격으로 설정했지만 매상은

형편없이참패, 다시 목제 모형의 상품화를 실시했다.

그 당시엔 모형 업계의 흐름은 플라모델로 주축을 옮기기 시작하고 있었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엉뚱한 일로부터 플라스틱 완구의 불필요하게 된 금형을 빌릴 수 있어 그것을 이용해 발매한

레이싱 카의 미니·킷이 행운을 주며 히트 하였고, 자금적으로 다음의 플라모델 제작의 목표가 끊었다.

제2호작의 플라모델은 형상이 직선적이라 금형을 만들기쉬운 팬저 전차로 결정했고, 박스는 일러스트레이터

小松崎茂(코마츠자키 시게루)에게 의뢰를 한다.

1962년 정월에 발매된 팬저킷은 모터를 탑재하여 잘 달리며, 조립하기 쉽운 설명문이 상냥했다는 호평이 있었다.

후에 스케일 모델의 정평이된 1/35의 축척은 이 때에 태어났다.

이 사이즈는 전차 내부에 단 2형 건전지가 2개 들어가는 것을 생각한 설계를 위해 당시는 정확한 스케일을 요구하는

모형팬이 적었기 때문에, 이 축척은 우연히 나타난산물이다.

금형

금형을 현재는 자사에서 제작하고 있다.

이전에는 외주를 주면 외주처의 납기 지연이나 불투명한 가격 설정에 고생했었다.

그곳에서 금형 직공을 스카우트해 1964년 금형부가 발족했다.

1966년부터 사원 몇사람을 금형 제조 공장에 파견시켜, 서서히 노하우를 축적해 자사에서 금형 제조를 실시하게 되었다.

현재는 CAD시스템도 도입되고 있다.

동사의 금형은 지극히 정도가 높다고 알려져 그 수준은 조립했을 때의 마무리 상태에도 영향을 준다.

한 때 설계도와 금형직공의 직공 기술에 의존해 플라모델이 제조되고 있던 시대였고, 타사 제품은 세부의 볼트를

단순한 반구의 돌기로 표현하고 있을때, 타미야는 제대로 작은 육각기둥으로 표현했다. 이렇게 철저한 조형 조건은

해외에서 높이 평가되었다.

별의 마크

타미야가 플라모델을 처음으로 발매할 즈음, 田宮俊作(타미야 슌작-요시오의 아들. 후에 사장이 된다)은,

새로운 마크를 당시 도쿄 예술대학 디자인과의 학생이었던 남동생인 督夫(독부-마사오)에 의뢰하여 탄생한 것이

「별의 마크」이다.

당초는 마크의 주변에 영문이 씌여있었다.

1960년대의 슬롯 레이싱카 발매때 디자인을 변경, 현재의 것이 되었다.

좌측의 붉은 별은 「정열」우측의 푸른 별은 「정밀」을 나타내고 있다.

타미야뉴스·그 외 간행물

타미야뉴스는, 타미야 모형이 발행하는 자사의 모형에 관한 정보지. 월1회 발행.

1967년 창간으로 당초는 격월간. 이따금 임시 증간호가 발행되었다.

한동안 일부는 50엔 이었지만 후에 100엔으로 가격 인상되었다.

위로 홀쪽한 세로형의 독특한인쇄는, 정형 우편물로서 발송하기 위해서 봉투에 맞춘 것이다.

신제품,모형점, 모형 클럽의 소개 기사외, 모형 개조의 기사, 유명·무명의 모형 애호가의 기사등이 있다.

자매 잡지로서 MINI4WD나 단건 레이서의 기사를 중심으로 취급하는 광고 신문( 이전에는 모형점에서 20엔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현재는 타미야의 사이트에서 PDF형식 파일로 다운로드 가능)인 「타미야·쥬니어 뉴스」가 있다.

다른 모형에 관련된 간행물은 인형 개조 콘테스트, 정경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하는 책자를 발행하고 있다.

화이트 패키지의 등장

초기 타미야 제품(1961-1967)은,박스 아트를 외주로주로 의뢰한 것은 小松崎茂(코마츠자키 시게루)、

高荷義之(고짐 유시유키)、上田信(우에다 마코토)、平野光一(히라노 코이치)이 담당.

상품 이미지·세계관을 펼치는 「움직임이 있는 구도·동화책풍」으로 박력있는 박스 아트를 주로하여 타미야의

상품 이미지 향상에 많이 공헌했지만, 1968년 발매된 슬롯 레이싱 카에서부터 배경을 쓰지 않고 상품만을 그린

백색 「화이트 패키지」가 등장하며,정밀하게 써졌던 박스 아트에서 노선 변경을 했다.

이 시도는 평판이 좋아 그 후 발매되는 타미야 제품은 항공기·함선모형 등 일부의 모형을 제외한 화이트 패키지로

바뀌어 간다.

초기 타미야 브랜드 이미지를 만드는데 기여한 코마츠자키 시게루의 박스 아트는 상기의 박스 아트 전략의 변경되며,

상품의 절판에따라 현재의 타미야 제품에서는 대부분 자취을 감춘다.

전차 모형의 박스 아트에 배경으로 그려진 「상자에 들어가 있지 않은 아이템」이, 타미야 제품의 수출에문제가 되기

시작해 「과대 광고」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을 받고 배경의 아이템을 수작업 수정으로 지워지는 처리도 행해졌다.

플라스틱 모델

「밀리터리 미니츄어 시리즈」(MM) 1/35이라는 국제 표준과 다른 스케일은, 원래 「팬저 탱크」를 개발했을 때,

모타라이즈용의 전지 박스나 기어박스를 넣기 위해서 우연히 발생한 것으로, 후에 이것에 맞추어 1/35전차 시리즈가

전개되어 MM시리즈에 인계되며 일반화한 것이다.

조립하기 쉬움과 완성후의 모습이 좋은 점,부품 수준도 좋은 점이라는 이유로 발매 당시부터 호평 시리즈였지만,

규격화된 기어박스를 넣기 위해실물보다 폭이 커지거나 장갑판의 각도가 달라졌다.

그것을 장착하기 위한 구멍들이 샤시에있고, 주행을 위한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파트가두꺼워져 스케일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정확한 미니츄어는 아니다라는 비판도 존재했다.

모타라이즈를 빼고,아주 정확한 스케일 모델이 된 것은 리뉴얼된 타이거 I 후기형 부터이다.

이후, 극히 뛰어난 제품군을 세상에 내보이고, 타사보다 정밀한 킷이 판매되고 있는 현재에도, 조립하기 쉬움에서는

타사의 추종을 불허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완성 후의 볼품을 살리기위한 디폴메도 더해지고 있다.

한편으로 이 디폴메에 대해 위화감을 느끼는 모델러도 내려 예를 들면 킹타이거와 같이 동사와 타사의 제품이 유저의

취향에 의해 선택, 공존할 수 있는 이유나 되고 있다.

2004년에서는 새로운 1/48스케일의 시리즈를 개시, 대전물 아이템을 경이적인 페이스로 릴리스 하고 있다.

「워터 라인 시리즈」 1/700 이라는 작은 제품이지만, 동사의 기술력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발매 당시부터 호평의 명킷이

많았다. 발매로부터 수십년을 거친 현재의 시점에서 바라봐도 손색이 없는 뛰어난 제품도 존재한다.

리뉴얼된 킷은 한층 더 광이 살아있어 만족도는 지극히 높다.

워타라인 시리즈의박스아트 대부분은 함선에 조예가 깊은 上田毅八郎(우에다 타케시 하치로)가 다루고 있다.

대표적인 플라스틱 모델

스포츠카 시리즈
그랑프리 콜렉션
오토바이 시리즈
미니 제트 시리즈(2004년 부터 컴배트 플레인 시리즈로 재판)
워바드코레크션
걸작기 시리즈

연도별 역대·대표작 모델 연표

1960년 - 전함 무사시 - 타미야 플라모델 진출 제1탄.
1961년 - 팬저 탱크 - 전차 모형 제2탄.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小松崎茂(코마츠자키 시게루)의 박스아트가 박력이있어서 대히트.
1967년 - 1/12 혼다 F-1 - 실차 취재를 바탕으로 정밀한 재현 「기술의 타미야」를 인상시킨 성공작.
1968년 - 1/35 독일 전차병 세트 - MM시리즈 제1탄.
1972년 - 1/35 88 밀리포 Flak36/37 - 디오라마 정경 모형 전용으로 타미야가 발매하여 큰 반향이 있던 의욕작.
1976년 - 1/12 포르셰 934 - 실차 포르셰911을 타미야 자사가 구입해 분해, 참고로 하면서까지 만들어냈다.
그 후 보디등 일부 금형을 R/C카로 유용용하며 대히트 했다.
1986년 - 핫 쇼트 Jr. - 레이서 Mini4WD의 제1호. Mini 4WD붐에 연결되는 히트작.
1989년 - 1/35 타이거 I 후기 생산형 - 완전 신금형으로 발매. 과거 MM시리즈를 만든 구매층을 귀환시키는 기폭제역할.
2006년 - 타미야 R/C카 시리즈 발매 30주년을 기념한 특별사양 모델「포르셰 934 터보 RSR 30주년 기념모델」을 발매.

RC모델(무선 조종 모델)

타미야는1974년 전동 R/C모델의 제1탄으로서 M4셔먼 전차를 발매해 라디콘시장에 참가.

1976년 전동 R/C카의 제1탄으로서 「포르셰934터보RSR」을 발매했는데, 이것이 초년도에 약10만대를 매상올린 대히트가

된다. 이후 타미야에서는 계속해 R/C카를 릴리스. 최초 등장부터 30년 이상을 거친 현재는 국내·해외 R/C시장에서

판매되며 현재의 타미야의 성장을 지지하는 큰 수익원의 하나에까지 성장했다.

국내외에서 비싼 쉐어를 가지기 위해, R/C카 경기의 규제는 타미야의 제품이 기준이 되는 곳이 많이 있는데,

RS-540 사이즈모타, 1/12 온로드 카, 1/10 투어링카등이 거기에 해당한다.

일본내의 스톡 모터의 규제는23T·메탈 베어링이라고 하는 기준은 타미야 스포츠튠 모타의 스펙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발매되어 온 R/C카로 쌓은 기술, 경험을 살린 「R/C카 30주년」기념모델은 2006년 12월에 한정 발매했다.

타미야 라지콘 개발사의 1페이지를 장식한 「포르셰 터보 RSR 934 레이싱」은 현재의 타미야 기술을집합시킨 플래그쉽

모델로서 신규 개발.

R/C 요트를 릴리스 하고 있던 시기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지상 R/C 만 라인 업을 가지런히 하여 항공기나

선박의 R/C 모델은 현시점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1/16 풀 오퍼레이션 R/C전차, 1/35 R/C 전차의 라인 업이 충실한 이유는, 전차에서 부터 R/C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MM 시리즈등 밀리터리 모델에 강한 타미야가 아니라면 할수가 없는 것이었다.

타미야제 R/C카는 전동식이 압도적으로 많아, 엔진카는 1/10 나이트로 포스나 XB-G시리즈등 극히 일부이다.

90년대에는 이탈리아 BMT 회사의 GP레이싱 카의 수입 대리점 업무를 실시하고 있었지만, BMT 회사의 실적 악화등으로

현재는 수입지 않는다.

덧붙여 R/C카의 세계에서는 쿄쇼와는 항상 라이벌 관계에 있고, 쿄쇼 미니Z 시리즈에 대해서는 탐텍기어가 대항하고 있다.

타미야 모형의과거 구형모델을 소형화한 보디가 새로 채용되는 것이 많고, 과거에 이것들을 가지고 놀던 팬이 그런

추억때문에 소유하는 것이 많다.

주된 역대 Mini4WD

포드·ranger4×4(1982년7월13일:Mini4WD →후에 코미컬 Mini4WD로 분류) 초대 Mini4WD, 시보레·픽업4×4와
동시 발매
핫 쇼트Jr.(1986년 6월16일:레이서 Mini4WD) 초대 레이서 Mini4WD
아반테Jr.(1988년12월15일:레이서 Mini4WD) 본격적 레이스용 Mini4WD로 첫등장, 명차라고 말해진다.
매그넘 세이버(1994년9월7일:풀카울 Mini4WD) 초대 풀카울 Mini4WD, 소닉 세이버와 동시 발매
나이트로 썬더(2005년11월18일：Mini4WDPRO) 초대 Mini4WD PRO, 나이트로 포스와 동시 발매
바이슨매그넘(2007년11월23일：Mini4WDPRO)こしたてつひろ씨가 디자인을 다룬 Mini4WD25주년 기념 모델, 로데오 소닉과 동시 발매

케이브와의 업무 제휴

2005년 3월, 게임 제작 회사인 케이브와 업무 제휴, 동년 6월 휴대전화컨텐츠를 전개.

동년 11월 Mini4WD PRO 발매에 맞추어 10월부터 Mini4WD 정보 사이트 「Mini4WD 온라인」을 개설함과 동시에

온라인 게임「Mini4WD 온라인 레이서」를 발표.

당초는 2006년 봄에 서비스 개시를 예정했지만, 개발의 대폭적인 지연으로 2007년 4월20일 체험판의 전달을 개시,

동년 10월31일 베타 테스트를 개시. (2008년 2월 시점에서 정식 서비스 개시 예정은미정)

2006년 1월31일 Mini4WD에 관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자회사 「Mini4WD 네트워크 주식회사」를 케이브와

공동출자로 설립, 동년 7월 Mini4WD에 특화된 SNS「미니 영클럽」의 서비스를 개시.

공작 킷

즐거운 공작 시리즈와 같다.여러가지 움직이는 완구·모형을 만들기 위한 부품 혹은 간단한 로봇을 만들기 위한 킷을

발매하였다. 이 안에는 왕년의 마부치 모터가 인기상품이었다 .수중 모터의상품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

1960년대의 혼다 F1(RA273)을 시작으로 수많은 F1 머신의 플라모델화를 다루어 온 관계로, 1991년 당시 경영난에

빠져 있던 팀·로터스를 스폰서 한 적도 있다.

또, 1976년 티렐 P34 에서는, F1머신의 모델화에 해당되는 로열티를 팀 측에 지불한적도 있었다.

완성한 모델의 퀄리티는차이가 있는데, F1팀과 대체로 상호관계를 쌓아 올렸던 F1팀이 기밀보관 유지로 어려웠지만

「모형 메이커로 유일하게 타미야만은 F1머신의 설계도면(CAD데이터)을 볼 수 있었다」라고 평가 되었다.

근래에는 타미야라고 해도 팀으로부터의 설계도면의 제공을 받을 수 없게 되어, 보도 사진등을 바탕으로 한 모델화를

실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2001년 이후 F1머신의 신제품이 발매되지 않는 것은, 팀 측에서의 로열티 조건이 엄격해졌기 때문에성립되기 어려운

이유였다. 같은 문제는 일부의 항공기나 군용차량의 모형에서도 발생하고 있어 1/48 B-17은 결정판이라고 해지는 킷을

낼 수 있을 만한 자료를 갖고 있었으나, 보잉사로 부터 로열티의 요구가 까다로워에 상품화할 수 없다고 한 사실을

사장이 이벤트장에서 폭로한 예가 있고, 1/48 지프를 소형 4륜구동차라는 명칭으로 피겨 세트의 덤으로 넣어서출하하는 등,

금전이 관련되는 문제로 인해 상품화를 보류하거나 단품 판매를해야하는 예가 증가하고 있다.

실차 취재와 폐해

리얼한 표현을 위한 해외 실차 취재는 1966년 미국 메릴랜드주의 아바디 전차 박물관에서 스타트.

군사 기밀이기 때문에 촬영도 스케치도 불허가로 눈으로만 보게 된 취재는 현장을 나오자마자 스케치를 그려 자료로

만들었다. 과거에는 구소련제 AFV의 제품화 당시, 취재를 소련 대사관(당시)에 신청했지만 거절 당한 후,이후부터 정체

불명의 그룹에 의한 감시가 붙은것 등을 공표하고 있다.

이 취재는, 박물관의 전시품이나 복원한 것 설명서 게이트 가이드에 사용하는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미묘한 개체차이에 의해 패키지의 물건과 킷이 달랐다.(패키지는 XX전선의 A라는 차량이지만, 취재한 차량을 기본으로 한 킷

은 00전선에만 있던A'라는 차량) 경우가 있다.

박물관에서의 실차 취재시에는 동시에 기부를 하는 것이 많았다. 특히 1990년 영국의 보빈톤 전차 박물관의 니이다테 건설에

2000만엔을 기부한면서부터 니이다테에 「타미야홀」의 이름을 붙일 수 있었다.

미국·스미소니언 박물관안의 국립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는일본의 수상 공격기·세이란의 복원 작업에도 자금을 제공하였다.

외부 링크

주식회사 타미야
MYCOM저널 리포트, 특별전 「타미야 모형의 일」·역대 타미야 제품의 여러 가지가 소개(주)마이니치 커뮤니케이션즈

^ 「타미야 모형의 일」에 의하면, 당초는 독일의 맘모스 전차·마우스를 R/C화할 예정이었지만, 「마우스보다 셔먼이 R/C에 적당하다고 했다」라고 하는사내 滝文人의 진언에 의해 셔먼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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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 일본의 모형 메이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