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ar (66)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장 시승 관찰 3일째.. GM코리아에서 판매를 하고있는 미쓰비시 아웃랜더...랠리의 대명사인 란에보와파제로는 아시겠죠? 그중에 파제로의 후손이 이 아웃랜더입니다..대우영맨이마침 수입차담당 직원분이 아웃랜더를 가져왔기때문에 이기회에 함 시승해 보래서 시승해봤습니다.시승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대략적인 소감만 적어봅니다...제가 탄 차의 제원은 V6 3.0 이었습니다.SUV차는 관심도 없었는데..왠걸..엄청난 토크와 파워, 2WD,4WD,LOCK 전환 레버로 상황에맞는 구동성능을 선택..락포드 포스게이트의 650W 9스피커의 차문을 다 열어놓고 볼륨을끝까지 올려도 찢어지는 음색 하나 없던 웅장한 사운드.알루미늄 지붕 사용으로 저중심 설계화..HID라이트 장착, 기본 6에어벡사용...머 기억나는건 이정도..한마디로 옵션은 다 들어가있고.. 매장진열 차량 관찰 2일째.. 임군과 쳇 도중..윈스톰 디젤 엔진과 같은것이 라세티 프리미어 디젤에 들어간다는 얘길 듣고 부랴부랴 토스카 말고 이모델을 보러 즘대우 매장으로갔습니다. 그런데..스펙좋고..외관이나 실내도 깔쌈한데...운전석이...오른쪽 무릎이 낑기는 사태가.. (왼쪽 무릎은 그나마 괜춘은데 오른쪽이 센터쪽으로 내려오는 굴곡때문인듯) 초보 운전자처럼 운전대에 너무 가깝게 시트를 당겨 앉는거 아니냐는 분 계실까봐 부연설명... 뒷좌석엔편한 자세로 어머니 앉아계시고, 최대로 어머니 무릎이 닿기 직전까지 운전석 시트를 뒤로 밀었음에도..이런 결과가..C-class그림과 비슷한 상황.. 키 180이상분들은 준준형이 갑갑할수도..대신 하체가 짧고 상체가 기신분들은 천정에 머리가... 결론... 인터넷 사진이나 스펙, 얘기만 듣고 .. 이전 1 ···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