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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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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키 이식 운좋게 쉐보레 폴딩키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모카페에서 공구했을땐 가격에 비해 비싸서 안샀던건데 싸게 다른곳에서 매물이 나왔더군요..완전 새것을 집어왔습니다. 사실 쉐보레 키가 아니어도 운행 하는덴 지장 없으나, 대우마크가 새겨진것을 죄다 쉐보레로 갈아치우는 판국에 이 키도 쉐보레로 갈아타게 되는군요. 내년에 새로 출시되는 올란도부터는 GM대우가 아닌 쉐보레 마크가 적용된다고합니다. 기존 마크리나 라프는 현재의 대우 마크가 붙어서 나온다는 얘기도 있지만 대부분 분들이 대우보단 쉐보레나 홀덴쪽으로 바꾸는 추세입니다. 그중에서 쉐보레 스티커로만키에 붙은 대우로고를 떼버리고스티커 형식의 악세사리를 판매해왔는데, 먼가 어정쩡한 폼세죠. 맨 왼쪽이 차를 구입시 받은 대우로고와 왼쪽 두번째가 쉐보레 스티커를 붙인 키..
오스람 올시즌 골드 85/80W 라프에 달린 오스람 순정 60/55W(상향/하향)이 우천시에 조금 어두운것 같아서 조금 와트수가 높은 올시즌 골드(85/80W)로 교체해봤습니다. 이거 개당 4~5천원입니다. 하얀색/파란색끼는 양아치같고 낮에도 그리 밝은 느낌이 들지도 않을뿐더러 전면 35% 썬팅한 저로선 우천시에 거의 앞이 안보인다는점.. 그럴바엔 HID로 가겠지만 나 혼자 선그라스끼고 안보인다며 써치 라이트를 밝히는 꼴에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지라 HID는 기피되거나 욕을 먹고 있습죠. 전조등은 하루 2시간 사용시 2년을 사용하는 수명이 평균인데 오토라이트로 해놓을시엔 1년정도로 수명이 짧아집니다. 이전 브롱이땐 시퍼렇게 칠한 국산 100/90W의 듣보잡 전구를 썼는데 하얗기만 했고, 그닥 밝다는 느낌보다는 눈이 좀 피로해지기에 파장이..
장마철 차량관리. 요즘 같은 장마철 미리미리 점검하고 대비하여 낭패 보는일 없도록 참고하시기 바랍니다.1. 샴푸와 소금물로 차유리 김서림(습기) 방지 비 올 때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차창에 끼는 습기이다. 차 안의 온도와 바깥 온도의 차이가 클 경우 만들어지는 김서림은 운전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시중에 파는 김서림 방지제를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샴푸와 소금물을 혼합해 적신 물수건으로 닦아주는 것도충분한 효과를 볼수 있다.2. 장마철에는 불법주차, 침수 주차 조심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침수가 될 수 있어 주차 시 최근에 침수된 적이 있는 지역인지 확인하고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한다.안전한 곳이라도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향하도록 주차를 하..
켈란 Kellan NC 35% 나노텍 전면 틴팅 시공.. 이번엔 전면 틴팅을 시공했습니다. -썬팅은 콩글리쉬로 sunting이란 단어가 사전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유리에 색을 입히다는 tint 와 창의 window를 합한 window tinting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줄여서 '틴팅'도 맞는 표현입니다. 썬팅, 호스(hose) 를 호수라고 부르고 휀다를 후렌다로 부르듯이 일본의 잔재가 자동차 정비업계를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잘못된 지식중 하나입니다.- 측면 창문은 혼자서도 쉽게 가능한데, 전면과 후면이 제일 어려워서 시공의뢰를 했습니다. 업체측의 광고는 열차단 90%율에 근사한 값이라는데,(맨 아래에 제품광고 有) Kellan NC 35% 제품입니다. http://www.kellan.net/html/s.html?sub=s02_2-3 비가 오는 ..
캉가루 왁스.. 구두약으로 유명한 캉가루표 자동차 왁스입니다.이미 자동차 블로거들에게 인증받았고, 가격대비효과가 우수해서많은 자동차 오너들이 쓴다는 그 제품..캉가루 왁스 되겠습니다.두개를 사서 하나는 임군에게 선물을..1회용 마스크와사은품 가상 하드디스크 쿠폰들.. 중간캡을 열면 노랑 스폰지가 들어가있습니다.(없는 제품도 있을까요? 외제 카나우바 왁스중엔는 없는것도 있다합니다.그립감이 좋은 고무 손잡이까지 달린 제품을 별도 구매하는 차원이겠죠?)사실 제품에 포함된 스폰지보단 별도 구매하는 스폰지가 버핑에 좋은 효과를 줍니다.'잘 펴발려 진다'는 차이지요.하드 타입으로옥색의 용기입니다. 내용물을 봅니다...내용물도 용기색상과 같은 옥색입니다. 냄새가.. 머라 형용할수없는..휘발유 성분과 먼가가 섞인듯한 향? 손가락을 살..
라프 카본 후드... 11 2011 Chevy Cruze 4dr OEM Carbon Fiber Hood by ViS [VIS-11CHCRU4DOE-010C]$455.00 Product Description: This hood available for all 2011 Chevrolet Cruze 4dr sedan models only. ViSRacingparts are super lightweight and made withhigh quality, grade A carbon fiber. They offer thick multi-layer carbon fiber, excellent fitment, and Super High Gloss Finish. Each part is manufactured with an OEM factory..
Chevrolet Cruze Irmscher Edition with 186HP Chevrolet and its European tuning partner Irmscher presented a humbly beefed up version of the Cruze compact sedan with cosmetic and performance upgrades at this week's AMI motorshow in Leipzig, Germany. Dubbed the Cruze Irmscher Edition, the car gets an optional boot lid spoiler along with 18-inch alloy wheels shod in beefier 225 sport tires and aluminum door sills. Irmscher's performance modif..
라프 디젤에 블로우 오프 벨브? 디젤 터보 차량에 블로우오프밸브를 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휘발유 터보차량에서 들리는 경쾌한 소리를 디젤터보차량에 기대하면서 다시는 분들이 꽤 있다는 말이겠죠. 아래는 휘발유차량의 turbo whistle(터보휘슬-휘파람소리)소리입니다. 수퍼차저의 작동시 나오는 소리기도 하죠. 개인적으론 이런 소리가좋음 허나, 과연 필요할까? 아닐까는 디젤차량과 휘발유차량의 원리는 이해하시면 빠르리라 봅니다. 휘발유엔진과 디젤엔진은 같은 엔진일까요? 아닙니다. 틀립니다. 어떠한점이 틀릴까요? 기본적인 연료를 태워서 출력을 내는건 똑 같지만, 출력을 내기까지 과정이 틀립니다. 휘발유엔진은 점화/폭발 이라고 한다면, 디젤은 압축/폭발입니다. 이 차이가 블로우오프밸브가 필요하냐 아니냐의 결정의 요소가 됩니다. 휘발유 엔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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