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model/Progressive (124) 썸네일형 리스트형 Tamiya BMW 320i 85% SMP제 우레탄 올렸습니다. 완전경화시간이 오래걸리고, 먼지가 많이 달라붙는데다.. 엄청 투명해서 밑색이 하얀차일 경운 먼지가 다 보입니다.. Tamiya AMG S600 Coupe 90% 예전 lubu님께서 샘플로 보내주신 merk사의 도료입니다.'산호색' 이라는데..제가 생가하던 'almandine red'와는 사뭇 다른 색감이더군요..입자는 재가 써본 도료중 아주 고왔습니다.필름통에 보내주셨는데..희석하면 약 50ml가 됩니다. 첨에 이탈리안 레드 올리고 사용했더니..대략 안습의 색상이 나와서 신너 목욕후 밑색을 와인레드를 올리고 이 도료를다시 올린색입니다.밑색이 좀더 짙고 어두운 색이 발색이 좋더군요.. 여기까지가 작년 9월까지 진했했던 작업이고..현재 사이드미러와 리어램프 커버를 찾는중입니다..ㅠㅜ휠도 재도색하려고 탈착상태구요.. 아카데미 훼라리 250LM 35% 아카데미 창고 개방용 훼라리 250LM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튼 작업 개시했습니다. 그릴부위가 맘에 안들어서 구멍을 뚫습니다. 일단 드릴로 뚫어놓고.. 열선 커터기로 대충 자른다음.. 평줄로 갈아냅니다. 원형 부위는 원형줄로 갈아내주죠.. 바디 안쪽의 휠 하우스도 얇게 보이기 위해 800방 사포로 갈아줍니다. 파팅라인이 보이시죠? 단차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여기도 있네요.. 종이사포로 다 갈아줘야합니다. 프론트 그릴의 몰드도 성형되다 말아서 아트나이프로 좀더 깊게 파줍니다. 본넷 흡기구쪽도 뚫습니다. 구멍 두께가 상당해서 이것도 얇게 도려내야 합니다.. 같이 작업 들어간 250gto 본넷 구멍처럼요. 뒤는 아직 깔끔해지지 않아서 더 갈아내야 하고요.. 안쪽에서 그릴을 덧대는데. 사출 두께가 두꺼워서 에.. Aoshima Celsior UCF31 70% 몇달동안 자연건조 시켰는지..잘 갈려지지가 않네요..이번도 수퍼블랙으로만 도색종료한.. 수퍼클리어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랬는데.. 어느정도 갈아내고 닦아내고 해서.. 지붕은 사포작업 진행중..구석을 더 갈아내야 해서 아직 콤파운드작업 전 입니다. 사이드는 어느정도 갈아내고, 콤파운드 걸친 상태..역시 구석부분에 더 콤파질해야합니다. 바디의 사이드 하부는 분할 부품...좀더 광 내줘야합니다. 트렁크가 개폐되는지라 분할되어 있습니다. 역시 사포질후 콤파운드를 걸쳐도 보여지는 잔흠집 정도의 사진입니다. 잔흠집 완전 제거후 사진입니다. 은근히 LS430도 대형차더군요.. 옆 본넷에서앞도어쪽, 뒷 도어에서 뒷궁뎅이의 오묘한 굴곡이 있어 라인이 예술입니다. Fuimi F355 Berlinetta 90% 얼마 안남았습니다.. 왁싱해놓고, 먹선을 넣었는데 너무 짙네요..좀 닦아내야겠습니다. 유리창은 그냥 오픈형태로 만듭니다. Fuimi F355 Berlinetta 80% 진도가 안나가네요.. 광택 작업하다보면 머가 씌운건지 자꾸 최면걸려서 졸음이 오는 바람에 작업이 느려집니다. 오늘도 이걸루 땡..자야지.. Tamiya subaru WRX STi 30% 한 5년정도 방치된 키트인데, 바디의 A필러가 부러져서 손을 놨던 키트입니다.작업중에 부러진게 아니라 쌓여있던 키트박스에 눌려서 부러졌었거든요,..부러진 파팅라인도 재수정할겸 블랙 도색 상태도 흠집이 너무 많아서 신너목욕후 재도색예정입니다. 이렇게방치된(만들다 만) 키트들을후딱 완성하고 싶더군요..무한정 방치할수도 없고..이번 탑 시크릿 도색하면서 요 스바루도 그 색이 어울릴것 같고, 실내도 투톤을 해보고 있습니다.쌓인 키트들 눈에 보이는데로 부지런히 만들어 재껴볼랍니다.신너목욕입니다.부엌에있던 지퍼백을 가져다가, 국산 카날신너(1리터에 1만원)를 50ml정도 부어놓습니다.그담에 목욕시킬 바디부품을 넣고서 붓으로 쓸어내면.. 자..이렇게 됩니다..근데 너무 오래 담궈서인지 프라스틱이 바삭바삭하게 되더군요.. Tamiya BMW 320i 75% Tamiya BMW 320i 타미야 tamiya BMW 320i 모터라이즈 킷입니다.. 타미야의 주황색 예이거 마이스터(맥주회사더군요)가 데칼작업도 편한데.. 이키트의 데칼은..머랄까..그냥 이 모델 비추천입니다. 구입하셔야겠다면 예이거 마이스터를 구하세요. 바디데칼 수정중입니다. 옛날 키트의 데칼인데..잘 찢어지고, 마크소프터 반응도 좀 유별납니다. 소프터를 발라도 반응이 일절 없다가 갑자기 확하고 일어나죠.. 정착 후에도 굉장히 꼬들꼬들해서. 잘 부스러집니다. 비슷한 도료 색상도 없고, 그냥 대충 토닝해서 땜방들어갑니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