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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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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hima Skyline R34 Top-secret 10% 미드나잇 퍼플 특색으로 만들어 볼랍니다. 40ml 면 펄도료이기 때문에 두껍게 뿌리기보단 묻었다 느낌으로 뿌려주면 대략 4대가량 칠할 분량입니다. 도료 자체가 희석된 상태라 곧바로 에어브러쉬로 사용하면 된다는... 카멜레온 칼라라서 보는 각도에 따라 시안(블루)퍼플 로 보인다네요. 아래 사진은 스칼라인 R-34 미드나잇 퍼플3 한정 판매 카다록 사진.. 일본 모델러의 작례..
견적.. 설치 예상도.. 제작 개요..작업유무에 따라 창틀에서 탈착이 가능하도록..제작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추가사항..동네에 MDF나 합판 다루는데가 없어서 어디서 어떻게 주문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재질은 무진장 싸기만 하면 되고, 단..마무리는 나무 가루가 안날리게 전체 니스 칠까지 다 해서일 경우입니다.이제 이것만 설치하면 공장 풀가동 될텐데..그동안 창문에서 역풍 불어대가꾸서리..자바라 호스를 어떻게 마무리해야할까고민하느라 간이 스프레이 부스도 쳐박아 뒀던 상태..짱똘 굴린다고 생각 해낸게 요 모양..그래도 이거라면 지금까지 도료가루 마신양의 70%만 다운 시켜도 완전 좋을것 같음..요쪽(핲판/MDF)으로 정보가 빠삭하신분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스프레이 부스?? 골판지 박스로 참 성의없이 만든 스프레이 부스? 입니다. 이사오기전엔 나이키 신발박스로 만들어 썼걸랑요.., 근데 방구석에 쌓아둔 옷 보관 박스들중 최근에 키트들을 만들면서 비워진 박스를 버리기도 멋하구... 구멍만 살짝 뚤어 부스처럼 만들었습니다. 머 박스야 많으니깐 이렇게도 써보고 아니다 싶으면 냅다 버리고 또 만들면 되는지라.. 흡입 팬입니다..요거이 110V용인데.. 이사오기전엔 분명 두개였는데, 하나만 이삿짐에 실려서 왔네요.. 110V에 회전수는 상당히 높고 소리도 크고 풍압은 약하고. 원래 컴에 다는 날개형 팬인데 이것말고 고가의 시로코펜이란게 있습니다. 나중에 구해지면 당장 바꾸고싶네요. 박스를 비우면서 나오는 물건들입니다..이걸 언제 샀는지..기억이.. 이런..이것도 있었네요.. 헐..S..
Revell-Monogram 2006 Corvette Z06 80% 이틀전에 베하비에서 구입한 컬벳입니다. 요놈 정말 물건입니다. 구석구석 잔부품까지 디테일이 환상이고, 부품 아구도 타미야 저리가라 딱딱 잘 맞습니다. 부품 분할도 도색이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파팅라인 제거작업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엔진에서 머플러까지 매니폴드부분만 도색해주면 바디를 뺸 나머지 작업이 다 끝나는데, 성질이 급해서 가조립 해봤습니다. 실내입니다. 도어쪽 스피커는 BOSS 스피커를 표현한 데칼 재현입니다. 계기반도 투명 부품 뒤에서 붙이는 형식이라 LED작업 하실분은 용이하겠습니다. 엔진부 입니다. 아직 엔진 커버를 씌우지 않았지만, 이정도까지 디테일일줄은 Revell이 사람 놀라게 하는군요. 달력뒷장형님의 구형 Revell 키트들을 봤을땐 인식이 그냥 그랬는데, 이번 키트는 정말 만드..
Protar 1/9 Ducati 996 5% Protar 1/9 Ducati 996 sps swift 1/9짜리 프로타 스위프트 모델입니다. 박스에 swift라고 써있는지 METAL이라고 써있는지의 차이로 가격이 엄청납니다. 스위프트(SWIFT-빠른조립) 키트 말고 좀더 가격이 비싼 METAL제 프로타는 프레임, 쇽업소버, 일일이 엮어야하는 체인등 많은 부분이 메탈로 된것과 swift 간단 버전에 메탈바디만 들어간 버전도 있습니다. 지금 보이시는 엔진 부위의 부품은 단 2개로 좌우 합쳐서 붙이면 나오는 모양입니다. 때문에 거의 도색으로 표현해줘야 하는 단순버전 키트란거죠. 은색만 에어브러슁하고 나머진 올 붓도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바이크에서 마스킹은 바디 카울에서나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런 엔진 부위를 마스킹 하다간 완성이고 자시고 집어던지지 않..
Monogram 1/12 Ferrari Testarossa 60% 키트 구성에서 바디만 빼고 하체/엔진/실내 까지 완성했습니다. 거의 날림 제작이 되어서 사진도 찍을 생각이 없었는데, 바디도색은 도저히 겨울에 할수가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제작하고 봉인 상태로 들어가야 겠습니다. 디테일..도저히 제 실력으로선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성질 안내고 요기까지 만들면서..참 여러번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여튼 1/12 테스타로사 사진은 날 좀 풀리면 다시 제작에 임하기로 합니다. 이제껏 자동차 프라모델을 만들면서 이렇게 흥이 안나고 여러번 집어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낀 키트는 이 키트가 마지막 이었으면 합니다.
Progressive: Monogram 1/12 Ferrari Testarossa 30% 조향도 안되는 프론트쪽입니다...휠을 빼면..이런 모습이지만.. 휠을 끼우면...안보인다는거죠.. 이렇게 가려지니..무슨 지하철 바퀴도 아니고... 가조립으로 끼운 외부 휠은 맥기상태도 그렇고.. 안쪽의 (디스크)모습이 절대 보이지가 않는군요.. 엔진을 올린 새시 하부입니다. 아래쪽 부분은 거의 이런사진 아니곤 볼일이 없어서 무성의하게 파팅라인 작업도 안했습니다.. 바닥면 질감은 좀 준수합니다만, 보이지 않는 부분은 왜이리 목숨 걸었는지.. 여튼 무광 블랙 올리느라 콧구멍이 시커매졌습니다. 1/12는 너무 커서, 들고 뒤집어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싶어서죠. 엔진 윗면과 프레임을 올린 사진입니다만, 프레임이 휘어진게 좀처럼 펴지질 않습니다. 완력으로 휘어 버리다가 엔진이 1도 가량 돌아가버립니다. 모노..
Progressive: Monogram 1/12 Ferrari Testarossa 20% Monogram 1/12 Ferrari Testarossa 정말이지..이번 키트는 의욕 상실하게 만듭니다. 실내부품..엄청 생략해놨군요.. 엔진과 실내 격벽의 유리가 위치한 곳인데.. 밀핀 자욱이 왜이리 많은지.. 옛날 금형기술력이라 이해한다 해도, 이 부분을 수정해주고 작업해야 정석인데, 그냥갈지. 반대쪽도.. 이건 무슨 SNAP-ON 키트도 아니면서.. 1/12치고 너무 심하게 심심하네요.. 페달부분을 그냥 몰드로.. 도어도 안열리는데다 그래 실내는 그렇게 넘어가겠다? 바닥 질감 표현만 그럴싸합니다.. 시트... 이부분도 그냥 넘어가면 될것을.. 퍼티질까지 해놓고.. 엔진룸 프레임 파트 두 부분중 윗부분입니다. 배선의 일부인듯 한데.. 왜 표현하다가 말았는지..끈어 먹고 난리여.. 이부분도 질감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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