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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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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ive: Revell 1/12 Ferrari Testarossa 8% revell..다들 두려워하는 revell제입니다. 것두 1/12죠..부품수는 타미야나 도유사에 비해 상당히 적지만, 상태가장난 아닙니다.. 접합선 수정 해줄라다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그냥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바디는...좀더 생각해보고.. 일단 엔진만 만들어봤는데.. 대부분의 접합선 수정은 안해도 교묘하게 엔진 룸에서 가려질 각도가 나오겠더군요. 어느정도 완성후엔 드라이 브러슁으로 명암 정도만 넣어줄까 생각해봅니다. 스케일별로 구색을 갖추느라 구할수밖에 없던 물건이었습니다만.. 소장하신분들께서 만드실때 실차 고증.. 디테일업 이런거빼면 정말 빨리 만들 정도의 구성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빨리 만들고싶습니다. ㅠㅜ revell제는 오래 손잡을수록 사람의 기를 다 빼버리거든요.. 이것 말고도..사람 기 빼..
Progressive: Fujimi Ferrari 512TR Testarossa 95% 오늘 밤이나 내일쯤 완성될것 같네요..
1/12 전용 케이스.. 1/12 전용 케이스가 왔습니다.. 베이스쪽의 마무리와 투명 재질의 2mm.. 얇은 두께는 좀 불만입니다마는, 내용물의 먼지 보호용으로 쓰기엔 케이스와 바닥면 맞물리는곳이 이중 구조로 되어있어 (베이스 U모양 홈에 케이스 부분이 껴지는 방식-먼지 침투방지에 효율이 높음) 좋네요. 그전까진 보시다시피 먼지땜에 좀 큰 비닐에 넣고 빼기를 반복하느라 죽어라 광낸부분에 스크래치가 발생했습니다. 타미야 전용 케이스와 같은 크기인데 비해 가격은 타미야께 13000엔... 요건....상상을 초월하는 반에반값...대만족... 케이스가 있어야 작업하는 내내 넣었다 뺐다하면서 추가 작업하는 스타일이라서요.. 바디에 흠집을 내던 비닐을 벗겨내고 저 케이스 안에 넣고 빼면서 마무리 작업을 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저 머스탱은 완..
Doyusha 1/12 Mustang mach1 85%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Progressive: Tamiya BMW 320i 50% 옆면의 장판 데칼들..마크 소프터가 무의미하게 반응이 없네요. 에나멜등으로 땜방 들어가야합니다. 바디에 붙이는 자잘한 데칼들은 갯수가 적어서 썰렁해 보이네요. 원래는 다른 버전으로 하려했습니다. 그런데..이 데칼 메이커가 뮤지움 콜렉션제인데..ST27제가 절판이라 못구해서 거금을 들여 해외서 구했건만.. '하이테크 데칼(하쿠리)'이지 멉니까.. '하이테크 데칼'이란 기존 데칼지 위에 얇은 필름이 한겹 더 있어서, 그 안쪽에 인쇄된걸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일종의 어릴적 풍선껌 사먹으면 들어있던 판박이 생각하세요. 판박이 뒷면에다 침을 욜라 바르고 손이나 어깨..등등에다 붙였다가 떼면 판박이 그림이 그리루 붙어버리는 식 입니다. 이것은 '카토그라프' 데칼이 나오기 이전에 혁신적인 데칼 제조 방식이었지만, 카..
Progressive: Tamiya Nismo Clarion GT-R LM95'' 70% 이제 하체부는 거진 완성.. 바디는 마스킹으로 할지 데칼로 할지 고민.. 데칼이나 마스킹 도색..둘중 하나를 해도 엄청 빡신 그 유명한 스칼라인중 하나.. 들어있던 데칼은 황변이나 크랙은 없었지만, 너무 분할이 많이 되어있어서 그냥 마스킹으로 갔습니다..만.. 선택의 여지는 없었네요.. 다만, 군제 핑크를 그대로 쓸시에 마른후 갈라짐이 생겨서 수퍼클리어를 살짝 섞어서 뿌렸습니다.. 그리고 데칼 올린뒤 몇차례에 걸쳐 수퍼클리어를 올렸지만..낭패네요.. 밑색으로 썼던 핑크가 데칼번짐으로 베어 올라옵니다. 그래서 흰색 데칼의 배경이 죽어버리네요.. 애초에 그 부분도 마스킹으로 흰색 바탕을 남겨놀껄..하는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었고..빨랑 완성만 시키는데 목적을 두어버렸습니다. 기존 작업 하던 키트들도 멀티..
Progressive: Doyusha 1/12 Mustang MACH1 8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Heller 1/43 jaguar xj-s 95% Heller 1/43 jaguar x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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