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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Prog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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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HIMA] 1/12 Honda Monkey - Tekegawa Special 99% 완성은 다 했는데, 찍기가 구찮네요..ㅡㅡ;구성도 간단해서 3일만에 완성..사실..이 키트..이사오기 전부터 굴러댕기던..1/9 두카티랑 같은 봉다리에 있었던 녀석입니다.아무 도색도 안하고..파팅라인도 안다듬고..맥기에다 순접으로 떡칠해서 놨던건데..죄다 분리해서 재도색/조립해봤습니다.그냥 누구줘버릴까,버릴까하다가..'완성'이란 빛을 보게 되는군요..내일몇장은 기록용으로 남길겸 찍어야겠습니다.
갑자기 심란해서.. 한번 만들고는 있습니다..차만 만들다보니 좀 지친감도 있고..바이크는 차 만들때랑은 단계가많이 다르네요..차는 실내/하체/바디공정이 구분적으로 나눌수있어서 조립과정도 확연하게 단계가 나뉘어 지지만(하체끝,실내끝,바디끝..등) 바이크는 엔진을 기초로 바디프레임->카울도색->데칼링->카울조립시 까지 아까만든 엔진부터 항상 주무르고 있어야하죠..부품 하나 하나 따로 도색/조립해서 붙여주고 만지기를 반복해야하는고난이도로...조심히 들고, 돌리고, 부지런지 손을 놀리며 조립해야 한다는 겁니다..여기서고난이도라 함은..차에 비해 부품들이 튀어나온 부위가 많아서 조심성 없으면 손등이나손꾸락에 걸려서 다 떨어뜨리더군요. 공정중 도색을 제외한80%가 거진 핀셑조립이 되겠습니다.바이크를 만들때마다 드는 생각은..용건형님이..
Fujimi: 356A Porsche Speedster Competiton 70% 대략..검정이 대부분이어서 어느정도 조립해놓고 한방에 무광검정을 뿌리기로 했습니다. 한방에 해결..뒤에 엔진은..미리 따로 조립후에 SMP 크롬으로 부분 도색해논겁니다. 하체도 무광검정..바디 작업을 하는동안 하체및 실내는 키트 만들고 나온 비닐 봉다리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바디 측면인데..데칼 넘버가 붙습니다. 도색한 부위를 좀 갈아내주고, 콤파운드를 한상태에서 데칼을 붙여야 기포가 적게 발생합니다. 반대측면도 평탄화중.. 본넷은 수축 덩어리였는데..죄다 갈아내서 평면을 잡아주고 도색후 데칼링..차후엔 슈클을 부득이하게 올리게 되겠습니다. 아직은 안올린상태. 바디 엉덩이부위의 표면도 대~충 평탄화 해줍니다. 이 부위엔 데칼이 안올라가지만, 측면만 평탄화해주기보단 일률적으로 전체 평탄화를 해주는게 나을듯..
Revell-Monogram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90% Revell 1/24 Porsche Slant Nose cabriolet 1977 우선 이 키트는 조향이 안되는데..간단히 조향이 되게 개조를 해봤습니다. 조향축과 암을 본드로 붙이게 되어있는데, 이 부위를 곤충핀으로 관통후 가동식으로 改修. 큰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조향이 잘 되는지 확인.. 하체는 완성,. 바디와 실내가 남았습니다. 어느새 바디도 도색완료.. 콤파운드 도중 한컷.. 엉덩이 부위도 콤파운드질.. 왼쪽 굴곡을 보시면 물결모양의 잔흠집들이 보입니다. 저런것들을 완전히 없애주는게 목표.. 자연광 아래선 잘 안보여지는 부분이며, 형광등 아래서만 확연히 보여집니다. 이 차이로 완성 사진을 찍을시 자연광에서 왠만한 잔흠집은 안보이는 장점은 있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콤파운드가 대충 완료되고 ..
[TAMIYA] AMG 600SEL 20% AMG 600SEL은 광택 작업중입니다. つづく。
TAMIYA Mercedes-benz AMG 500SL (6.3?) 70% TAMIYA Mercedes-benz AMG 500SL R129.. 하체와 엔진 일부공정이 끝났습니다..만... SL6.3으로 해보고 싶어져서... 6.3의 600 SEL 엔진을 넣어볼려고 애써봤습니다. 아래쪽이 걸리네요..약간 개조하면 가능할듯..한데 안할랍니다. 그럴라면 도색 다해논 바디도 수정을 가해줘야 하니깐요.. 바디 광택작업중. 키트에 들어있는 스티어링은 두종류입니다. 설명서상에는 왼쪽 AMG로고가 새겨진 핸들을 사용하라고 되어있는데. 왼쪽의 핸들은 구형 80년대 중후반까지 사용된 c클래스 시리즈에 들어가는 핸들로 되어있더군요.. 해서 오른쪽 핸들로 사용했습니다. 실차로도 500SL은 오른쪽 핸들의 이미지가 더 많이 뜹니다. 84~6년까진이런모양...구형이죠 E클래스에 주로 썼답니다. 87년 ..
[TAMIYA] RAYBRIG NSX 70% NSX작업 개시했습니다. 타미야 예전 키트들이 마구 좋아지려합니다..딱딱 맞는 아구..엔진도 있고.. 엔진 조립완성..배기파이프만 추가로 붙여주면 더 붙일게없습니다. 현재도색후 말리는중. 욕조실내..롤케이지와 시트 대쉬보드등을 작업해야합니다. 군제 수퍼무광블랙을 써봤는데..엄청 거치네요.. 클리어파트도 도색했습니다만... 전열기에 말리는중 뒤쪽 부품이 녹아버렸습니다..ㅜㅡ 부품주문을 해야할듯.. 쭈글... 오로라 스티커입니다. 적용은..이렇게..오른쪽은 적용하지 않은것.. YZF-R1에 이 스티커가 들어있는데요.. 가로X세로가 9Cm인 정사각형 사이즈입니다. 부품번호는 이렇게...170엔씩이나 합니다... 필요하신분은 따로 구매하시길.계속 작업합니다..이번엔 바디부.. 바디측면을 접합하고 도색해줘야 할듯..
Fujimi Mercedes-Benz AMG 190e 90% 1차 도색후 평탄화하면서 미처 사출물의 평탄화를 못잡은걸 찾아내서 갈아냈습니다. 프라스틱 재질이 흰색인데 곧바로 나오네요..저는 서페이서나 슈클은 잘 안쓰게 됩니다. 본도장을 서페이서 대용으로..^^; 옆구리도 갈려서... 물세척후... 2차 도색해줬습니다.. 여기서 또 다시 평탄화를 해주고 3차 도색을 해줘야합니다. 3차까지 도색 해주고 표면이 좋아지면 곧바로 콤파운딩 작업 들어갑니다. 갈길이 멀군요. 슈클 안쓰고 광택내는 방법은 이 방법뿐이 없습니다. 여러번 올림으로 검정 도료라해도 깊이가 느껴지는 검정이 나타나고요.. 이 위에다 슈클이나 우레탄을 올리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죠. 선택은 본인이... 결국엔...저 본넷의 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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