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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Tech/How to 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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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형용 도료의 종류와 특성 ●도료관련 일단 에어브러시 도색에 필요한 몇가지 도료들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도료의 농도 에어 브러시로 도색할 경우는 도료에 신너를 섞어 씁니다. 처음의 무렵은 꽤 진한 상태에서 불고 있었습니다.거미줄이 나갈정도로. 라카 도료의 경우는 '2배~3배정도 (도료 : 신너 = 1:1∼1:2)라고 자주 말합니다만, 도료라는 것은 항상 신너성분이 증발하는 상태이고 각 병마다 미세하게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대략적입니다. 최고의 농도배합은 스스로 경험을 쌓아 몸소 체험하는 방법뿐입니다. 에어 브러시에서 신너만 넣고 뿌렸을 때가 좋은 농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0.2mm(2호)에어브러시로 아주 미세하게 뿌릴 경우,곧바로 도료가 노즐을 막은상태로 굳어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농도가 진하다면 ..
9. 데칼작업 ●슬라이드 마크를 붙이자.  이번은 데칼작업 입니다.   예를들며 사용한 데칼은 물에 2~30초간 불려서 사용하는 워터 슬라이드 타입의 데칼 입니다. 슬라이드 마크 타입의 경우는 조심히 다루지 않으면 도색한 표면에 들떠 버리거나, 갈라지기 때문에세심하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필요한 도구면봉,핀셋,이쑤시게,가위, 디자인 나이프 가위는 날이 잘 드는 것으로 사용합니다. 마크 소프터 / 마크 세터    왼쪽의 MR.COLOR의 녹색이 마크 소프터 40ml 오른쪽 mr.color의 파란것이 마크 세터 40ml 둘다 있으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40ml가 적어 보이지만 이 한병 용량이면 당신이 모형을 하는 꽤 오랫동안 사용할 정도임.마크소프터라고 말한 것은 데칼 연화제로, 이것을 사용..
finisher's 피니셔즈 도료 피닛샤즈카라 피닛샤즈카라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닛샤즈카라는 에어브러시를 사용한 도장이 주요합니다.붓칠도 할 수 있습니다만, 도료의 농도가 진하기 때문에 엷게 해 사용해 주십시오. ●에어브러시로 도장되는 경우, 희석은 4배 에 엷게 해 사용해 주십시오.(어디까지나 기준으로 해, 본인의 취향으로 엷게 해 주세요) ●희석에는, 퓨아신나로 얇은 (이)라고 주세요.【쿠레오스사 Mr칼라(래커용)】나,【가이아 칼라(래커용)】, 얇은 액의 사용으로 희석도 가능합니다만, 본래 있는 도료의 성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쿠레오스사【Mr칼라】의 도료를 혼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도장중은 마스크를 착용해, 환기를 해 주세요. 【우레탄 클리어 GP-1】을 도장할 때는 마스크는 반드시 사용해 주십시오.건강을 해쳐, 병..
험브롤/테스토스/군제/타미야 색상호환표 Color name Comment FS Tamiya Xtracolor Polly S Revell Gunze Sangyo Testors / Model Master 001 Matt Primer 002 Emerald Green Rev:61 GS:H26/46 T/MM:1524 003 Brunswick Green T:X-5 GS:H6 005 Dark Admirality Grey GS:H22 007 Light Buff 009 Tan GS:H27 010 Service Brown T:X-9 Rev:81 GS:H7/17/37 T/MM:1540 011 Silver T:XF-16 Rev:90 GS:H8 T/MM:2734 012 Copper T:XF-6 GS:H10 T/MM:1551 014 French blue T:X-4 R..
신너탕, 신너목욕 신너탕, 신너목욕입니다. 2003년도 다음 모카페에 신너목욕방법을 투고했던 자료입니다.
Scale Modeling and Your Health. 출처 : http://muphy.egloos.com/viewer/1112645 모형제작과 건강(Scale Modeling and Your Health) 이 글은 http://www.v2rocket.com에 게재된 Rob Plas의 글입니다. 모델링 작업에서 나타날 수 있는 위험성에 대해서 설명해 둔 흔치 않은 글이라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원문보기. 원래는 Rob Plas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글의 번역 및 전재에 대한 허락을 받으려고 했는데, 이 아저씨가 홈페이지도 폐쇄했고 이메일도 불통이더군요. -_-;; 하여.. 일단 퍼오고 출처를 밝혀놓습니다. 글 중, 파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은 번역하면서 덧붙인 부분입니다. 아울러, 화공약품이나 질병명 등에는 자료를 찾아서 익숙한(..내지는 좀 알아먹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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