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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한달이 어케 지나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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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글자는 아버지,파란글자는 어머니..빨간색은 제우스..

 

9월 전시회후에도 정신 없이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어케 지나갔는지 몰랐는데

 

10월도 그렇게 지나갔네요..

 

올해 2달 남았는데..올한해 기억이라곤 병원..

 

다행히 아버지께선 항암약물인 레블리미드와 덱사메타손 2싸이클에 호전이 있으셨고..

 

백혈구 수치도 정상..M-단백수치도 정상

 

2주쉬었다가 11월 중순부터 3싸이클 들어갑니다.

 

이상태서 저까지 아파버리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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