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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Tour

하와이 계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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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루루의 Dole 농장을 찾아갔습니다.

전경 포스..


농장 주변의 약도입니다. 오른쪽엔 어린이들을 위한 미로도 있고..

아이들 집어넣고서 어른들은 딴데서 논다는..


매장내 전경입니다.




각종 기념품과 샴푸 로션등등...



향초도 있고..그런데 대부분이 월마트에서도 구할수 있는 제품인데다 가격이 비쌉니다. 그래서 안사고..






왠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데..


이 아이스크림을 사먹기 위해서 입니다. Dole에 들리면 한번은 사먹고 가야한다고 해서리...

날씨가 해는 쩅쩅인데도 비가옵니다.


곧바로 무지개도 보입니다..


도꾜는 있는데 서울은 없네요..ㅎㅎ




아직 다 성장하지않은 파인애플입니다.



노부부는 영국서 여행을 왔다네요..둘이와서 함께한 사진이없다며 자기 사진기를 제게 찍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머 대충 훑는 정도가 되고 저녁떈 호놀루루 시내가 보이는 다이아몬드헤드로 올라가서 시내전경을 찍었습니다만..

삼각대가없어서 흔들렸네요...



이동중에 보인 컬벳...



이나라엔 컬벳 스팅레이부터 ZR-O1 신형까지 다있습니다.



일일이 다 찍기 귀찮을 정도로 많이 돌아다니고

revell제로도 나온 DODGE SRT와 150 픽업 트럭들이 참 많이 돌아다니며, Toyota가 거의 장악...다음이 닛산 차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한국산 차도 간혹 있긴했지만 투스카니나 산타페 기아의 옵티마가 대부분이고 거진 한국인들이 타고다닙니다..

외국서 한국차를 사는사람과 한국차를 타는 사람을 바보 또는 돈이없는 가난한 오너라고 불리더군요,,

왜 그런지 자세히는 모르지만저라도 외국 나가면 포드차나 토요타 차를 타지 않을까요..

페라리는 거의 보기가 힘든데 산동네 부자마을 지나가면서 주차장에 페라리 커버를씌운 차 한대만 봤습니다.

포르쉐도 간간히 돌아다녔지만 이땅에선 미국차 반에 일본차 반이 대부분이라는거...

튜닝차들도 많이 보이는데 돈이없어서 터보는 못하고 다들 마후라튠들과 HID만 해서 소리만 시끄럽네요..

내일은 하와이하면 또 유명한 Pearl Harbor(진주만)를 방문하려고 합니다.

일찍자고서 서둘러가야 단체 관람객에 안밀리고 입장한다네요...방문자 제한이있는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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