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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 옆 MMZ 현재 상황 http://mmzone.co.kr/mms_tool/mt_view.php?mms_db_name=mmz_forum&mms_cat=[정보]&no=360537 [정보] 아카데미 3/4분기 신제품 [정보] 아카데미 3/4분기 신제품 등록일: 2017-07-14, 06:07 PM, 읽음: 10254 행인김모씨 글 목록 224464 [질답] 아크릴의 장점은? 17-07-20 224463 [질답] 제로기 진주만 공습때 정확한 모델.. 17-07-19 224462 [자료] mmzone.co.kr 정리. 아카데미 신제품 정보를 올린 글에 어떤분이 댓글로 K2흑표 박스아트가 맘에 안든다고 적음. 댓글로 박스아트 제작자 나타남. 본인 그림의 악평에 대해 주둥아리질 한다고 적음. 중간중간 박스아트 제작자..
실내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거실에 공기청정기 blueair 503모델을 사용하는데요.. 1년만에 필터를 교체하려고 뜯어보니.. 시커멓습니다. 죄측이 새것..우측이 1년 사용한 필터. 필터는 총 3개를 동시에 교체했는데.. 측면 2개와 상단1개중 상단 부분이 제일심했습니다. 실내에서 발생된 오염물질은 끽해야 음식할떄 나오는 유증기나 이불 먼지등일텐데. 시커먼것은 창문 열어놓고 외부 유입으로 들어온 공기일테죠. 중국발 미세먼지.. http://aqicn.org/map/world/kr/#@g/31.3107/121.9922/5z 국내 환경부가 발표하는 수치랑. 일본 위성이 찍은 대기상태와 세계보건기구가 계측하는 수치에 오차가 있음.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편서풍 영향으로 중국의 후진국형 석탄연료의 대기오염물질이 그대로 유입되는데. 수돗물..
성공한 자와, 크게 성공한 자의 차이점 성공한 자와, 크게 성공한 자의 차이점. 1. 처음 성공을 이루면 자신의 능력이라 생각을 하나, 크게 성공을 이룬 사람은 그 성공을 행운이라 생각한다. -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이 반복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한번 성공에도 자만하지 않고 신중하게 된다. 반면 처음 성공을 이룬 자는 즉시 두 번째 성공을 위해 무리한 투자와 모험을 강행하다 쉽게 자멸하고 만다. 2. 성공한 자는 회사를 키워 팔려고 하지만 크게 성공하는 자는 죽을 때까지 회사를 가지고 있으려 한다. 3. 성공한 자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하고 크게 성공한 자는 하루에 8시간만 일한다. 4. 성공한 자는 규정과 규칙을 통해 성장을 유지하려 하고 크게 성공한 자는 규정과 규칙을 넘어섬으로써 성공한다. 5. 성공한 자는 선..
롯데 호텔 라세느 롯데호텔 라세느
2017 메이커별 인젝션 킷화를 점쳐봅니다. 2017 메이커별 인젝션 킷화를 점쳐봅니다. 실차로는 2016년 말경~2017년 출시 차량의 소식에 따라 대입해 봤습니다. 먼저 lamborghini huracan spyder.. 아오시마에서 손댈 가능성이 높네요. 아벤타도르,아벤타도르 로드스터,아벤타도르 50주년..아벤타도르 SV..순으로 전체 금형제작한것에 일부만 개수파트 금형만 만들어 넣음으로 바리에이션 쳤던 만큼.. 우라칸도 지금 나온 모델에서 조금만 손보면 가능할지도.. pagani huayra roadster 쿠페형 와이라의 킷화를 아오시마에서 해줬는데.. 와이라 로드스터도 실차가 나올 예정입니다. 2018년 예상이긴 한데. 이에 맞춰서 아오시마도 로드스터를 안할수가 없겠죠. 바리에이션 금형으로 파트 몇개만 바꾸면 로드스터가 되는데.. 이런 ..
vanta black vanta black 반타블랙.. 칠해놓으면 마치 구멍이 뻥 뚤린듯한 느낌을 주는 블랙. 무광 블랙이라 하는것의 새로운 개념이 될 도료인데.. 작년 기사지만 상용화되고 모형용 도료로도 나오게 되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무광 블랙이라고 차량이나 오토모형에다 칠해논것들이 대부분 반광느낌인데 -'반광' 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국어사전에는 없고, 반사광의 줄임말이라는 북한어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광과 무광의 중간치를 의미하는 반광의 의미로 도료에서는 부릅니다- 무광도료라 해도 빛의 난반사를 확실히 잡을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도료가 아닌 벨벳원단으로 차량을 뒤집어 씌웠는데 이것 역시 프론트 휀더의 모서리 부분에서는 빛의 반사가 보이죠. 아마 실제로 적용한다면 전조등이나 유리,휠 타이어를 뺀 나머지가 완전 검..
가을엔 싸돌아 다녀야.. 단풍을 보면 싱숭생숭 해지는게 뭔가 허기진듯도 하고.. 한해가 얼마 안남았다는 그동안 무얼 했는지 회의감도 느끼고.. 그럴땐 산행을 하며 맛집에서 배를 불리는거 뿐이 더 있겠습니까. 날씨 좋을때 부모님 모시고 맛집행,.. 오리고기먹고 녹두죽도 먹고( 이것 먹어보면 본죽이네 뭐네 체인 죽집들꺼 못먹습니다) 숯불에 군고구마도 묵고. 식사시간대라 초만원.. 노인들을 위한 엘리베이터 센스. 주차장이 두곳인데 차들도 초만원. 산속이라 주변 경치가 장관.. 키토산 오리 우이산장 오리1마리당 35,000원
아오시마 람보르기니 해외 작례 세스토 엘레멘토 풀카본작. 외국 작례로 풀카본의 세스토가 올라왔습니다. 본 소감으론.. 첫번째로 고생했구나.. 두번째로 카본 패턴의 직조 간격이 크다.. 세번째로 카본 패턴이 실차에선 3가지로 고루 쓰였던데 'ㄱ' '/' '육각' 중에 사선만 썼구나..(육각 카본 데칼은 모형메이커에서 별매로 나온것이 없습니다만 ST27등에서 세스토용 템플릿 데칼셑 출시 가능성이 높네요. 제작자는 SMS제를 사용했다고 썼습니다.) 네번째로 데칼위에 클리어 코트를 안올렸나? 인쇄된 직조문양이 심하게 우둘두둘 이질감이 느껴지는.. 마지막 다섯번쨰로 카본 패턴의 연속성/방향성이 없이 중구난방으로 어지러운 패턴 아래 예시처럼 패턴 방향이 일관성이 없이.. 무슨 신차 스파이샷 찍을때의 위장무늬 느낌이네요. 적용하고 남은 짜투리 아깝다고 막 붙이다가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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