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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model/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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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 design 1/24 audi r8 gt3 lms redbull full resin kit -modified hobby design 1/24 audi r8 gt3 lms redbull full resin kit -modified 작업시작한지 7달만에 완성 시켰습니다. 우레탄으로 최종 광택을 냈습니다. 제가 모형하면서 풀래진 킷은 처음으로 완성 시켰습니다. 화이트 메탈,알루미늄 부품이라곤 단 한개도 안들어간 싸구려 올래진킷. 이따위면 한 8~9만원 구성인데 말이죠. 조광선생의 같은킷 다른색 버전도 나오긴 하겠지만.. 본의 아니게 국내에 이 킷 완성은 제가 최초가 되었네요. 이번 4월 19~20일에 열릴 일산 모형연합 전시회에 출품됩니다. 올해 프로젝트를 레드불로 하자고 작년에 정해서.. 다른 팀원분들의 레드불 완성작들도 대거 출품됩니다. (킷으로 나온것들과 레드불 데칼을 쓴 온오프 레이싱 차량들.. 팀트럭.) 연..
aoshima lamborghini aventador lp700-4 verde ithaca - carbon modified 아오시마 아벤타도르 aoshima lamborghini aventador lp700-4 verde ithaca- carbon modified アオシマ 1/24 ランボルギーニ アヴェンタドール LP700-4 ヴェルデ イサカ カーボン 2년만에 완성작이군요.. ㅎㅎ 아오시마 아벤타도르 베르데 이타카 칼라로 만들었습니다. 올초 3월에 일산 마이다스 주최 모형연합 전시회때 보셨던 바로 그놈입니다. 국내 실차로도 1호차 색상으로 들어왔고, 보배드림 국내 1호차 아벤타도르: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No=48311&code=dica 모형제작으로도 제 작품이 국내 1호작이 되었습니다. 전시회가 끝나고 광택작업을 위해 분해후 미흡했던 부분을 추가해서 완성모습으로 보이기 까지..
1/24 Tamiya Clk-Dtm AMG Team warsteiner SMS CF decal + PE detail 1/24 Tamiya Clk-Dtm AMG Team warsteiner SMS CF decal + PE detail scale motor sports 2년여 전에 나가에 케이치로의 영상인 프라모델 만들자 편을 보고 손을댄 것을 이제야 완성 시켰습니다. 이미 90%이상 진행해논것을요 며칠만에 정리해준게 고작입니다. 그 동안 반려동물과의 시간을 더 할애 했던것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기본 키트외에 별매의 카본 데칼, 에칭 이런 구성을 시도한 호화버전으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였지만 역시나 티가 안나서.. 되도록 '기본키트 외에 에칭과 카본의 호사스러운 모형은 하지 말자' 였습니다. 비용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너무 힘들었거든요. 타미야 clk-dtm warsteiner 키트에 별매 Scale Motor Sport제 t..
revell 1/24 audi a4 dtm oliver jarvis `tabac original` by shunko decal revell 1/24 audi a4 dtm jarvis `tabac original` by shunko decal 이번은 아우디 DTM을 완성시켰습니다. 실차이야기.. 아우디하면..2000년대 초중반까진 아래와 같은 스타일의 아우디가 국내를 대부분 돌아다녔고 사실 독일차하면 멀세디스, BMW 가 국내서 알아주던때 폭스바겐이나 아우디는 듣보잡 차였던때가 이맘때 였을겁니다. 그랬던 아우디가 디자인이 완전 새로워지고 인테리어나 A,S트림별 고급화와 고성능으로 탈바꿈 하기 시작합니다. 작년 겨울 눈많이 와서차량 통제됐을때 아우디 콰트로는 유유히 지나갔다곤 하는데, 이처럼 아우디의 자랑인 콰트로는... 음.. 콰트로는... 아우디다.. 라는 수식어 외엔 생각이..잘....쩝.. 다음은 모형 얘기.. 런너에서 부품..
[aoshima] 1/24 mitsubishi lancer evo x aoshima 1/24 mitsubishi lancer evo x JDM(Japanese Domestic Market) 이번 완성작은 미쓰비시랜서 (코드명:CZ4A )에보 X입니다. 랜서 시리즈는 총 4세대로 1세대가 lancer 1~3까지, 2세대가 4~6까지, 3세대가 7~9까지, 4세대가 10으로 나뉘어지는데 마쓰비시 랜서 X(10) 이라해서 10세대로 잘못 알고들 계시더라구요. 버전업을 1세대당 3번씩 우려먹었는데 외국애들은 인정을 안하려들더군요 10이면 10세대라고 우기는 글을 봤습니다. 여튼 랜서 에볼루션..줄여서 란에보.. 란에보 하면 랠리고..랠리하면 란에보를 꼽는 모델이죠. 스바루의 임프레자와 랠리에선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차량입니다. 승용버전으로 나온 이 란에보의 실차는 연비가 8km/h..
revell trilux amg mercedes dtm 2009 revell trilux amg mercedes dtm 2009 올해 첫 완성작이 나왔습니다. 데칼도 두껍고..사이즈나 위치가 에러인데다.. 디텔업을 하자니 이미 데칼에서 김빠져 그럴만한 키트는 아닌듯하고.. 어찌저찌해서 데칼단차 잡아주고 완성은 시켰는데.. 실차에서도 무광으로 존재하기에 일반적인 광택차량 보다 두배로 손이 갔습니다. 리어윙과 리어 휀더, 사이드 미러는 바디 탈착과 이동중 파손위험 때문에 접착하지 않은 상태라 벌어지거나 뉘어있습니다. 리어 휀더부는 접착을 안해서 八자로 벌어졌는데 본드칠하면 정상적인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바디를 벗겨서 실내를 보이려면 본드칠을 하지 말아야하는 부분이라 접착을 하진 않았습니다. 밑바닥은 보일 일이 없으니까 패스.. 따로 디테일업셑을 사용하지않고 스트레이트로..
[tamiya] 1/24 lotus europa special [tamiya] 1/24 lotus europa special 작년 2월에 잡은게 이제 끝났습니다. 발매된지 무척 오래된 키트라 데칼이 물에 불리는 도중에 조각나서 재주문.. 피니셔즈 우레탄을 올렸는데, 건조시간은 빨리됐으나 polishing에서 왠만한 사포가 안먹는 고강도를 보여주더군요. 다듬는데 오래걸렸습니다.. 우레탄은 어설프게 뿌리거나 농도,경화제,신너 배합 잘 못맞춰서 뿌리면 거칠게 됩니다. 이번에 두번째로 우레탄을 써보지만 배합을 잘 못 맞춰서 거칠게 올라간데다 두껍게 올려져서 몰드들이 많이 묻혀버렸습니다.. 우레탄에 많은 경험을 하고 있네요. 여튼 너무오래 잡은것 같아서 빨리 완성이나 시키자고 스트레이트로 끝내버렸습니다. 타미야에서 발매된지 오래된 키트지만 명성답게 만드는 내내 '역시 타미야..
fujimi vw golf r32 mk5 -modified fujimi golf r32 -modified 오랫만에 완성작입니다.. 1년에 한대 만들기도 벅찰정도라니.. 거진 완성단계에서 상하체 결합과정중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각 부품들이 분리되는 기현상..훗~ 머 평이야..후지미스러우니 그닥 좋은 평은 못쓰겠네요.. 킷화 됐다는 2%의 만족과 핏테스트를 해본건지싶은 조립성 엉터리 실차디테일등의 98% 아쉬움이 있으나 두번다신 만들고싶지 않다는.. 어찌저찌해서 완성은 했습니다. 실내는 싵벨트 버클 자작으로 넣어주고, 앞뒤 엠블럼은 볼륨감 주기위해 에폭시로 조형했습니다. paint: surfacer-silver-bright blue-cobalt blue(SMP)-super clear3 detail: seat belt, emblem(volum up),n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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